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사람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 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야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할수 없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 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적셨네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네~~~ 생명의 길~~~~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사람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 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야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할수 없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 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적셨네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네~~~ 생명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