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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타의 키라키라 트레인 16. 도호쿠신칸센, 코마치 - 우리는 도쿄 분점 따위 취급하지 않는다
마츠시타 추천 0 조회 730 15.07.30 11: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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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30 12:32

    첫댓글 간단히 꿈에서도 나타날 롱시트라면..
    여기서 뱀눈이가 수도권을 돌아다니며 용문서 문산이나 천안을 가는 기분이겠죠....
    모리오카식 냉면이 압구정에 있을줄은..

  • 작성자 15.07.31 00:38

    상호는 동일한 '뿅뿅샤' 라고 알고 있습니다 :3

  • 15.07.30 14:40

    우리나라는 좌석 아주 엉망이죠... KTX-1 같은 경우에는 수요예측이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좌석을 꼭꼭 밀어 넣었는지 차라리 무궁화호 타는게 훨씬 편하죠;;; 새로나온 ITX 새마을인지 뭔지도 차라리 무궁화호가 발뻗고 가기 좋습니다. 코레일이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열차를 그모양으로 만들었을까요... 예전처럼 무궁화호랑 새마을호의 시간차가 그리 많이 나지 않고 KTX의 등장으로 어정쩡한 새마을의 위치였는데 이번에 과거보다 한참 못미친 좌석넓이와 편안함은 계속 새마을은 계륵으로 남을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5.07.30 22:04

    ITX새마을은....정말 시트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저같은경우는 특히 그렇습니다.

  • 작성자 15.07.31 00:38

    전 역시 KTX가 아쉽습니다. 충분히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관절대차 크리로 객실 자체가 짧아져 버리는 참사가...

  • 15.07.31 01:06

    예전에 홋카이도를 가면서 모리오카에 잠시 들러 뿅뿅샤 냉면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JR패스를 오오미야역에 두고 신칸센을 타는 바람에 개찰구를 통과하지 못해서 못 먹었지요. 다음에 한 번 가봐야지 하는데 아직도 못 가고 있네요.

  • 15.07.31 17:24

    뿅뿅사 부분에 오타가 있습니다.
    이오ㅔ라고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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