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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BASILICA DI SAN PIETRO 기원후 326년 콘스탄티누스황제에 의하여 성 베드로의 무덤위에 세워진 성베드로 대성당은 교황 실베스터 1세에 의하여 축성되었으며 현재의 성당 모습은 1546년 교황 바오로 3세의 명령에 의하여 71세의 노장 미켈란젤로에 의하여 건축되었다, 성당의 길이는 현관을 포함하여 211.5 미터, 천정의 높이는 45.44미터이나 내부에 들어서면 그리 크게 느낄 수없도록 설계된 특징을 갖고 있는데 그 내부의 크기는 성당 내부 중앙의 끝에 있는 창문에 장식된 성령의 비둘기의 날개 길이만 해도 1.5미터이며 천정의 벽면에 새겨져 있는 로마 숫자의 크기가 2미터라는 사실에 의아하기만 하다. 성당 내부에 들어가 바로 오른쪽 유리벽면에 보호되어 있는 작품은 미켈란젤로의 삐에타(Pieta)이며 미켈란젤로가 24세 때 만든 젊은 시절의 대표작이며, 그의 작품 중 유일하게 자신의 서명을 남긴 작품으로 유명하다. 성모마리아가 예수님을 안고 있는 상에서 숭고함과 자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단 남자는 반바지, 민소매와 샌들, 여자의 경우 민소매 차림으로는 입장이 안되니 복장에 신경쓸 것
- 영업시간 : 07:00 ~ 19:00 (겨울 17:00 ) - 위치 : 메트로로 가는 경우는 메트로 A호선 옥타비아노 역에서 하차하여 5분정도 걸으면 입구가 나오고,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49번과 492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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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광장 PIZZA DI SAN PIETRO 성당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것이 성 베드로 광장이다 . 이 광장은 1655년부터 베르니니가 2년 만에 완성한 것으로서 성 베드로 성당을 중심으로 좌우로 큰 반원을 이루고 있으며 폭 240미터에 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284개의 대리석 기둥으로 반원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은 그리스도가 전 세계의 인류를 향해 팔을 벌려 그들을 구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 위치 : 메트로로 가는 경우는 메트로 A호선 옥타비아노 역에서 하차하여 5분정도 걸으면 입구가 나오고,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49번과 492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성당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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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박물관 MUSEI VATICANI 대영박물관,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유럽 3 대 박물관으로 불리는 바티칸 박물관은 역대 교황들이 개인 소장품과 장식품들을 일반인들에게 전시하면서 박물관으로써의 역할을 시작하였다. 바티칸 시국의 최대 자랑인 바티칸 박물관은 852 년 교황 레오 4 세에 의하여 건축되었으며, 그 후 수 세기에 걸친 보수 공사를 통해 16 세기 교황 율리유스 2 세 때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바티칸 박물관은 방대한 소장으로 인하여 하루 이틀에 모두 보기란 불가능하며, 소장품들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최소한 일주일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
*바티칸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
라오콘 (laoconte) 군상 : 우리 나라 미술교과서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작품으로 벨 베데레 뜰에 아버지와 두 아들이 뱀에 감겨 고통을 받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라파엘로의 방 : '서명의 방 (Stanza della segnatura)' 천정화와 '성사에 대한 토론 (Disputa del sacramento)' 등 바티칸 박물관 제일의 소장품은 시스티나 성당의 '천지창조'. 미켈란젤로의 천장화인 이 작품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비감까지 느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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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트레비란 “광장으로 이어지는 세 갈레 길”을 뜻하는 로마 교외에 있었던 지명 이름을 말하며 샘물은 기원전에 거기서 현재의 트레비 분수까지 물을 끌어들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트레비 분수의 물은 처녀의 샘이라고 하는데 전쟁에서 돌아온 지친 병사에게 물이 있는 샘물을 한 처녀가 알려 주었는데 이 트레비 분수의 샘이 그곳에서 끌어 왔다고 하여 전해진 말이라고 한다
☞ 동전 던지는 법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방법은 동전을 오른손에 잡고 트레비 분수를 뒤로 하여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첫 번째 동전은 로마에 다시 돌아오기 위하여, 두 번째 동전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세 번째 동전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
- 위치 : 전철을 타고이동할 경우 METRO SPAGNA역 하차 스페인 광장에서 코로소 거리를 따라 내려 가다가 거리 왼편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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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광장 PIAZZA DI SPAGNA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여주인공 오드리 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계단을 오르던 장면은 아직도 우리에게 잊혀지지 않는다. 스페인 광장이 바로 이곳이다.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에는 여행자들과 집시들이 그리고 로마의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담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정겹게만 느껴진다. 이 스페인 광장의 계단은 137개이며 트리니타디몬티(TRINITA DI MONTI)교회의 종탑 및 오벨리스크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이 광장에 스페인 대사관이 있어서 스페인 광장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위치 : 전철을 타고이동할 경우 METRO SPAGNA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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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입 PIAZZA BOCCA DELLA VERITA 코메스틴의 성모 마리아 성당 현관에 있는 이 조각상은 강의 신 홀르비오의 얼굴을 조각한 대리석상으로 평소에 거짓말을 한사람은 이 동상의 입에 손을 넣으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진실의 입에서 손이 잘려 나가지 않았다면 그 다음으로는 고대 로마의 영혼이 남아 있는 콜로세움으로 가 보자 . ^^)
- 영업시간 : 09:00 ~ 19:00 - 위치 : 대전차 경기장을 지나 로마 테베레 강앞쪽에 코메스틴 성당 현관에 비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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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COLOSSEO 고대 로마의 대표적인 유적지로써 높이 57미터, 바깥 둘레 527미터, 수용인원 5만 명으로 일층부터 삼층까지는 도리아식, 이오니아식, 코린트 양식을 혼합하여 만들어졌다. 전쟁에서 잡아온 포로나 죄수들을 검투사로 훈련시켜 축제일에 맹수들과 싸우게 하여 처형했던 장소로 이용하였으며 최초에는 바닥에 물을 채워 모의 해전을 즐겼다고 한다. 이 원형경기장의 안으로 들어가면 지진으로 인하여 바닥 면이 방의 형태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맹수들의 우리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또한 이 원형경기장은 기독교의 박해시에는 종교인들을 처형 했던 장소로 사용된 성지로써 지금도 내부에 검은 십자가가 서 있다. 현재 남아있는 고대 로마의 유적 중 최고로 손꼽히는 콜로세움, 고대로마의 영화를 한눈에 보는 듯 하다
- 영업시간 : 09:00 ~ 18:00 (겨울 15:00 까지) 팔라티노 언덕 통합 입장권 요금이 8.00유로이다 - 위치 : 메트로 B호선 Colosseo역 하차하면, 출구 나가면 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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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마노 FORO ROMANO 포리 임페알리 (VIA DEI FORI IMPERIALI)거리를 약 5분 정도 올라가면 좌측 편에 고대 로마인의 생활 중심지였던 포로로마노의 유적이 펼쳐진다. 성화를 숭배하는 신앙의 전당인 베스타 신전, 신격화된 인간을 숭배하기 위해 만든 최초의 신전인 줄리어스 시저의 신전, 티투스 황제 개선문등이 남아 있다
- 영업시간 : 년중 개장 하나 1월 1일, 5월 1일, 12월 25일은 입장할 수 없다. - 위치 : 메트로 B호선 Colosseo역 하차 콜로세오 뒤편에 포로 로마노 후문 입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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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나광장 Piazza Navona 성 천사의 성을 지나 법원 앞의 움베르뜨 (Ponte Umberte) 다리를 건너서 걸어가다 보면 차가 다니지 않는 기다란 광장이 나오는 데 이곳이 바로 나보나 광장이다 . 도미티아누스 황제 때에는 전차 경기장으로 사용되어서 지금도 그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 광장에는 베르니니가 만든 4 대강의 분수 , 넵튠의 분수 , 무어인의 분수가 주변 건물들과의 조화 속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 오늘날 나보나 광장은 무명 화가들과 다양한 노점상 , 그리고 수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나보나 광장 근처에는 16 세기의 건축물인 마다마 궁과 사피엔 궁이 있다 .
- 위치 : 천사들의 상으로 장식된 다리 (ponte s.angelo) 를 건너 길 건너편에서 280 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첫 번째 나오는 다리에서 하차 , 오른쪽 골목에 있는 via zanardelli 에서 70 번 버스를 타고 두 번째 정거장에서 내리면 corso del rinascimento 이며 건물 뒤편이 광장이다 . 성 안젤로 성에서 도보로 약 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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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PANTHEON 나보나 광장에서 로톤다 광장 (Piazza della Rotonda) 으로 향하면 판테온이 나온다 . 판테온이란 그리스어로 ' 모든 신들 ' 이란 의미로 신전을 말한다 . 기원전 27 년에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사위인 아그립빠에 의하여 건축되었으며 기원 후 118 년에서 125 년경에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복원되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 판테온은 전형적인 로마 건축 양식인 원형 건축물에 그리스 신전 건축에 주로 사용된 원주형 기둥으로 정면을 장식한 특이한 건축 양식이 돋보인다 . 현재 판테온은 이탈리아 역대 왕들의 무덤으로 사용되고 있다 .
- 영업시간 : 오픈 : 09:00 ~ 19:30 , 일요일 , 공휴일 09:00 ~ 13:00 , 14:00 ~ 18:00 , 공휴일 09:00 - 13:00 - 위치 : Rotonda 광장에 위치 , 나보나 광장에서 도보 5 분 . 피우미 분수 동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보이는 상원의사당 (palazzo madama) 쪽으로 길을 건너서 초록색 약국 (farmacia) 옆 골목 (via d. salvatore) 으로 계속 직진하다보면 이어지는 길 (via giustiniani) 에 위치 . - 교통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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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니역 Stazione Termini 테르미니란 이탈리아어 'termine' 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종착역이란 의미 . 무솔리니 시절에 건설되기 시작하여 1950 년에 완공되었다 . 역 정면은 이디오피아 전쟁에서 죽은 병사를 기리기 위해 만든 5 백인 광장 (Piazza Cinquecento ) 으로 시내버스 터미널로 이용되고 있으며 , 역 지하에는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다 .
역 오른쪽으로 1km 정도 가면 무솔리니가 건건한 대학도시가 있고 , 역 왼쪽으로 500 m 정도 가면 산타마리아 마죠레 교회가 있다 . 또한 테르미니 역 뒤편으로 돌아가 티부르티나 가도 (Via Tiburtina) 를 따라가면 성 밖의 성인 성 로렌조 성당 (St. Lorenzo fuori le Mura) 이 나오는데 , 이 성당은 AD 4 세기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명령에 의하여 성 로렌조의 무덤 위에 세워진 것으로 성당 뒷부분에 또 다른 성당을 건설하여 대리석 기둥으로 연결한 독특한 양식을 보여준다
TIP:로마의 64 번 시내버스는 소매치기로 악명 높다 . 테르미니 역에서 출발하여 베네치아 광장을 거쳐 바티칸으로 향하는 이 버스는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탓에 여름철이면 버스 마다 소매치기가 있다고 봐야 할 정도로 사고가 많다 . 단 , 로마의 소매치기 수법이 매우 단순하여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심한 경우 한 버스에 두 명 이상의 소매치기가 탑승 (?) 하는 경우가 있으니 한 명을 피했다고 안심하고 있다가 텅 빈 가방으로 바티칸을 방문할 수도 있다 .
- 교통편 : 가는 법 : 지하철 A, B 선 Term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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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로 광장 PIAZZA DEL POPOLO 보르게세 공원의 북쪽에 위치한 광장 . 정면에 포폴로 문이 서 있는데 , 문은 3 세기의 것이지만 17 세기 스웨덴 여행 크리스틴의 로마 방문을 기념하기 위하여 베르니니가 장식했다고 한다 . 너른 광장에는 젊은이들과 집시들이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 교통편 : 지하철 Flaminio 하차 . 전망대에서 바로 아래 내려다 보이는 거대한 오벨리스크가 서있는 광장으로 걸어서 숲길과 도로와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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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아노 에마누엘 2세 기념관 Vittoriano 이탈리아 통일 선포 5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건설된 곳으로 건축가 쥬페 샤꼬니가 1911 년에 완성하였다 . 네오클래식 양식의 건물로 중앙에는 16 개의 원주가 호를 그리고 있다 . 계단 아래 양쪽의 분수는 오른쪽이 티레니아해 , 왼쪽이 아드리아 해를 나타내며 , 중앙의 기마상은 이탈리아의 통일을 이룬 비토리아노 에마누엘 2 세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 지하는 1921 년부터 세계 1 차 대전 당시 산화한 무명용사의 묘로 사용되고 있다
- 영업시간 : 09:30 - 17:30 - 교통편 : 버스 64, 492, 170 번 베네치아 광장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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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돌리오 CAMPIDOGLIO 캄피돌리오가 Capital, 즉 수도의 어원이 된다는 사실에서 이곳의 역할을 짐작할 수 있다. 고대 로마의 중심지로써 쥬피터의 신전을 비롯하여 25 개의 신전을 모셨던 언덕이 바로 캄피돌리오인 것이다. 중세 때는 시장으로 들어서기도 했으며 사형 집행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현재의 모습은 카알 5 세의 로마 입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1538 년 미켈란젤로에 의해 설계되어 복원된 것이다. 광장 중앙에는 현존하는 고대 로마의 기마상 중 최고의 걸작품으로 손꼽히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청동 기마상' 이 있는데, 이 기마상의 받침대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이라고 하니 눈 여겨 보도록 하자. 광장 가운데에는 교황의 세속적인 통치에 대항하여 투쟁하였던 원로원 의원들의 집회 장소로 사용되었던 세나토리오 궁이 있으며, 현재는 로마 시장의 집무실로 이용되고 있다. 광장 오른편의 콘세트 바토리궁 박물관에는 로마의 건국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기원전 5 세기의 청동 늑대상이 소장되어 있고, 왼편의 누우보궁은 카피톨리노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이 박물관은 세계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된 박물관이기도 하다.
- 교통편 : 비토리아노를 들어갔던 문으로 다시 나와 왼쪽으로 인도를 따라서 계속 걸어가면 194 개의 계단이 있는 하늘제단의 성모마리아 성당 (santa maria in ara coeli) 옆에 검은색 이집트 사자상이 계단의 입구를 지키고 있고 언덕위에 시계탑이 있는 건물이 서 있는 언덕으로 미켈란젤로가 만든 코르도나타라는 계단을 따라 올라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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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베 CATACOMBS 그리스도교의 박해가 심했던 시대의 신자들이 집회 장소로 이용하기도 했던 곳으로 초기 그리스도 순교자들의 묘지가 있는 곳이다 .방문자들은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각국의 언어별로 가이드를 따라 입장하면 된다 .
지하 무덤 안에는 석회질 토양이 시멘트처럼 굳어져 고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 내부에는 수 많은 유골들로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그리스도인들의 성지 역할을 하는 곳이므로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로마에는 여러 곳의 카타콤베가 있는데 성 칼리스토 카타콤베가 가장 볼만 하다
* 성 칼리스토 카타콤베 San Callisto's Catacombs 성 칼리스토 카차콤베는 로마의 40 여 개 카타콤베 중 가장 크고 중요한 카타콤베 중의 하나로 2 세기 중엽에 만들어졌다 . 묘지가 있는 공간만 4 만 5 천 평에 이르는 광대한 규모로 석회암 지하 통로가 거미줄처럼 얽혀져 있는데 , 그 길이만 20km 에 이른다고 한다 . 교황만 16 명이 묻혀 있는 성 칼리스토 카타콤베는 부제 ( 副祭 : 정식 사제가 되기 이전의 성직자 ) 칼리스토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칼리스토는 3 세기초 인물로 교황 제리피노에게서 이 카타콤베 관리의 임무를 받았다 .
성 칼리스토 카타콤베의 지하 묘역은 루치나 경당 , 교황들의 구역 , 성세실리아 구역 등 중심 구역과 성 밀티아데스 , 성 가이오 , 성 에우세비오 구역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 위치 : - 교통편 : 218 번 버스 Catacombs 하차 또는 콜로세움에서 도보 20 분 / 산 로렌쪼 미란다 성당의 옆으로 난 길로 황제의 포럼 거리 (via dei fori imperiali) 까지 나오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850 번 버스를 타로 종점까지 간다 . 그리고 218 번 파란색 버스를 타고 카타콤베 산 칼리스토 Catacombs 에서 하차 , 길을 건너서 입구로 들어가면 조용한 시골길이 나오고 길을 따라 걸으면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