신 글라라: 성가대 단복까지 입고 성탄절을 보내고나니 지난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일들이많아 그시간들을 그리워하게될것입니다.
잠시 자리를비워 매번참석할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항상 성가대에...........
단원이없어 너무나 힘들때 예비자로써 남성들이 성가대에 온 것은 참으로 큰 활력소였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주님의 축복이가득가득 넘치소서
신창동 성당교우여러분 성가대에 들어오면 참으로 행복하고 젊어집니다.
어서 어서 오세요.
첫댓글 함께했던 지난 날들이 그리울 거고 생각 날겁니다 물론 자주 뵐수는 있겠지만요 건강 하시고 자주 카페에 글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성가대의 버팀목이신 큰언니~~~~ 감사와사랑 전해요.. 많이 많이 보고싶고 생각날거예요..건강조심하시고 울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체육관 미사때부터 매일 성가 봉사 하시면서, 고생하셨단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때 생각하시면 정말 뭉클하실 것 같네요. 아무튼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런데요. 어디가신데요?
사랑합니다. 힘들었던 많은 시간들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시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