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조회 친구와 1박2일 여행
아침7시 월드컵경기장에서 모여 출발 거창휴게소에서 아침 식사 김밥으로 대충 때우고
선유도에 11시50분에 도착하였다.
선유도 옥돌해안 둘레길 한바퀴돌고 점심은 선유도 선착장 옆 바지락 칼국수 맛있게 먹고
짚라인 하늘을 기분좋게 시원하게 날아 보았다.
군산시내 아주유명한곳 이성당 빵집 팥빵.야채빵. 케이크 한보따리 샀다
군산 경암철길마을 이동 60.70년대 생각이 난다 . 철길가에서 놀던생각
초등학교앞에서 쫀득이.설탕국자 해먹고 놀던생각이 절로난다
보령으로 이동 대천수산시장 횟집에서 맛있게 회와 소주한잔하고
숙소는 10분거리인 팬션을 예약해두었다 독채
팬션은 아주 넑고 조용 했다 고수톱치고 놀다보니 3시다
아침7시기상 아침은 매운탕/ 햇밥/라면 먹고 9시출발 대천 스카이바이크 장으로 갔다.
40분기다리고 바이크 힘차게 바다위를 한바퀴 돌아왔다.
11시 태안 꽃지해안으로 출발하였다
12시30분에 점심부터먹자 태안에서 유명한 게국지 김숙.윤정수 로 유명새를탄 식당에갔다
게국지탕 그렇게 맛있는줄 모르겠다
꽃지 해안에는 수만은 사람이벌써 와있다 그런데 물이 차여 들어갈수 없다
아쉽다 멀리서 왔는데 들어가보지 못하고 돌아 가야 하니 많아 아쉽다
다음 기회로 미루고 2시30분 출발 대구에7시 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1박2일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