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본인의 아픔을 음악으로 나누어 감동으로 승화시킨 한국의 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세계 최대 강연쇼 TED에 서서 청중을 모두 울려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TED: 기술(Technology)·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디자인(Design)의 이니셜로,
18분 동안 각각의 주제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강연을 하는 세계 최대의 강연쇼 )
전 세계 청중들을 울린 우리나라 바이올리니스트는 박지혜씨 입니다.
그녀의 연주가 감동적인 이유는 아픔을 딛고 일어선 그녀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기 때문인데요...
박지혜씨는 바이올린 신동으로 독일 마인츠 음대,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원을 나온 재원입니다.
심지어 독일 정부는 그녀에게 세계 3대 악기인 바이올린 '과르네리' 를 무상 대여했다고 하죠!

박지혜씨 손
하지만 한때 우울증을 앓아 혼자 지내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 그녀를 다시 일어서게끔 했던 것이 교도소 연주봉사와 함께한 연주였다고 해요.
"전, 마음이 아팠던 시간, 교도소를 방문하며 교회를 다니며 그들 앞에서 연주했습니다.
그곳의 활동이 저를 짓눌렀던, 알 수 없는 감정들로부터 자유롭게 해줬어요.
그리고 성공적인 바이올리니스트라 되게 해줬습니다. 제 연주가 여러분을 치유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제게 했던 것처럼요."
그녀의 12분간의 마법같은 연주 시간이 끝나자 청중은 일제히 기립박수로 화답했다고 합니다.
"우울증을 음악으로 치유받듯이 수감자들과도 음악이라는 강력한 언어로 위로와 행복을 나누고 싶다"
"바이올린을 무기삼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
아름다운 그녀의 행보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스크랩 : http://cafe.daum.net/ephesuschruch/aQ0v/40?docid=4159910224&q=%B4%A9%B1%BA%B0%A1%20%B3%CE%20%C0%A7%C7%D8%20%B1%E2%B5%B5%C7%CF%B3%D7%20%B9%DA%C1%F6%C7%FD
첫댓글 참으로 감동적이군요! 보고있는 내가 눈물이 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만 주신 놀라운 축복입니다. 너무 훌륭한 음악을 이루려면 그만큼의 눈물이 요구됩니다. 그녀의 손가락을 보고 있노라니 세삼 뭐든 대충하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죄인가를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