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이며
제1의 무역항이다.
태평양 연안의 유수한 항구로
시모노 세키와 250km 떨어저 있다.
시를 상징하는 꽃과나무는 동백꽃과 동백나무이고
새는 갈매기다.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입장료 4000원. 해발289m 타워높이 120m
용두산 타워에서 내려다본 부산 시가지. 저아래 자갈치 시장이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헀는데
반대로 오늘은 쉬는날이란다.
영도다리와 영島
煙 霧가 심하다.
겨울연가로 유명한 최지우 옆에 앉아서 사진을 찍어도 손을 잡아도 절대로 뭐라는 사람 없음.보증 서 줄 수 있음.
공원에서 시가지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트.
에스컬레이트 입구
아왜나무
제주와 남부지방엔 아왜나무가 많이 식재해 있다. 공해에 강하기 때문이겠지.
태종대 궤도열차
입구마을
태종대 입구. 단체로 열차타고 한바퀴 돌다보니 구경도 사진도 찍을수 없다. 왕짜증. 아~ ! 혈압계가 상승하네.
해운대 수족관
대인 19.000원 단체 15.000원
수족관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트.
해운대 해변. 64년도에 와보고 38년만에,,
경주휴계소
대게. 저기다 침 칠해야 되는데 금고 사정이 쬐께 거시기해서리..
꿩대신 닭이다~ 너는 오늘 수족관에서 나와서 방공호에 들어 갈끼다.
극락은 더없는 즐거움과 안락함이 있는 곳이라는데
속세의 인생도 마음먹기에 따라 극락 비슷하게 살아야제~~
안 그런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