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안그래도... 이 양반이 글 안남기고 그냥 잘분이 아닌데...하고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역쉬나~ 불 들어오고 큐~ 여러가지 복합적 진료기가 비디오 돌아가고 있습니다. 딜렘님 글은 참 재밌어요.. 구수하고요.. 무엇보다 긍정적이셔서 글을 읽고도 부담이 없네요. 그건 아마 한번 마음에서 걸러서 숙성되었기 때문인가봐요.^^ 빈이 기생충 안심이고요... 혹 식이 알러진가 급 선회되네요. 전에도 더러 그러다가 자연식하면서 횟수가 잦아져서요. 그렇다고횟수가 아주 잦지는 않고 2~3일에 한번 잊을만 하면 그러고 다니네요. 내가 귀가 얇아서리 누거 그렇다하면 혹시... 하는 사람이라서 나도 같이 짬뽕 되어부렀습니다요. ㅎㅎㅎ 감사혀요
에고..빈맘님...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드렷다면~ 무척 기쁘고 감사한일인걸요~ 언제나 저는당세기의 취지와 안맞는 질문도 해대고 글도쓰고,,, ㅜㅜ 로또애비가 맨날 그래요ㅜㅜ 호두님이 어째 이 날건달 같이 기웃거리는 로또에미를 안쫓아내신가 모르것다고~~ 맨날 필요한 지식들만 쏙빼오고~~전문적인 자료하나도못올리는,,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날라리회원이라고말이지요 ㅜㅜ 그런데 부족한 제글을 좋게 봐주시니 그저 기쁘고 엄청 감사해요~힝~ 우리모두 영원히 아이에관한한 귀두께가 습자지일걸요~ㅋㅋ 습자지뭔줄아시지요~~
로또 역시 건강한 아이에요....^^그리 살뜰히 보살피시는데......이제는 후련해 지셨겠어요~~저는 지금 홍이 눈때문에 머리가 아파오고...머릿속이 까매집니다...ㅠ.ㅠ이젠 뭘 어떻게 내가 힐수있는건 뭔지.....찾아보고 그래야하는데......맘이아픕니당.......로또 별 다른 이상 없어서 다행이구요~소풍은 다시 좋은날로 가시어요..^^
홍이님,, 저도 홍이님 글보고와서 정말 안타까워요,,, 그마음이 넘 아프고 힘들어서 또야맘님도,, 봄이엄마님도 그힘든 눈수술과정을 감행하신거라 전 생각해요,,,홍이눈보면서 어떠실지 왜 모르겟어요,,나도 겪어봣으니까요,, 그치만 잠시잊고 우선 푹 주무세요... 종일 세아이수발에,, 미용손님들까지 지치셧을텐데,,, 우선 쉬어주셔야지요,,, 백내장이오면 설령실명이 된다해도 욘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거만큼 크게 불편 하거나 힘들어하진 않는데 엄마들이 더 그상황을 힘겨워한다고하더라구요.. 눈이라는 특성상 정말 그런거같아요ㅜㅜ 낼이면 좋은 말씀들 올라 올테니 지금은 푹 주무세요 아셧지요?~ 언제나 홍이님 씩씩 하셧잖아요~^^
첫댓글 안그래도... 이 양반이 글 안남기고 그냥 잘분이 아닌데...하고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역쉬나~ 불 들어오고 큐~
여러가지 복합적 진료기가 비디오 돌아가고 있습니다. 딜렘님 글은 참 재밌어요.. 구수하고요.. 무엇보다 긍정적이셔서 글을 읽고도 부담이 없네요.
그건 아마 한번 마음에서 걸러서 숙성되었기 때문인가봐요.^^ 빈이 기생충 안심이고요... 혹 식이 알러진가 급 선회되네요. 전에도 더러 그러다가 자연식하면서 횟수가 잦아져서요.
그렇다고횟수가 아주 잦지는 않고 2~3일에 한번 잊을만 하면 그러고 다니네요. 내가 귀가 얇아서리 누거 그렇다하면 혹시... 하는 사람이라서 나도 같이 짬뽕 되어부렀습니다요.
ㅎㅎㅎ 감사혀요
에고..빈맘님...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드렷다면~ 무척 기쁘고 감사한일인걸요~ 언제나 저는당세기의 취지와 안맞는 질문도 해대고 글도쓰고,,, ㅜㅜ 로또애비가 맨날 그래요ㅜㅜ 호두님이 어째 이 날건달 같이 기웃거리는 로또에미를 안쫓아내신가 모르것다고~~ 맨날 필요한 지식들만 쏙빼오고~~전문적인 자료하나도못올리는,,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날라리회원이라고말이지요 ㅜㅜ 그런데 부족한 제글을 좋게 봐주시니 그저 기쁘고 엄청 감사해요~힝~ 우리모두 영원히 아이에관한한 귀두께가 습자지일걸요~ㅋㅋ 습자지뭔줄아시지요~~
로또 역시 건강한 아이에요....^^그리 살뜰히 보살피시는데......이제는 후련해 지셨겠어요~~저는 지금 홍이 눈때문에 머리가 아파오고...머릿속이 까매집니다...ㅠ.ㅠ이젠 뭘 어떻게 내가 힐수있는건 뭔지.....찾아보고 그래야하는데......맘이아픕니당.......로또 별 다른 이상 없어서 다행이구요~소풍은 다시 좋은날로 가시어요..^^
홍이님,, 저도 홍이님 글보고와서 정말 안타까워요,,, 그마음이 넘 아프고 힘들어서 또야맘님도,, 봄이엄마님도 그힘든 눈수술과정을 감행하신거라 전 생각해요,,,홍이눈보면서 어떠실지 왜 모르겟어요,,나도 겪어봣으니까요,, 그치만 잠시잊고 우선 푹 주무세요... 종일 세아이수발에,, 미용손님들까지 지치셧을텐데,,, 우선 쉬어주셔야지요,,, 백내장이오면 설령실명이 된다해도 욘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거만큼 크게 불편 하거나 힘들어하진 않는데 엄마들이 더 그상황을 힘겨워한다고하더라구요.. 눈이라는 특성상 정말 그런거같아요ㅜㅜ 낼이면 좋은 말씀들 올라 올테니 지금은 푹 주무세요 아셧지요?~ 언제나 홍이님 씩씩 하셧잖아요~^^
상세하고 리얼한 설명! 마치 병원에 함께 다녀온듯해요ㅎㅎㅎ. 읽다보니 또야 포도막염이 자꾸 재발하는게 혹시나 알러지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화~악 듭니다..조만간 정기검진받으러 가야하는데 알러지 검사도 해봐야 쓸라나......하늘 엄마가 비용 비싸다고했던것 같은데.....에구 에구 정말 요 던 보따리들땜시 허리가 휘어 꼬구라져요ㅠㅠ
또야 포도막염이 아직도 자주 말썽인가요 ㅜㅜ 정말... 해보고 싶은검사가 어찌 이리도 많은가ㅜㅜ 싶어요,,, 저도 알러지원검사 해보고싶어요:;;
하늘까비님 말들어보니,,40여만원 정도 한다고...:;; 이거야원 엄마덜 계라도 짜야할까봐요,,,
건강검진계~ 백내장수술계~ 알러지검사계~~ 막 이런거~~ㅋㅋ
이수 가셨군요....
헐~ 귀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