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되어 본가에 내려오면 나도 모르게 예수님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큐티도 안 하고, 성경도 안 읽고, 예수님 생각을 안 하게 되는데, 이번 가정예배 말씀 통해 예수님을 잃어버리는것을 자각하게 되었다.
첫댓글 하랑 자매님! 늦었지만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아침 가정예배 드렸나 보네요. 모처럼의 부모님과의 시간이 행복했겠어요. 요즘 우리 부부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과 경건의 삶을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매일매일이 배움의 시간들이네요.하랑 자매님의 매일매일이 새로운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하랑 자매님! 늦었지만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아침 가정예배 드렸나 보네요.
모처럼의 부모님과의 시간이 행복했겠어요.
요즘 우리 부부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과 경건의 삶을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배움의 시간들이네요.
하랑 자매님의 매일매일이 새로운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