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두시론
임 보 신춘문예 유감
■ 이달의 우리시단
박희진 1932 정원사 헤세 외 1편 24
김석규 겨울이 온다 외 1편 26
윤용선 크로키 외 1편 28
이기철 삼월처럼 분주하고 싶다 외 1편 30
김진광 MRI촬영장에서 외 1편 33
박영희 괜찮다, 괜찮아 외 1편 35
성선경 백양사 돌단풍 외 1편 38
송계헌 눈물 한 채 외 1편 40
김영호 적막 외 1편 42
신현락 중세의 편지 외 1편 44
송문헌 아침햇살에 뼈대를 드러내다 외 1편 48
정 숙 소금 간 맞추다 외 1편 52
조연호 빈맥頻脈의 나날 외 1편 54
박강남 삼남에 눈 내리는 날 외 1편 58
조성심 창 너머 빈자리 외 1편 62
■ 신작소시집
홍해리 정情외 6편
■ 해설
손현숙 목련나무 환하게 꽃등 켤 때
■『우리詩』가 선정한 좋은 시 (22)│고성만
나호열 「타인의 슬픔·1」
조성국 「웃음 부의賻儀」
유홍준 「몸무게를 다는 방법」
김경성 「나무의 유적」
문 신 「빗방울 꽃」
■ 이 詩, 나는 이렇게 썼다
이민화 뿌리의 힘
■ 신작특집
고성만 여러움 외 1편
송영희 라라라 봄비 외 1편
권정일 무당벌레 외 1편
남유정 데린 큐유 외 1편
박원혜 언덕 위의 풍차 외 1편
최석우 해동 외 1편
고경숙 사랑 외 1편
박호영 황변만년란 외 1편
고 영 물끄러미 칸나꽃 외 1편
안시아 12월 외 1편
이문연 바람神외 1편
이성웅 고사목에 핀 꽃 외 1편
박승류 진술서 외 1편
이미상 오이도행 블루넥타이 외 1편
유리아 풍선 부는 여자 외 1편
황연진 운명을 찍다 외 1편
■ 우리詩월평
황정산 사랑하라 희망 없이
■ 영미시 산책 /백정국 역
Theodore Roethke 테오도레 뢰트케 작
In a Dark Time 암흑의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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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은비 님! 초록빛 '詩'자에서 봄이 노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요? 立春이 머잖았습니다.
나병춘 시인님, 시집을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벌써 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