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칩을 넣고 가질 않아 사진이 없네요.
어른 12명 , 아이들 15명 이 습지 해설을 들었습니다.
맹산 반딧불이의 행사가 있어 연밭근처에서는 해설을 나중에 하고
습지를 돌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봄꽃들과 새,습지의 중요성과 수생식물이 물을 정화하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망원경으로 새를 보여 주었더니 어른이 더 신기해 합니다.
첫댓글 정지리는 샘이 꽉 붙잡고 계십니다.늘 칭찬 받으시며 해설하시는 샘께 저도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첫댓글 정지리는 샘이 꽉 붙잡고 계십니다.
늘 칭찬 받으시며 해설하시는 샘께 저도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