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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지맥(백두) 자개지맥 3구간(삽재~약수봉~명학봉~배해삼거리~5번국도~내성천합수점)
에이원 추천 0 조회 436 23.01.10 15:2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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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1 09:50

    첫댓글 새해에도 어김없이 진행하던 자개지맥에 올라 서천 합수점에서 또 하나의 지맥 산행을 마무리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 지개지맥 완주를 축하 드림니다.
    저도 저 유릉산 직전 갈림삼거리에서 고민을 하다 지도를 보니 유릉산으로 진행하게 되면 합수점 직전에서 실개천을 건너야 되기에 좌측의 비산비야를 따라 합수점으로 진행을 했는데 방장님도 그쪽으로 진행을 하셨고요
    지난해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늘 건강하게 즐기시는 산행 이어가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3.01.12 16:13

    칠갑산님 잘 계시죠?
    무려 두달 반만에야 느림보 졸업으로 한줄기를 마무리하니 감회롭습니다.
    유릉산 갈림길에서 소지한 트랙에 준하여 진행했었는데 세심한 부분도 일깨워주셨네요.
    무리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듯 싶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3.01.11 10:53

    방장님!
    사브작사브작 소걸음으로 이번엔 자개지맥을 3구간으로 마무리 지셨군요.
    새해 첫 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구간은 크게 힘들어 보이진 않고 호젓한 산행이 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1.12 16:16

    퐁라라운영자님 오랜만입니다.
    훌쩍 지난 한 해를 뒤로하고 새로운 달녁을 바라봅니다.
    산길에 열중하면서 몰입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때라고 거듭 되뇌이게 합니다.
    말씀 처럼 눈길에 호젓한 추억을 새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3.01.11 20:36

    계묘년 첫산행 일욜날 저와 같이 산행을 하게 되었네요
    방장님 자개지맥 완주 축하 드립니다
    윗쪽이라 제법 잔설이 남아 있네요
    늘 홀산으로 수고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지맥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올해 모임때 얼굴 다시 뵙께요^(^

  • 작성자 23.01.12 16:19

    와룡산님 잘 계시죠?
    계묘년 첫 산행으로 눈길과 함께한 멋진 추억을 남긴 듯 싶습니다.
    높낮이 어려움도 없이 자주 만나는 임도 갈림길에 유의하면서 지났던 기억입니다.
    지난해 수고많으셨고,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3.01.12 17:22

    자개지맥에도 미세먼지가 극심했군요.
    흑석고개에 출렁다리는 공사중인 걸 밧는데 멋지게 연결이 되엇구요.

    새해 첫 졸업으로 자개지맥을 선택하셨습니다.
    작년한해 수고 많으셨구요.
    올한해도 즐거운 지맥길 걸으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3.01.12 17:40

    부뜰이운영자님
    그날은 미세먼지가 엄청 나던 기억이 납니다.
    신년 첫 산행의 자개지맥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기억남는 산줄기를 밟으면서 추억을 새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멋지고 즐거운 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1.12 17:45

    방장님~~ 자개지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ㅎㅎ
    여기도 눈이 좀 쌓여있네요~
    늘 안전 산행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3.01.13 14:23

    부리나케님
    오전에 기차로 내려가는데 원주, 제천쪽보다 이곳 영주쪽에는 적설량이 적어 안도감이 들더군요.
    심설산행은 역시나 힘들죠?..
    금년에도 멋지고 기억남는 산행길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 23.01.13 12:48

    방장님!
    자개지맥 대자연을 마음껏 누려셨네요. 완주를 감축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1.13 14:29

    깃털님 잘 계시죠?
    다움 체계 통폐합으로 닉네임도 때로는 바뀌는 불편함이 상존하네요. ㅠ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건강한 산행길 기대합니다.
    야트막한 영주의 산줄기를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18 13:14

    새해에도 에이원님의 산으로 향하는 여정은 변함이 없군요.
    여전히 건강함과 행복함이 함께 동행하는 산행이기를 기원합니다.

    홀로 산을 독차지하고서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가슴은 넓어지고 생각은 깊어질 것이기에 산은 해방구가 되겠지요.

    무탈하게 산줄기 하나 가슴에 챙기신 거 감축드립니다.
    산으로 인해 이렇게 마음 나눌 수 있음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늘 행복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3.01.19 09:21

    범산님 안녕하세요?
    관심주신 덕분에 한줄기를 무탈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홀로 산길에 들며 산친구가 되는 심정은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2.02 16:39

    아, 에이원님(방장님이신가요?)은 진정한 산객이시네요. 자연을 벗하여 혼자 걸으시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경지가 느껴지네요. 레베카의 말처럼..

    "걷는다는 것의 이상적인 상태는 마음과 몸 그리고 세상(자연)이 하나의 화음을 이루며 대화하는 상태에 있는 것이다."
    - 레베카 솔닛 -

  • 작성자 23.02.03 11:07

    고실님 반갑습니다.
    과분한 말씀이세요.
    산과 벗하며 즐길수 있음은 행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선현의 말씀 처럼 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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