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은 짜장면
김부순 선생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미리 결제해 주셨습니다.
늦은 점심으로 짬뽕과 탕수육을 동료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은 후 장수군 노인장애인복지관 기관 방문을 하였는데
정호영 관장님과 슈퍼바이저 선생님들이 반겨주셨습니다.
복지관 설명과 기관을 탐방한 후 궁금한 것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정호영 관장님이 저녁을 사주신다고 하여,
콩나물 불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으려니 배가 덜고픈 상태라
많이 먹지 못했습니다. 저녁을 먹으며, 학교와 이름을 다시 물어봐 주셨고
관장님이 기억해주시려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우리들의 보금자리
두둥
저녁을 먹은 후 김부순 선생님의 보금자리를 내어주셔서
김제사회복지관 실습생과 정수현 과장님, 작은마을, 귀여운 집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가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관리 잘된 마당
귀여운 집, 빵빵한 시설... 뜨거운 물 잘 나오는 귀여운 집
김부순 선생님 덕분에 편하게 쉬었습니다.
SH 카페
팔각모 사나이 군가 알람 소리에 깨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아직 동료들이 곤잠에 빠져있으니, 정수현 과장님이
조금 더 잠을 자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잠을 조금 더 자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엔 아침부터 갈비를 해야 한다는 강박심이 잠을 깨웠습니다.
조금 있다가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동료들이 일어나 같이
갈비찜을 준비합니다. (갈비찜 너무 맛있었습니다)
정수현 과장님은 아메리카노를 타 주셨습니다.
SH 카페 손님은 초은, 상연 ,현승 ,길성 아침부터 SH 카페 인기 폭발입니다.
원액에 물을 조금 타서 먹으니 맛이 아주 좋습니다.
덕산 계곡
덕산 계곡에서 멱을 감기 전 우리 흔적을 지우고 출발하기로 하여
청소 구역을 나누어 청소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덕산 계곡을 향합니다. 덕산계곡을 도착한 후 평상이 있는 얕은 계곡에서
놀지 고민하다 얼마 있지 않을 시간 평상에 돈을 쓰기 아까워
깊이가 조금 있는 곳에 돗자리를 펴서 놀기로 했습니다.
적당한 깊이의 계곡을 발견한 후 연평도 물범인 제가 수심 체크 및
안전한지 판단하고 안전하다고 판단 후 물놀이를 시작했습니다.
현승이 형 상당한 수영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옹주와 정윤 낚시왕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초은, 길성이 형 수영 초보라더니…!
정수현 과장님의 사진 촬영 전문가 솜씨 입니다.
맛있는 김밥과 빵 중간중간 쉬어가며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실습 동료와 정수현 과장님
저희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슈퍼바이저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실습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