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리노 도서관 전경
대나무로 만든 토마스기차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다.
도서관 입구에서 반기는 호빵맨
입구 카운터
카운터 뒤 이야기 모임 사진 전시
내부 전경 전체적 서가는 가운데 배치하고 화장실, 청소년실, 시청각실 등등은 그 둘레로 배치가 되어있다.
각종 신문스크랩도 이쁘게,,
서가번호도 책모양으로,,
신문, 잡지코너
시청각자료 관람실
화장실 벽도 이렇게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이야기책 모음 일본은 이런게 잘 되어있다고 한다. 하나를 빼들었더니 호빵맨 이야기가 나왔다. 카드를 하나씩 넘기면서 아이들에게 슬라이드를 넘기듯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그림 뒷면은 이렇게 이야기가 적혀있다.
만희네집이 이렇게 일본판으로 서가에 꽂혀있다.
목이 마르면 이곳에서 물을 마실 수 있다. 깔끔하고 편리하다
이 도서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사진이 전시되어있어 처음 방문한 이들도 이 도서관이 어떻게 지어져서 변해왔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서고 앞에 마련된 지역주민이 출판한 책들을 모아놓은 곳
지역주민이 작가이거나,,,, 출판한 책,,,, 지역이야기를 담은 것들을 모아놓았다고 한다. 특별히 수소문하지 않아도,,, 이곳에 둘만한 책이 있으면 가져다 주신다고..
도서관 내부 전경을 둘러보고 궁금한 것들을 대강 묻고 답한뒤.. 세미나실에서 간단히 쿠리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아래)
세미나실 벽면은 온통 1년씩 그 해에 있었던 일을 사진으로 전시해 두었다.
쿠리노 도서관장님이 직접 설명해주시고,, 국제문화교류회에 근무중인 직원이 통역을 해주었다. 도서관측에서 우리일행을 위해 미리 통역까지 준비해주셨다..
쿠리노의 대출증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다.
http://www.town.yusui.kagoshima.jp/library
통상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며, 5명의 직원들은 오전 오후 정리와 청소를 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 근무한다.
（면직원３名、임시직원２명 그중 사서자격자１명）
쿠리노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은,, ① 면내거주자이거나 면내에 통근, 통학을 하는 사람 ② 1에 든 것 외에 관장이 인정하는 사람으로, 기본적으로 가고시마 현내 거주자. 이웃의 현외에 거주자 면허증、보험증 등 주소확인이 가능한 것을 제시하여,,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이 가능한 자로 한다.
쿠리노도서관의 특징 １ 복합시설 중의 도서관 온천、면민홀、연수실、트레이닝룸, 테니스코트、아동공원 등을 포함하는 복합시설의 한쪽에 도서관을 설치하고 있다. (총칭 이끼이끼센타-쿠리노고) 부지면적：약２만５천평방미터 총사업비：２６억７１８０만８천엔 ２ 이용하기 쉽게 -서점과 같은 감각으로 보는 이미지를 없애고, 관내는 BGM을 흐르게 하고, ‘가볍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책을 찾기 쉽게 배치 : 내용별로 책의 배치, 아동서와 일반서의 혼합, 그림책 등의 배치를 하고 있다. 3. 각종 코너의 설치 (1) 틴즈코너 10대의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흥미 관심을 주고자 틴즈룸을 설치하였습니다. 10대 어리닝들이 흠미깊은 책이나 만화를 도고, 화이드보드를 설치하여 도서관 직원과 어린이들과의 교류와 어린이들의 정보교환을 하고 있다. (2) 창작실 평성 12년 10월에 오픈한 ‘기리시마아트의 숲’과 관련시켜 도서관에서도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장으로서 설치, 현재는 도예교실과 미술교실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3) av코너 레이져 디스크와 비디오 등을 시청할 수 있는 AV코너는 소학생에 인기가 있고, 휴일에는 빈틈이 없을 만큼 복잡합니다. (4) 화실코너 고령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바둑이나 장기도 가능한 화실코너를 설치 (5) 신문 잡지 코너 소파에 앉아 CD를 청취하면서 느긋한 기분으로 책이나 신문 잡지를 읽을 수 있도록 설치. 젊은엄마들에게 인기가 있는 잡지 6~9종, 신문은 8가지의 다양한 분야의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８９９－６２０７ 鹿?島??良郡湧水町米永４１１－１番地 電話 ０９９５－７４－１８２１ ｆａｘ ０９９５－７４－１８２２ (いきいきセンタ?くりの??）
|
출처: 구쌤`s 조그만 읊조림 원문보기 글쓴이: 구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