팤쿨님이 가지고 계신 미니챔프스의 시리즈1을 정말 좋아하는데 랜드로버를 본격적으로 모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직 결정을 못 했을때라 결국 그냥 흘려 보냈었죠. 나중에 끝내주는 센츄리드래곤의 43을 구하긴 했지만 얼모의 로버들이 제법 많이 모이고 나니 원조 디펜더가 아쉬워져서 만만한 저가형 레진을 초저가로 하나 섭외했습니다.
BOS 제품은 뉴욕 카프리 택시를 43으로 구한적이 있는데 스파크끕이지만 마무리는 더 깔끔했었죠. 이 제품도 굉장히 정석적인 만듦새와 마무리라 아주 깔끔 그 자체입니다. 영국 공수부대용이라 폭을 줄이고 패널을 축소한 경량화 버전이죠. 정면의 모습은 트럭 그자체이고 눈이 그릴쪽에 붙어서 귀여웠던 시리즈1에 비해 국제법에 따라 과감한 뒷트임으로 바깥으로 밀려난 눈깔 옆에는 오래도록 디펜더의 상징이 되는 겹눈 한쌍이 이쁘게 붙어있습니다.
첫댓글와우! 이런 모델까지! 튀어나온 눈탱이들과 두툼한 범퍼등으로 인해 마치 레고 같이 보이기도 하는 이 버전은 생긴 걸로는 완전 초기 개발 단계 시제품 정도의 느낌인데 시리즈 3 이라니! 게다가 공수부대용이라니! 군용 느낌을 팍 살렸으면 오히려 대박적이었겠군요! 그러고보니, UH가 많이 만들어준 유명한 시리즈 3 이랑 헤드라이트 컨셉은 똑같은 거기도 하구요!
미챔 시리즈 1 이 이쁘고 독보적이긴 한데 단점은 소프트 탑과 도어패널등이 다 따로 놀아서 조립상태가 탄탄하지는 못하다는 점입니다. 가격도 초기부터 좀 있어서 저는 맘에 드는 버전을 구하지 못하고 그냥 싼 녀석을 산 거였지요.
BOS 가 레이싱 을 만들 때는 2002 오버펜더, 시로코, 로터스 11 등 주옥같은 모델들이 나왔지만, 그 밖에는 일반 상용차, 택시, 경찰차 외에 컨셉카, 초기모델, 실험용 버전 등 괴랄한 모델들도 많이 만들어줬죠. 마무리가 깔끔하다고 하신 점은 테크노모델의 장점과도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얼모 랜드 로버 시리즈가 좋은데 저는 당분간이라도 본격적으로 수집을 중단하는 중이라 일단은 구매 계획이.. 가끔 프리랜더 를 보곤 했는데 ertl 이나 부라고는 또...
첫댓글 와우! 이런 모델까지! 튀어나온 눈탱이들과 두툼한 범퍼등으로 인해 마치 레고 같이 보이기도 하는 이 버전은 생긴 걸로는 완전 초기 개발 단계 시제품 정도의 느낌인데 시리즈 3 이라니! 게다가 공수부대용이라니! 군용 느낌을 팍 살렸으면 오히려 대박적이었겠군요! 그러고보니, UH가 많이 만들어준 유명한 시리즈 3 이랑 헤드라이트 컨셉은 똑같은 거기도 하구요!
미챔 시리즈 1 이 이쁘고 독보적이긴 한데 단점은 소프트 탑과 도어패널등이 다 따로 놀아서 조립상태가 탄탄하지는 못하다는 점입니다. 가격도 초기부터 좀 있어서 저는 맘에 드는 버전을 구하지 못하고 그냥 싼 녀석을 산 거였지요.
BOS 가 레이싱 을 만들 때는 2002 오버펜더, 시로코, 로터스 11 등 주옥같은 모델들이 나왔지만, 그 밖에는 일반 상용차, 택시, 경찰차 외에 컨셉카, 초기모델, 실험용 버전 등 괴랄한 모델들도 많이 만들어줬죠. 마무리가 깔끔하다고 하신 점은 테크노모델의 장점과도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얼모 랜드 로버 시리즈가 좋은데 저는 당분간이라도 본격적으로 수집을 중단하는 중이라 일단은 구매 계획이.. 가끔 프리랜더 를 보곤 했는데 ertl 이나 부라고는 또...
아니 또 이런 이쁜 모델을!!!
저도 랜드로버 좋아라 하는데 또 이런 얼굴의 랜드는 처음봅니다. 뒤쪽은 그나마 익숙한 모습인데.
말씀대로 군수용 같은 외모도 있는데 약간 트랙터 느낌도 있고 보는 맛이 있는 느낌이네요. 지붕쪽 3줄도 재미난 부분이구요.
저도 요즘 얼모에서 나온 흰색 랜드크루저가 자꾸 눈에 밟히긴 하는데. 저번에 FJ 크루저를 구하니 연쇄 반응이 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