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선악과 복음 제 5장] ~하늘에서 쫒겨남

[달려가는 마음]

하늘에서  쫒겨남

완전한 사람이 아닌 불완전한 사람이 사는곳에 법을 세우게 되면

   그 법에 걸리기 마련이다  

       좀 더 일찍 걸리느냐 좀 늦게 걸리느냐가 문제이지

            어느때든지 결국 걸리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런고로 이미 법을 세운 에덴동산에 아담의 가족이 그 법에 걸릴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구속의 경륜을 세우시고 

구원받을 백성들을 택하셨다고 하였다.  기록된바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엡 1장 3~7 절 

만일 죽지 않을 아담을 만드셨다면 아단 창조전에 죽을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경륜은 무엇때문에 세우셨겠는가? 

아담 창조전에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것은 아담이 범죄할 것을 아셨다는 증거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실패하실리도 없고 헛된 수고를 하시는 분도 아니시다. 

솔로몬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자기가 창세전에 있었던 역사를 보고 기록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났으며 
잠 8장 22~31

욥도 자기가 창세전에 이미 있었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 38장 4~21절

그 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 38장 7절

그 천사들 무리와 함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는 성령의 감동되어 두로왕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천사로서

하나님의 성산에 화광이 발하는 보석사이에 왕래하다가 영광이 넘치므로 마음이 교만하여

범죄하고 쫒겨났다고 하였다.  (겔 28장 11~17절)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성령에 감동되어

바벨론왕이 세상에 태어나기전

하늘에서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는 

영광의 지위에 있으므로 교만이 생겨 하나님의 뭇별위에 자기 보좌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하나님의 어깨를 비교해 보다가 결국 죄악의 땅으로 쫒겨나고 말았다고 하였다

(사 14장 4~15절)

모든 천사들이 쫒겨났던 그 곳이 어디인가? 

육체가 사는곳이 아니고 신의 세계라는 것을 알수있다.

즉 천사세계에서 쫒겨나서 죄악세상인 이땅으로 쫒겨난 것으로 되어있다. 

https://youtu.be/eBuCYCEjc7o?si=qX2KJAcofwZOS0uy

[qhaqkfka]

그 죄에 대해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믿음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지요 ^^

[달려가는 마음]

죄인이라는것을 깨달아야 다시 하늘로 돌아갑니다. ~~

[방글방글]

하늘에서 죄를 지은 자녀들을 구원을 위해 창세전 구속의 경륜을 세우주시고 이땅에 친히 오셔서 희생과 고난길 걸어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달려가는 마음]

창세전부터 택해주시고 영원한 하늘고향으로 돌아갈수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신 하늘아버지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룰루랄라]

우리의 원래 본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죄때문에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할수밖에 없는 지구로 쫓겨나게 되었지요!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할지를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달려가는 마음]

영혼문제를 정확히 알려주신분은 오직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

[행복이^^]

우리가 하늘 나라 천사였다는 사실도, 또 범죄하여 하늘에서 쫓겨난 사실도
진리 책자를 통해 알려주시고 다시 하늘 본향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새 언약 진리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

[달려가는 마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우리들은 참으로 복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밤하늘의별처럼]

창세전부터 택해 주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달려가는 마음]

우리의 근본을 알려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