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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주인공이 되어 글을 쓰는 역사그림동화 1편
석기시대 사람이 되어 일기를 써요 – 2탄
역사그림동화 교재와 함께 활용하실 수 있는
역사그림동화 수업활용영상에 관한 교육자료입니다.
이미지텔링 - 영상이 나오면 아래 질문을 하며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처음에 퀴즈로 시작하는 이유는 아시지요?
아이들이 그림을 관찰할 수 있도록 퀴즈를 낸 거예요.
그러니 재미있게 퀴즈를 맞히도록 해주시고
약간의 보상도 해주시면 더 좋겠지요?
이때 역사지식을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 그냥그냥 재미있게~~^^
퀴즈를 맞혀보세요.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문제예요.
누구를 찾도록 했을까요?
뼈낚시 바늘을 사용하는 나? 그물을 사용하는 나?
누구를 찾는 문제일까요?
아직 13초가 남았으니 여유만만~~
또 다시 찾아온 수학영역의 숫자 맞히기 문제!
쿵쾅 쿵쾅 멋진 집을 짓는 사람은 몇 명일까요?
저기 동그라미 속에 숫자가 빨리지나가고 있어요.
두근두근 맞혀야 하는데 어쩌지?
문제가 두 개 더 있지만 미리보면 안되니까 패쓰~
궁금하면 준비된 역사그림동화 수업활용영상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그림을 보며 이미지텔링을 할 때는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충분히 상상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그림을 보며 질문을 해주시면 돼요.
이때 역사지식을 알려주려 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느끼고 생각한 것을 이야기하도록 해주셔야
역사동화를 생생하게 적을 수 있을 거예요.
도대체 어떻게 질문을 하라는 거야? 라는 의문이 들면
아래에 이미지와 함께 적힌 질문을 보고 하셔요.
동영상이 바뀔 때마다 나오는 이미지에 질문을 넣었어요.
아참참~~~동영상을 멈추고 싶을 때는
스페이스 바를 누르시거나
동영상 왼쪽하단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시면 돼요.
그림을 보며 아래 질문을 해주세요.
모든 질문을 다 해주시지 않아도 되고
아이의 반응에 따라 질문을 만드셔도 됩니다.
마을 사람들이 뭐하는 것 같니? 어떤 소리가 들리니? 마을 분위기는 어떠니?
이 마을에는 세모모양 같은 집이 무척 많이 있네. 그런데 막집하고 다른 것 같아. 어떤 점이 다르니? 더 튼튼해 보이지. 저 아저씨는 집을 짓고 있네. 지금 우리가 사는 집하고 비교해 봐. 어떠니? 꼭 지붕만 있는 것 같네. 이 마을 사람들은 왜 동굴에서 살지 않고 집을 지을까? 이 집은 어떻게 짓는지 볼까?
이 아저씨는 땅을 파고 있네. 그런데 얼굴을 봐. 어떠니? 무척 힘들어 보이지. 이 아저씨는 뭐하고 있니? 땅속에 흙과 함께 묻혀있는 돌을 줍고 있네. 둘은 어떤 관계일까? 둘이는 어떤 이야기를 할까? 둘이서 왜 땅을 파고 돌을 줍는 것일까?
이 아저씨들은 뭐하고 있니? 이미 땅을 파고 나무 기둥을 세우고 있네. 옆집보다 빨리 집을 짓기 시작했나 봐. 이 아저씨들은 왜 집을 지을까? 이사 왔나?
이 아저씨는 뭐하고 있니? 지붕을 만들고 있는 것 같네. 저 아저씨는 손가락을 들고 뭐하는 것 같니? 지붕을 만지는 아저씨한테 뭐라고 말하는 것일까? 저 아저씨는 누군데 일을 안 하고 지시를 할까?
이 집은 거의 다 지어가네. 여기 앞으로 툭 튀어 나온 부분은 왜 만들었을까?
이 마을에는 이미 지어진 집이 무척 많아. 그런데 이 사람들은 왜 새로 집을 짓는 걸까? 이사 온 것일까?
영희 엄마와 영희가 뭐하고 있니? 실을 만지고 있네. 실을 왜 실을 만지는 걸까? 엉퀴지 않게 저기에 감고 있는 걸까?
영희와 엄마는 어떤 옷을 입고 있니? 앞에서 본 사람들은 동물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는데, 지금은 어떠니? 실로 옷감을 만들고, 그 옷감으로 옷을 만들지. 딸은 기분이 어떨까? 왜 새 옷을 만들어 주는 것일까?
이 집을 보니 아까 앞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집의 입구였네. 커튼은 왜 단 걸까? 집 앞에 있는 아줌마는 뭐하고 있니? 바느질을 하고 있네. 왜 바느질을 하는 걸까? 무엇을 만드는 걸까? 옷을 만들고 있네.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은 것 같아. 누구 옷을 만들기에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영차영차 아저씨들이 뭐하고 있니? 땅을 파고 있는데, 어떻게 하고 있니? 둘이서 힘을 합쳐서 땅을 파고 있지? 앞에 있는 아저씨가 뒤에 있는 아저씨한테 뭐라고 할까? 왜 둘이 땅을 파는 걸까? 이 아저씨가 돌을 치우는 것을 보니 땅 파는 것이 힘들었나 보네.
이 아저씨는 뭐하고 있니? 나뭇가지 같은 것을 뽑고 있네. 왜 뽑는 걸까? 그러고 보니 땅을 좋게 만드는 것 같지? 농사를 짓기 위해 씨를 뿌릴 준비를 하는 거야.
아줌마들은 뭐하니? 땅에서 뭔가를 뽑고 있네. 뽑은 것을 어디에 담았니? 바구니에 담았네. 앞에서는 나뭇잎에 놓았는데. 이젠 바구니가 생긴 거네. 이걸 왜 바구니에 담는 걸까?
열매를 따먹던 사람들이 어떻게 변했니? 농사를 짓게 된 거야. 농사를 지으면 뭐가 좋을까?
집 안이야. 집안의 모습을 보니 이때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는 것 같니? 이 가족들의 분위기를 보니 어떤 것 같니?
집안을 보니 땅속 같지? 이렇게 땅을 판 집에 살면 어떨까? 동굴과 다른 점은 뭐니? 집안은 어떻게 생겼니? 여기에는 밑이 뾰족한 그릇도 있어.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 걸까? 훨씬 살기가 좋아졌네. 그렇다면 더 발전한 것일까?
아빠는 뭐하는 걸까? 엄마는 뭐하니? 아이들은 뭐하니? 저기 오빠는 뭐하니? 물고기 잡는 그물을 벽에 걸지. 앞에서는 물고기를 손으로 잡았는데 지금은 무엇을 만든 거니? 물고기 잡기가 훨씬 좋아졌네. 이 집에는 몇 가족이 사는 것 같니? 엄마, 아빠가 한 명 씩 있는 것 보니 한 가족 같지? 동굴에서는 여러 사람이 모여 살았는데, 이제는 한 가족씩 사나 봐.
우아.....이 마을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니? 여기는 땅이 편평한 것을 보니 산이 아닌가 봐. 마을사람들 표정이 어떠니? 왜 이렇게 기쁜 표정을 짓는 걸까?
이 아줌마들은 바구니에 열매를 따고 있지. 열매를 보니 어떤 열매 같니? 우리가 많이 보던 도토리네. 이 동네에서는 도토리나무가 많이 자라나봐. 도토리를 따서 무엇을 하려는 걸까? 농사도 짓고, 열매도 따네. 열매만 따서 먹는 것과 열매도 따고 농사도 짓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훨씬 먹을 것이 많아졌겠지. 그런데 왜 앞에서는 농사를 짓지 않았을까?
여기 아저씨들은 뭐하고 있니? 가축을 기르네. 가축한테 먹이를 주며 어떤 생각을할까?
여기서는 무엇을 하고 있니? 모여서 그릇을 만들고 있네.
이 아저씨는 뭐하고 있을까? 왜 흙을 밟는 것일까? 그릇을 만들 흙을 밟는 거야. 이렇게 흙을 밟아서 그릇을 만들면 그릇이 잘 깨지지 않는대. 이 아줌마는 그릇을 만들고 있는데, 어떻게 하니? 흙을 돌돌 말아서 그릇을 만들고 있지. 아~이때는 이렇게 그릇을 만들었나 보네.
그릇이 만들어졌는데 어떤 모양이니? 이 아줌마는 그릇에 뭐하고 있니? 그릇에 무늬를 새기고 있네. 왜 무늬를 새기는 것일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불을 피워놓고 뭐하니? 그릇을 굽고 있네. 옆에 아이들은 뭐라고 하는 걸까?
우아~~그릇이 이렇게 큰 것도 있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뭐하니? 그릇에 뭔가를 넣고 끓이고 있네. 집 안에서는 그릇에 곡식도 담고, 이렇게 뭔가를 끓이기도 하네. 그릇이 나오니 어떠니? 아줌마들이 뭐를 만드는 걸까? 이렇게 큰 그릇에 끓이는 것을 보니 마을 사람들이 나눠 먹는 것일까? 앞에 있는 아이는 뭐라는 걸까?
여기에서는 남자애들이 뭐하고 있니? 그릇 속에 담긴 것이 뭘까? 옆에 조개껍질이 쌓인 것을 보니 조개찜을 먹는 것 같네. 그릇이 있으니 국도 끓이고 조개찜도 하지? 이렇게 조개가 많이 쌓인 것을 보니 이때는 조개를 많이 먹었나 보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일하는데 얘네들은 조개찜을 먹고 있어. 왜 자기네들만 먹을까? 저기 남자애가 먹고 싶어서 달려오네. 뭐라고 하면서 달려올까? 이러다 어른들께 혼날 수도 있겠다.
이 아저씨는 뭔가를 만들고 있네. 무엇을 만드는 걸까? 구멍도 뚫는 것을 보니 목걸이를 만드는 걸까?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을 봐. 무엇으로 잡니? 이건 그물 끝에 돌이 매달려 있네. 왜 매달아 놨을까? 또 무엇으로 물고기를 잡니? 도구를 이용해서 잡지? 이렇게 물고기를 잡으면 훨씬 많이 잡히겠네. 먹을 것이 더 많아졌을까?
여기 조개가 많이 쌓여 있네. 이 사람들은 도토리도 많이 먹고 조개도 많이 먹었나 봐.
앞에서 본 동굴에서 사는 사람들과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니? 사람들이 점점 발전하나봐. 이렇게 발전하니 사람들이 살아갈 때 어떨까? 훨씬 편해지고, 먹을 것도 많아져서 좋았겠지?
이제 동화를 만들 거예요. 그러니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 주세요.
우리가 그림을 보며 이야기 한 것을 글로 써서 동화책을 만들 거야.
그러니 너가 동화작가처럼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해 줘.
동생, 누나, 형, 부모님, 다른 가족들, 친구들에게
너가 쓴 동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말이야.
라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참고사항)
1. 처음이라 아이들이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방법을 모를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들에게 알맞은 동화책을 골라서 몇 페이지 읽어주시면 아이들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 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동화를 쓸 때 점차적으로 동화쓰기 실력이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의 동화책을 준비해서 보여주세요.
2. 처음에는 동화를 연결해서 만들기 힘들 테니 각 장면마다 떠오르는 이야기를 쓰게 해 주세요.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한편의 동화가 탄생할 수 있도록 동화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주시면 됩니다.
3. 처음에는 솔이의 추석이야기로 그림을 보며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4. 이야기를 할 때 녹음을 해주셔도 좋을 거예요. 그래야 다음 시간에 동화책을 만들고 글을 쓸 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할 수 있어요. 단체 수업일 경우에는 힘들 수 있으니 알맞게 활용하시면 될 거예요.
5. 글을 쓰기 힘들어 하는 유치부나 저학년일 경우에는 녹음한 것을 바탕으로 선생님들께서 라벨지에 아이들의 이야기를 글로 옮겨 적어주세요. 단체수업일 경우에는 힘들 수 있으니 아이들이 몇 글자라도 적도록 해주세요. 이것도 힘들어 할 경우에는 역사지식백과사전에만 적게 해주셔도 좋을 거예요.
6. 책에는 픽션과 논픽션이 있어요. 픽션은 지어낸 이야기고 논픽션은 사실적인 이야기지요. 역사동화는 픽션과 논픽션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교육이에요. 2학년 이상일 경우에는 픽션을 쓸 지, 논픽션을 쓸지도 고민한 후 원하는 방향으로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세요.
동화책을 봤다면 이렇게 질문해주세요
선생님이 들려준 동화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 하듯이 적혀 있지?
너희들도 그림을 보며 이야기해주면 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제 너희가 작가가 돼서 쓸 역사동화책을 보여 줄게.
참고사항)
이때 북아트 기법으로 만들어 진
역사그림동화 1을 펴서 각 장면의 그림을 보여주세요.
북아트기법의 역사그림동화책을 보여주신 후에
아이들에게 북아트 기법의 역사그림동화책을 나눠주시고 만들게 해주세요.
여기에 쓸 거야. 그러니 먼저 어떤 이야기를 적으면 좋을까?
선생님부터 시작할게. 선생님은
“나는 기분이 좋아요. 아빠가 맛있는 고기를 주셨거든요.”
라고 쓸 거야. 너희는 뭐라고 쓰고 싶니?
라고 물어보시면 이야기를 할 거예요. 그럼,
“그래. 그걸 써보자.”
라고 해주세요.
충분히 생각할 꺼리를 준 후 이야기를 하게하고
내가 한 말을 종이에 적으면 글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면
글쓰기 실력은 빨리 향상되거든요.
역사동화 뒷면에는 역사지식백과사전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관련 유물이나 사건 등에 대한 글을 쓰도록 했어요.
동화에서 본 새로운 유물을 본 후에 적게 하는 것이라 기억이 오래 갈 거예요.
퍼즐한국사 수업을 한 후
다시 영상을 보면서 역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기억이 더 오래가고 역사를 재미있게 받아들일 거예요.
그림을 보며 아래 질문을 해주세요.
모든 질문을 다 해주시지 않아도 되고
아이의 반응에 따라 질문을 만드셔도 됩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1. 뭐하고 있니? 물고기를 잡고 사냥을 하고 있네. 구석기시대에는 물고기를 어떻게 잡았니? 도구가 발달하지 않아서 손이나 슴베찌르개로 잡았지. (슴베찌르개는 퍼즐한국사 영상에서 배우게 됩니다. 만약 역사동화만 할 경우에는 슴베찌르개를 빼고 이야기해주세요.)
신석기시대에는 물고기를 어떻게 잡았니? 저기 보이는 도구는 뼈낚시바늘이야. 신석기 시대는 뼈낚시 바늘 같은 도구를 만들어 낚시를 했어.
그리고 무엇을 사용했니? 그물을 사용했어. 그물 끝에 매단 것은 무엇이니? 그물추에는 왜 이렇게 홈이 파였니? 그건, 그물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야. 그물추 크기는 어떠니? 왜 이렇게 차이가 나니? 그물의 크기에 따라 그물추의 크기도 다르기 때문이야.
사냥하는 오빠를 보자. 무엇으로 토끼를 잡았니? 슴베찌르개.
신석기시대에는 어떻게 했니? 그럼 사냥은 안했을까? 사냥도 하고 가축도 길렀지.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를 비교해 봐 어떠니? 도구의 이름과 시대 이름을 적어주자
두 청년이 뭐하니? 이때는 나뭇잎이 어떠니? 아주 더운 기후가 찾아와서 나뭇잎이 넓었지.
옆에 아줌마는 뭐하니? 아줌마도 열매를 따는데, 옆에 청년들과 어떤 차이가 나니? 나뭇잎의 크기가 달라졌지. 여기는 도토리를 따네. 신석기시대에는 주로 도토리같은 열매나 조 같은 잡곡을 먹었어.
조도 도토리처럼 따서 먹었을까? 농사를 지었어. 아래 아저씨들이 농사지어서 수확한 곡식이 뭐니? 조를 어디에 담았니? 빗살무늬토기.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를 비교해 봐 어떠니? 도구의 이름과 시대 이름을 적어주자
구석기시대에는 열매를 따먹기 위해 어떻게 하니? 저 열매가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니? 이사를 가야했어. 신석기 사람들은 어떻게 하니? 땅을 파서 농사를 지었어. 그때 이용하던 도구의 이름이 뭐니? 돌보습이야. 왜 두 명이서 돌보습으로 땅을 팔까? 돌이 아주 강하고 날카롭지 않아서 혼자 힘으로는 땅을 팔 수 없었기 때문이야. 그래도 돌보습같은 도구를 만드니 훨씬 편리할까?
아저씨가 뭐하니? 어떤 뗀석기를 만들었니? 돌칼, 자르개. 두 개를 합친 기능을 하는 주먹도끼를 만들었지?
아래 아저씨는 뭐하니? 갈돌과 갈판으로 곡식을 갈고 있지. 갈돌과 갈판으로 또 어떤 일을 하니? 어떤 간석기를 만들었니? 돌보습, 돌칼을 만들었네.
구석기와 신석기의 돌칼을 비교해 봐 어떠니? 도구의 이름과 시대 이름을 적어주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적게 해주시면 역사그림동화가 완성된답니다.
어때요? 다매체를 활용해서 하는 교육이니
역사를 놀이로, 생활로 받아들이는 즐거운 교육경험이 되겠지요?
수업활용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역사그림동화 교재를 참고해서 적도록 해주세요.
영상과 교재를 활용하는 방법은 생각날기 홈페이지에서 교사용지침서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