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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인턴에 대한 지원 방향성 조언 | ||||||||||||||||||
CJ 인턴 채용 정보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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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금번 하반기 채용 인적성을 봤다던지, 면접을 본 지원자라면 알겠지만, CJ는 역시 기업문화와 복리후생 덕분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채용입니다. 금번 인턴도 CJ 뿐 아니라 현대차, 기아차, 한화 등이 함께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남성 보다는 여성들이 CJ 인턴쉽에 주목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최근 CJ E&M의비약적인 성장 덕분에 청년들에게 CJ 채용은 그야 말로 '최고의 관심'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CJ 자소서를 많이 본다는 생각들도 한 몫 했죠) CJ 인턴 채용에도 분명 금번 하반기 채용의 변화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CJ 성장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CJ 그룹을 보면 '생활 문화'를 기반으로 핵심 역량을 완벽히 구축한 이후 최근 들어 'Global Great Company, CJ'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본' 즉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전략과 이를 발판으로 성장하는 CJ의 문화가 인사 관리 제도에도(채용 제도에도) 다 포함되어져 있다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최근 들어 '역량' 을 기반으로 한 인사 관리 제도를 구축해 온 CJ의 HR 전략은 'Global Great Company, CJ'에 적합해보입니다. 상반기 채용과 달리 금번 하반기 채용에서 자소서 문항에서 부터 면접 과정까지 다 변경한 CJ 채용의 특징에서도'역량'이 중심이 되어 간략한 Assessment Center와 같은 형태가 진행이 되었는데 인턴쉽에서는 이와 같은 복잡한 과정보다는역량 중심 적합성 판단을 기준으로 '잠재성'을 더욱 평가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 가장 기본적인 것,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CJ의 핵심역량 최초(First), 최고(Best), 차별화(Differentiated)로 정의되는 CJ그룹만의 ‘온리 원 정신’은 하나의 경영철학입니다.이 경영 철학은 모태 기업 삼성의 고 이병철 선대 회장의 ‘사업 보국(事業報國) 인재 제일(人材第一) 합리 추구(合理追求)’3대 경영 철학을 뒷받침하며 이어져오는 가치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최초, 최고, 차별화가 되기 위해서 최근 CJ에서는모든 부분에서의 1등 ! 1등 ! 이를 위해 '강유문화(强柔文化)’를 갖추자 ! 유연성과 창의성으로 융화와 조화로 강한 팀웍이 뒷받침 되는 CJ를 만들자와 같은 기업의 가치 철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문화 그룹 CJ는 지주회사인 CJ주식회사를 비롯, 생명공학, 식품 및 식품서비스,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신유통 등4대 주력 사업군으로 이뤄져 있는데, 핵심 역량, 경쟁력, 사업 즉, 그룹의 성장에서 타 그룹과는 달리 '통합된 관점'으로전략을 수행해 왔고, 그 중심에는 '핵심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CJ그룹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으로'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습니다.
실질적 삼성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 즉 제당 사업을 기반으로 종합식품사업으로 성장한 후 주력사업 (핵심사업)인 생활문화 위주로 그룹 Portfolio를 개편하고, 식품의 생산성, 유통망, 고객과의 접근성, 브랜드 등의 장점을 기반으로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는 것 ! 한 계단 한 계단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부문의 다각화를 통해서, 또 다른 Vision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CJ 채용의 금번 첫번째 자소서 항목인 지원 동기 및 CJ가 본인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와 같은 관점에 대해서 청년 구직자가 생각을 해 보면 좋겠습니다.
Only One이 되기 위해서, CJ 인턴 채용에서 선택 할 수 있는 Only One !이 되기 위해서 어떤 핵.심.역.량과 이를 바탕으로어떤 계단을 차츰 차츰 걸어 왔는지 ? 그것이 CJ Right People (적합한 인재)로 평가될 수 있는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 꿈틀대는 CJ의 글로벌 사업, Only One CJ, 1위가 되어라
이런 방향에서 우선 CJ는 전 분야에서 1위를 위한 노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 생명공학
CJ 생명공학 부문은 1) R&D 투자 확대, 1) 글로벌 생산기지 확충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2010년) 오송산업단지내 cGMP 공장을 완공하여 해외 기준에 부합하는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춤으로 Global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제약 외, CJ는 바이오 부문의 성장이 거센데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부는 사료용 아미노산 및 식품첨가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원료 산지를 중심으로 라이신, 핵산, 쓰레오닌, MSG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사료용 아미노산의 시장을 확대하고, 신균주 및 신제품 개발에총력을 기울임으로써 경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그린 바이오(Green Biotech) 시장에서 이미 핵산과 같은 세계 1위 제품을 갖고 있기 때문에, 2010년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게 됩니다.
핵산은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 식품조미소재로, 제품 생산에 높은 수준의 기술이 요구되어 전세계에서 5개 업체만 생산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 2006년부터 아지노모도(일본)를 제치고 세계시장 1위를 확보한 CJ제일제당은 중국 요성에 핵산 2공장 기공하면서 점차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사료용 아미노산 ‘라이신’과 ‘트리토판(사료용 아미노산)’은 세계 최초로 정제 프로세스를 통한 환경친화적 독자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정리하자면, CJ 바이오 산업은 크게 3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1. Green Bio - MSG, 핵산, 라이신 등 '바이오 식품', '생물 농업', '생물 환경' 관련 산업 2. White Bio - 바이오디젤, 바이오 에탄올 등 '생물 화학', '에너지' 관련 산업 3. Red Bio - 향생제/백신, 항암제 등 '생물의약' 관련 산업
이 중 CJ 제일제당에서는 Green Bio에 집중된 사업 전개로써, MSG를 시작으로 핵산, 라이신 등 제품 Portfolio 확대 생산거점의 확대 (중국, 브라질)로 글로벌 업체로 지위를 지속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1일 국내최초로 방송과 영화, 음악, 공연, 게임 콘텐츠를 아우르는 통합법인 CJ E&M이 출범했습니다.CJ E&M의 방향은 하나로 보입니다. "아시아 No.1 콘텐츠 기업을 지향" 이를 위해 CJ 관련된 각 계열사들의 합병을 결정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 방향에서 CJ E&M 채용을 봐야 합니다.
글로벌 수준에 걸맞는 글로벌 인프라, 시스템 구축 ! 글로벌 성장을 위해서는 콘텐츠 OSMU(One Source Multi Use)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다변화를 해 나가야 하고,콘텐츠는 사실 실체가 없다라고 봐도 무방함으로 협상력을 통한 아시아 지역 확대도 필요합니다. 특히, 협상력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원가'에 대해서 큰 Synergy가 발생했는데, 판권 구입비용이 CJ 미디어와 온미디어의 통합구매를 통해 30% 이상, 5년간 누계로는 약 2천억 정도의 원가절감 된다고 합니다.
몇 가지를 살펴 보면 (제 생각을 담아) 영화 사업부문은 '현재의 답답한 ? - 투자 배급 중심' 에서 매출 다각화가 필요하고, 결국 제작역량 강화가 방향이라 생각되어 '국내 3D나 에니메이션 기술의 발달'로 이런 방향에서 접근하면 어떨까 ? 생각합니다.
방송 사업부문은 "킬러 콘텐츠 경쟁력" 기반으로 플랫폼 확장이 계속될 것인데, 특히 tvN 아시아 채널의 확장과 뉴미디어 Synergy 통한 음악 및 공연 콘텐츠의 글로벌 사업 강화가 방향으로 생각합니다.
게임 사업부문은 (제가 가장 이해가 약한 부문인데) 자체 개발 게임의 확대가 하나의 방향으로 보이고, 이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모바일, SNG 등으로 플랫폼 다각화가 하나의 방향일 것입니다.
공연/음악사업부문은 한류를 하나의 기회로, 단순한 음악 서비스가 아닌 방송, 영화, 게임과 연계한 음악을 제작, 유통하여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이 하나의 방향으로 생각됩니다.
위에서 전개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CJ미디어, 엠넷미디어, CJ오쇼핑(계열사로 CJ헬로비전+온미디어) 등 미디어부문과 CJ엔터테인먼트, CJCGV 등 엔터테인먼트부문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유료방송 콘텐츠, 망사업, 대중음악, 영화, 연예 등을 아우르는 강력한 영향력 뿐만 아니라 미디어분야의 수평, 수직 계열화가 CJ E&M의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겠죠 따라서, CJ E&M에서 필요한 인력은 '서비스' 측면의 최종 재화 관련된 영역보다는 내부 구조, 운영, 관리 측면일 경우 훨씬 높습니다. 많은 경우 최종 서비스 즉, 영화관, 홈쇼핑, 슈퍼스타 K 등이기 때문에 대체로 그런 측면에서 비전을 보여줄 수 있지만, 만약 그런 최종 서비스만 있다면 많은 인력들이 필요 없는 법이겠죠 ? CJ 그룹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에서는 아래와 같은 Process의 업무 흐름을 가지고, 국내 문화 컨텐츠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흐름에서 내가 뭘 ? 할 것인지 ? 그리고 그 뭘 ? 에 대한 나의 핵.심.역.량.은 무엇인지를 꼭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 CJ 신유통 CJ 신유통을 보면, 국내에서 해외로 그리고 해외에서 국내로 그야 말로 제대로 된 Globalization이 이뤄진다란 생각이 듭니다. 그 중심에는 가장 비중이 클 CJ 오쇼핑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 CJ 채용에서 인기 높은 기업 중 하나죠 CJ 오쇼핑 - 중국 동방CJ, 천천CJ, 인도 스타CJ 등 이미 중국과 인도에 오쇼핑은 진출해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단순히 TV 쇼핑이 아닌, 인터넷, 모바일, 카탈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축적된 공개 방송스케줄, 미리주문 서비스, 품질센터 설립 등의 업계 최초의 혁신적인 서비스 덕분이다라고 봐야 할텐데 올해 베트남까지 진출했기 때문에 세계 최고 수준의 홈쇼핑 사로 도약 중입니다.
무조건 '고객' 측면에서 새로울 수 있는 제품, 서비스를 CJ채용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CJ GLS는 자체물류에서 3자 물류로 그리고 최근, 가공유통, 창고보관 및 중개 등의 부가서비스까지 확장 중입니다. 택배 물량이 국내 M/S 1위 (몰랐어요 !), 3PL과 국제물류부문의 내실경영으로 전 사업부문에서 최대의 시너지를 내고 있는데, 최고의 이슈는 '대한통운'과의 통합 Synergy가 될 것입니다. CJ GLS와 대한통운이 합쳐지면 택배사업 M/S가 35% 정도가 된다고 하니 그 선도 그룹으로의 도약은 당연한 미래로 보입니다. 인수 작업은 올해 10월이면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인수 합병과 관련해서 기업문화적 이슈와 계열사간 차별화된 서비스는 예상되는 문제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CJ GLS 지원자는 이 문제에 대해 한 번은 생각해 봐야겠죠 ?)
글로벌화는 물동량을 증가시키고 있는데 이에 물류 인프라의 대형화가 요구되며, 첨단정보기술 산업 및 웹 기반의 신유통산업의 발전에 따른 다품종 소량 및 소형 상품에 대한 물류서비스 Needs 증가로 물류서비스의 정밀화·고도화가 요구됩니다. 이런 맥락에서 CJ GLS와 대한통운의 통합 Synergy는 분명 하나의 적합한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CJ 올리브영은 어떨까요 ? 나름대로 시장 환경에 'Drug Store' 개념을 소개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2011년 상반기 기준 전국에 92개 매장이 있습니다. (아직 너무 규모가 작다란 생각) 지금 현재 Drug Store 들의 무한 경쟁이 있기 때문에 ‘버츠비, 주스뷰티’등 올리브영 ‘온리원(ONLYONE)’ 독점 수입 브랜드가 더 많아져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 1) 시장의 확장 - 매장의 확장 가능 지역, 2)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Only One Brand에 대해서 사전에 생각을 해 본다면 CJ 채용에 적합한 인재로 분명 평가될 것입니다.
▲ CJ 식품 CJ 채용에서 가장 T/O가 많을 식품에 대해서는 워낙 익숙하니 다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CJ 제일제당 지원자라면 백설, 다시다 등의 CJ 제일제당의 브랜드만 헷갈리지 않으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브랜드들이 최근 엄청나게 증가 되었기 때문에 ! 꼭 CJ 제일제당 브랜드에 대해 사전에 공부하기 바랍니다.)
CJ 제일제당에서는 '어떻게 한국의 맛을 세계로 확장할 것이냐! '가 하나의 방향이 될텐데, 중국 얼상그룹과의 합작을 통해, 국 내 두부사업을 시작한 후 매년 매출량을 크게 늘려가고 있고 미국 식품회사인 애니천과 옴니사를 인수, 한국의 맛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 뚜레쥬르도 미국ㆍ중국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이는 교민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더 놀랍게도 투썸플레이스는 미국 진출을 한다고 합니다)
각 브랜드들의 매출, 판매처, 고객, 그리고 최근의 경쟁 상황은 물론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적합한 세계시장 공략 포인트와 전략에 대해서 사전에 꼭 한 번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유연성과 오픈마인드 CJ의 Right People로 승부하라 CJ는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또 다른 도약을 앞 두고 있습니다. 필요한 인재는 이 방향에 적합한 인재, 그 야말로 항상 말해지듯이, CJ 에서는 전 사업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원합니다.
유연성이란 ? - 그야 말로 변화를 하는 성향, 즉 적합한 방향을 향해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으로, 1) 상황에 대한 이해와 분석, 2) 환경 변화에 민첩한 대응, 3) 주변 사물과 정보의 활용 을 통한 문제해결 인재를 얘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CJ 채용 지원 분야 잘 생각해 보세요 ! 위에서 제가 간략히 언급한 방향에서 Solution 또는 방향성, 변화의 전략을 3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보고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픈마인드란 ? - 꽉 막힌 것이 아닌, 그야 말로 다양성이 갖춰진 인재로, 1) 적합한 방향성 그리고 목표 의식, 2) 책임감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3)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을 리딩할 수 있는 결과 지향적 오픈마인드가 CJ에서 원하는 인재의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한 경험들이 하나의 근거가 됩니다.
CJ는 금번 채용에서 부터 심화 면접을 통해 개인의 Professional 역량을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CJ 그룹은 외견적 기업 이미지와 달리 Item이나, 수익 구조는 자동차 처럼 큰 단위의 제품이 아닌 소비재, 문화 위주의기업 사업구조입니다. 따라서, CJ 그룹만의 Identity 유지하기 위해 ‘인재’에 많은 자원을 투자를 했고, 실제 CJ 채용 제도는 역량을 중심으로 계속 변화해 왔습니다. 특히 ‘기초 역량수준과 기업 적합성’을 통합 판단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CJ 채용에 있어서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1) 기업에 적합한 본인의 가치관, 태도, 성향, 그리고 과거 행동 및 2) 지원 직무관련해서 ‘직무 성과(Performance)’를 창출할 수 있는 본인의 기초 능력을 통합하여 표현하기 바랍니다.
절대 Best People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Right People임을 강조해야 합니다.
되도록, 아래 가치 중 본인의 경험을 잘 Matching 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하나 잡아 자소서를 전개하세요.
1) 조직력. 혼자보다는 함께 일을 한 경험 2) 혁신. 멈추기 보다는 계속 도전하면서 성장시킨 경험 (단, focus는 있어야 함) 3) 적극성. 주도성을 가지고 먼저 나서서 행동한 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