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자는 혼잦말 하면서 걷고 있었다. 그는 걷다가 그물에 걸렸다. 도와줘! 사자가 소리쳤다. 내가 나갈수 없어
조그만 생쥐 한마리가 뛰어 왔다. 그녀는 소리쳣다. 내가 도와 줄게 사자가 말했다. 넌 나를 도와 주기에는 너무 작아..
나는 작지만 너를 도와줄수 있어 그녀는 앞니로 그물을 물어 뜯었다. 사자는 나올수 있었다. 그는 미소 지었다.
그가말했다. 너는 작지만 나에게 큰도움을 주었어.
One day, Lion talking a walk. He walked in to net Help me I can got out. A small mouse is came to ran.
She cried. I can help you. You small then help me...I'm small. But i can help. lion can got way
lion was smilen You small but big help then me!!!
첫댓글 엄마 댓글 좀 달아달라고요!!!!@@#%$^&*)_+
오~ 선권 제법 인데?!
네 어머닌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안쓰시잖니~~^^
오옷 왕선권 정말 잘하는데! 너의 실력이 열흘만에 완전 전문가 수준이....놀라와 놀라와
에궁 이모가 나를 옛사람 취급하는데 발끈하여 바로 핸드폰에 북마크 달아 실시간 검색 시작,,,아들 덕분에 [기계는 최소한]의 내 좌우명이 흔들리고 있음.
오늘은 뭐했냐? 너의 오늘과 나의 오늘은 다르지만...
가시에 찔리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