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은 천년병화(千年兵火)가 들지 않는 영산(靈山)이며, 단종의 넋을 위무하기 위한 단종비가 망경대(望鏡臺)에 있다. 또한 이 산에는 태백산사(太白山祠)라는 사당이 있었고, 소도동에는 단군성전(檀君聖殿)이 자리하고 있다. 1989년에 이 일대는 태백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1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첫댓글 쌓인눈과 하나가 된듯한 회원님들의 밝은미소가 너무도 예쁘네요ᆢ요즘 신종코로나땜에 다들 긴장많이하고,스트레스많이받게되는데 태백산에가서 눈구경실컷하고,맑은공기많이마시고와서 큰도움이 된거같습니다ᆢ울 회원님들 건강조심하세요^^
그러네요일부 임원분들이 산행에 대해걱정들을 많이 하셨다는데ㅡㅡㅡ별탈이 없다면....추억에 남을 멋진 산행으로 기억될듯 합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잔디님하도 안오셔서 얼굴 잊겠습니다.갑자기 찿아온 입춘 한파ㅡ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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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종코로나땜에 다들 긴장많이하고,스트레스많이받게되는데 태백산에가서 눈구경실컷하고,맑은공기많이마시고와서 큰도움이 된거같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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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일부 임원분들이 산행에 대해
걱정들을 많이 하셨다는데ㅡㅡㅡ
별탈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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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잔디님
하도 안오셔서 얼굴 잊겠습니다.
갑자기 찿아온 입춘 한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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