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지맥(한남) 1구간 청요리-오두지맥분기점-요골고개-오두산-화성휴게소굴다리

[세르파]

오두지맥(한남) 1구간

산행일시 : 2023년 5월 7일
누구랑 : 세르파 홀산임
교통수단 : 자가용 당일
산행거리 : 15.47km
산행시간 : 5시간 28분 (11시 39분-17시 05
분 점심 휴식 시간 )

산행코스 : 청요리-오두지맥분기점(267.6m)-190.5봉-164.7봉-요골고개-111.1봉-150.2봉-150.8봉-팔탄육교-공구타운-82번 도로-39번 도로-율암교차로-율암육교-오두산(140.6m)-화성휴게소굴다리

오두지맥(한남)이란?

한남/오두지맥은 한남정맥의 수리산부근 1.8km 지점 감투봉에서 분기한 서봉지맥이 화성시 봉담읍 장안대학교 뒤에서 서쪽으로 한 가지를 분기하여 태행지맥을 분기하고 태행지맥은 다시 태행산(267.6m)에서 남서쪽으로 또 한가지를 분기하여 비산비야를 달리며 남산 봉화산 불로산 보금산을 지나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고온항에서 서해바다에 잠기는 도상거리 31.9km 되는 산줄기를 한남/오두지맥이라 한다

- 주말에 비가 와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일요일 비가 적게 온다고 산행지로 갔으나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가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비가 그치기 시작합니다 조금이라고 지맥을 하기 위해서 점심때 다되어서 청요리로 다시 와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청요리 접속 전 1km 전에서 걸어서 접근하여 임도길 마지막에서 우측으로 틀어서 묘지가 나오면 좌측으로 접속하여 올라서 오두지맥으로 접속하고 오두지맥 분기점을 왕복으로 다녀오기로 합니다

-진행하여 오두지맥 분기점 도착이고 인증을 합니다 다시 백하여 헬기장을 지나고 접속점을 와서 배낭을 가지고 다시 출발입니다 두꺼비 바위를 지나고 진행이고 준희선배님 응원글이 있습니다  164.7봉을 오르고 내려서 기천저수지 보이는 도로로 내립니다

-요골고개로 내리고 묘지로 진행하여 우측으로 내리고 공장을 지나서 오르면 111.1봉을 오릅니다 내리막길에서 공장옹벽이 높아서 진행이 안되고 좌측으로 우회하여 진행이고 내려서 공장지대를 통과하여 다시 마루금 접속입니다

-치고 오르면 150.8봉을 오릅니다 진행하여  차도로 내리고 팔탄육교를 지나고 좌측으로 하여 국도를 진행입니다 구장유교를 지나서 우측으로 접속하여 오르고 마루금 접속이고 진행하여 오두산을 오릅니다 오두산 인증을 하고 내려서 서해안 고속도로 좌측 사면을 타고 내리고 굴다리에서 오두지맥 1구간 산행을 갈무리를 합니다

-주말마다 비가 와서 겨우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오두지맥 입문을 합니다

지맥산행은 지맥산행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한남 오두지맥 오두산에서 바라본 조망입니다

오두산정상 140.8m입니다

오두산정상입니다

태행지맥에서 갈라지는 오두지맥 분기점입니다

청요리로 하여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임도로 진행 후 좌측으로 하여 묘지를 통하여 진행입니다

요리로 하여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요기서 좌측으로 분기점을 다녀옵니다

삼각점입니다

헬기장입니다

헬기장입니다

오두지맥 분기점 인증을 합니다

두꺼비 바위입니다

준희선배님 응원글입니다

기천저수지입니다

내려온 방향입니다

묘지로 오릅니다

우측으로 내려서 공장지대를 지나서 마루금을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111.1봉입니다

요기서 공장으로 내려야 하는데 절개지로 내리가 어려워 우회합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진행입니다

150.2봉입니다

150.8봉입니다

요리로 내립니다

판단 고가도로 밑을 지납니다

이곳에서 우측 사면으로 진행하여 오릅니다

오두산 정상에서 바리본 조망입니다

오두산 정상입니다

오두산 정상 140.8m 인증을 합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 절개지로 내립니다

새벽녘부터 비가 와서 산행을 점심때부터 하여 짧게 오두지맥 입문을 합니다

다음구간 들머리입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부뜰이(윤종국)]

비 오는 날은 그냥 집에서 쉬셔두 대는데.
참지 못하고 오두지맥을 한구간 햐셨네요,
111.1봉은 지맥꾼들도 잘 안 가는 곳인데 찿아 주셨구요,
우리는 깜깜한 새벽에 찻아 가느라고 애를 먹엇거든요.
수고 하셨습니다.

[에이원]

지난 태행지맥에서 분기된 오두지맥을 출발하셨네요.
거침없는 산행의 열정적인 모습입니다.
한때 불편하던 몸상태도 어느덧 회복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비소식도 있어 무리않게 진행하신 듯 싶습니다.
이어지는 여름철 건강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