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선이 1800권 방에 왔어요

[준선이맘]

8월 16일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스토리팡 전집 보고 있어요

매일공부를 혼자서 후다닥 하니까 엄청편하네요

부족한 부분보다는 감사함을 생각합니다  

추피랑 두두랑 함께 하는 바른 생활 이야기 대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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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1701	8월15일	꽃을 찾아나선 고양이
1702		꼬마햄스터가 배탈이 났어요
1703		내똥고 어디있어
1704		나는 코코넛이 싫어
1705		귀여운 아기고양이
1706		혼자만먹을래
1707		뭐하고 놀까
1708		아기여우야 잠잘시간이야
1709		내친구눈사람
1710		메티와밀리
1711		화가가 되고 싶어
1712		이상한 막내 딱이
1713		피터아저씨의 동물원
1714		내친구고릴라
1715		크릴레와 크랄레
1716		엄마 왜 그럴까요
1717		베베의 숨바꼭질
1718		무엇이 될까
1719		못된 하마 길들이기
1720		심심한 날
1721		멋진 눈사람
1722		슬프지 않니
1723		엄마랑 아기랑
1724		고양이작가 토비
1725		누구지 누구지
1726		엄마와 아빠를 붙여주세요
1727		특별한 아기올리 셀레스틴
1728		걱정공주 벨라
1729		소원을 들어주는 별
1730		무슨 소리지
1731		막내 올빼미
1732		차근차근 말하렴
1733		그렇지 악어들아
1734		외톨이공주님
1735		수지의 응가단지
1736		호돌이의 새집찾기
1737		늑대가 나쁘대
1738		사랑의 왕 레오
1739		괴물 토마토
1740		꼬마요정들의 잔칫날
1741		쥐구하기 대작전
1742		괴물이 나타났어요
1743		라피의 놀라운 발견
744		마일로가 달라졌어요
1745		일등채소를 찾아라
1746		숲속의 올빼미
1747		포르르 동박새야
1748		추피는새끼고양이가갖고싶어요
1749		추피가 크리스마스파티를해요
1750		추피가 부활절 달걀을 찾고 있어요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1751		추피의 생일이에요
1752		추피가 숲에 갔어요
1753		추피는 혼자 하고 싶어요
1754		추피가 눈사람을 만들어요
1755		추피가 소풍을 가요
1756		추피의 할로윈파티
1757		추피에게변기통이생겼어요
1758		추피가아빠와다퉜어요
1759		추피가목욕을 해요
1760		추피가 화 났어요
1761		추피가 유치원에 가요
1762		추피가 슈퍼마켓에서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1763		추피가 아파요
1764		추피가 장을 봐요
1765		추피가 두두를 잃어 버렸어요
1766		추피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요
1767		추피가 밤에 산책을 해요
1768		추피가 자전거를 타요
1769		추피가 눈덮인 산으로 놀러 갔어요
1770		추피는 예의바른 어린이에요
1771		수영장에 간 추피
1772		추피가 정원에서 할아버지를 도와요
1773		추피가 장난을 쳐요
1774		추피는 텔레비전이 보고 싶어요
1775		추피가 집을 만들어요
1776		추피는 강아지가 무서워요
1777		유치원에 간 추피
1778		추피는 잠자기가 싫어요
1779		추피 가족이 휴가를 떠나요
1780		추피는 비 오는 게 좋아요
1781		추피가 농장에 견학을 갔어요
1782		추피가 해수욕을 해요
1783		추피가 정원을 가꿔요
1784		추피가 집에서 두두를 잃어버렸어요
1785		추피가 케이크를 만들어요
1786		추피가 여동생을 보살펴요
1787		추피가 해변에 갔어요
1788		추피가 공원에서 놀아요
1789		추피가 병원에 갔어요
1790		추피가 엄마의 선물을 준비했어요
1791		추피가 서커스 구경을 가요
1792		추피가 회전목마를 타요
1793		추피는 잠이 오지 않아요
1794		추피가 변장을 했어요
1795		추피가 기차를 타요
1796		추피는 폭풍우가 무서워요
1797		추피는 빌려주는 것이 싫대요
1798		추피가 낮잠을 자요
1799		추피에게 여동생이 생겼어요
1800		추피가 동물원에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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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생]

축하축하축하! 이해력 만들기 동화책 1,700권 통독 축하!

[준선이맘]

감사합니다^^ 공부를 스스로 빛의 속도로 하니까 저는 아무 것도 안하니 엄청 편해요

[엘피다]

와우~ 1700권 읽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저희 아이도 유예하고 어린이집 다닙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아이가 다니기 싫어하면 일주일에 2~3번만 보내라고 하셨는데 저는 하루종일 아이하고 같이 있는게 왜이리 부담인지 ^^;;;
대단하시네요~ 아이 어린이집에 안보내는건 정말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응원하고 갑니다~

[준선이맘]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요
안다니니까 여유가 있어서 공부도 더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디비디 보거나 동네 잠깐 산책 다녀오구요 태권도 다녀요 어린이집을 싫어해서 보낼 생각 안했어요
울 얘랑 동갑이네요 감사해요 즐겁게 공부해요!

[맘어겐]

친구 준선이~ 벌써 1800권방이네요. 얼른 2000권 끝내고 다른 것 준비하고 입학하면 되겠네요. 부럽~ 항상 주님의 은혜가 삶속에 가득하길 축복해요~!!! ^^

[준선이맘]

감사해요 꾸준히 하면 될 거에요 이렇게 읽고 쓰고 하는 것 보면 기적같네요 승현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