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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선생 백두대간_죽령~화령(1부)
래선생 추천 0 조회 393 26.06.11 12:5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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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1 13:47

    첫댓글 동,서를 나누는 대간길을 걸으며 참 행복한 마음으로 걷는분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오래전에 깽이님을 모시고 걸었는데 그때도 깽이님께서 행복한 걸음이라 하셨습니다.
    강원도에서 경상도로 넘어오는 태백산 부쇠봉에서 저아래 동네까지 경상도 구간중 가장힘든곳
    홀로 고생 많으셨고 졸업때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편 잘보고 2편으로 갑니다

  • 작성자 26.06.14 14:21

    방장님의 정보와 도움이 아니라면 쉽지 않은 길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뭔가 기운이 없고 의욕이 약해질 때 방장님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납니다. 아마 저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느낌은 보편적으로 비슷하니까요!
    대간을 걸으며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들을 생각해보고 궁금증이 생기고 그것이 풀리고~ㅎㅎ 백두대간이란 등산코스를 걷는 것보다는 또다른 관점에서 우리 한반도를 보게되는 신기한 걸음입니다.
    방장님께서 공부하라고 하신 말씀이 아직 다 마음속에 담고 있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맛은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 26.06.11 14:10

    얼마전 벌재에서 중령까지 걸었는데..
    그사이 모습이 더 풍성해 졌네요..
    그래서 더 멋져 보입니다..

  • 작성자 26.06.14 14:31

    잎사귀가 풍성하지고 푸릇해지는 것은 금방이더군요!^^ 밭에 잡초도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구요!ㅎㅎ 산방 끝나고 5월초이 다녀오셨다면 지금과는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나름 푸릇한 것보다는 봄에 연한 잎사귀 봄꽃등등으로 봄 산능성이 더 이뻐보입니다. 물론 가을은 또 다른 맛이 있겠지만요! 겨울도요! 아무튼 지금보다 이뿐시점에 다녀오신 듯 하구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26.06.11 14:35

    제가 다니는 실내인공암장엔 여름만 되면 탈의실에 바퀴벌레가 들끓어서 탈의실에 올라갈 때마다 파리채를 들고가서 보이는 족족 때려잡아서 잡은 수를 벽에다 표시해두는데요.(이 때문에 바퀴들이 쫄아서인지 해마다 잡는 수량이 줄어드네요. ㅠㅠ)

    뱀을 불러오는 래선생 님은 산행할 때마다 뱀을... (땅꾼 하시면 잘 하실 듯) 요새는 산에서 야영하려면 뱀하고 멧돼지가 걱정되겠네요.

    래선생 님도 산행하실 때마다 막삽 하나 들고 다니시면서 뱀이 보일 때마다 즉시 때려잡으면 앞으로 갈수록 뱀 보기 힘들어지실 겁니다.ㅎㅎ

  • 작성자 26.06.14 14:38

    ㅎㅎ 24년 지태할 때는 살상을 하긴 했는데~ 막상 죽이고 나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 이제는 보면 보내줍니다.ㅋㅋ 이 놈들도 건들지 않으면 공겨하지 않으니 서로 피해야 겠지요!
    대구담선배님 암벽을 하시는 군요! 그래서 전에 설악 잦은바위골도 다녀오신 거군요! 하기야 아무나 그쪽을 갈 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아무튼 밤에는 뱀이 썰렁해서 그런지 본적은 몇번 없긴 합니다. 그래도 조심해야 겠지요! 산에는 항상 변수가 많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26.06.11 16:51

    작대기로 뱀은 대가리 내리치면 바로 기절하거나 뇌진탕으로.... 갑니다...ㅎ
    휴가를 우째내셨네요 대단한 래선생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6.14 14:42

    ㅋㅋ 휴가를 짜잘하게 쓰지 않고 연초에 미리 잡아놨습니다.ㅎㅎ 휴가가 꽤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스틱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지만~ 죽이긴 싫어서 서로 갈 길을 가고 안녕했습니다.ㅎㅎ
    대간 끝나고 방장님 뵙러 대구 한번 갈껀데 선배님도 뵙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선배님도 미주선배님도 뵈어야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도요!^^

  • 26.06.14 14:53

    @래선생 월-수요일은 가능합니다
    장인어른 조긍 편찮아서
    부천과파랑새팀 번갈아했더니
    녹초입니다
    편안한 휴일되십시요

  • 26.06.11 16:59

    이제 몸은많이 회복되셨나요~
    죽령에서의 보송보송하고 반짝거리는 눈빚에서 각오가 보입니다~
    1호가 반갑다고 마중나온것 같구요ㅎ
    (동료들 밟지말라고)
    홀대간 계획과 철저한 준비로 목표한데로 잘진행되시는것 같습니다
    그과정과 진행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또걸어온 봉우리와 걸어야할 능선들을 보며
    내가참 대단하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셨겠쥬ㅎ

    대간중에 부봉도 접수하셨고.
    조령구간도 내려섯네요~
    또가야죠~~

  • 작성자 26.06.14 14:54

    딱 일주일 정도 기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어제부터 런닝으로 회복운동 시작했습니다. 물론 더 일찍 할 수 있었지만 무리하고 싶지 않아서요!
    물집 잡힌 발도 아물었고요!^^
    힘들어 뒤돌아보면 가끔 뻥하고 지나온 조망이 열려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 너무 좋죠! ㅎㅎ
    내가 걸어 온 길과 가야할 길을 보는 게 좋고, 또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우리도요! 성격이 이래서 그런 건지! 제가 다녀온 봉우리는 알고 싶습니다.ㅎㅎ
    두건선배님께 부탁하여 봉우리가 맞는지 확인도 했는데 만족합니다.ㅎㅎ
    대간을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설래이기도 했지만 걱정이 더 많았습니다. 완주할 수 있을지??ㅋㅋ
    그래서 다음구간은 특별히 준비하지 않고 식수보급지점이랑 정자 지점만 확인 하려고 합니다. 또 가다가 군데군데 식당도 있더라구요!
    필요하면 대피소도 갈 것이구요!ㅎㅎ
    아무튼 고문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자주 뵌 것 같은 느낌!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멋진 후기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26.06.11 21:54

    무사히 지옥문 앞에 도착하셨습니다.
    앞으로의 길이 생과사가 오갈 수 있는 구간인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재미있게 정독 하겠습니다.
    참고로 마패봉 전 뱀은 능구렁이 어린 놈 같습니다. 귀한 구렁이를 보셨으니 행운이 찾아 오실 듯.
    로또 사세요.^^

  • 작성자 26.06.14 15:41

    ㅎㅎ 저는 로또는 사지 않아서요! 저 대신 지부장님께 넘기겠습니다.ㅎㅎ
    뭐! 몇군데 말고는 죄다 힘든구간이라! 헤헤~
    어느정도 힘든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밧줄구간도 길구요!ㅠㅠ 정말 걸을 타선이 없었습니다.ㅎㅎ
    생각보다 일정도 타이트하게 잡아서 더 힘들었구요!^^
    감사합니다.ㅎㅎ

  • 26.06.11 21:55

    사진 편집하는거 많이 힘들지요.
    나도 제법 많은 부분에 사진을 합치기 하는데
    래선생님도 사진을 합치기한 부분이 보이네요.
    대간길이 길이 좋기는한데 쉽지는 않습니다...ㅎ
    죽렴지맥길에도 뱀을 3번이나 보았는데 늘어난
    거리만큼 훨신 더 많이 본것 같네요.
    대간길을 조금 더 쉽게 걷는 방법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산행한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4 16:05

    산행도 산행이지만 산행기 쓰는 부분도 힘듭니다
    ㅠㅠ 특히 사진이 100장밖에 못 올리니...
    사진 선택하고 합치고 그 것만도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ㅎㅎ 대장님도 전에 고민하신것 글로 보긴했습니다.ㅎㅎ
    어플이 있긴한데 광고가 있어서... 저는 참고 쓰지만 대장님은 어떠실지?ㅋㅋ
    아무래도 혼자 다니고 따뜻한 계절에 진행하다 보니 뱀은 숙명처럼 만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어제 알려주신 방법은 잘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 쓰겠습니다.
    다음 구간부터는 차를 가져가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미리 준비는 어려울 것 같구요! 그래도 추풍령이랑 중간중간 식당과 정자가 있어 쉬고 먹는 것은 지난 구간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7월에 다시 내려가는데 어디까지 갈지도 정하지 않고... 여건이 되는 구간까지만 걷고 올 생각입니다.ㅎㅎ 그래도 덕유산구간은 아침부터 시작해 해 빠지기 전 낮에 걷고 싶습니다.ㅎㅎ될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감사합니다.^^ 검단지맥 잘 하고 오셨겠지요! 더운날 수고하섰습니다.^^

  • 26.06.11 22:34

    확실히 혼자 걷는 걸음은 이런저런 여러 생각들을 불러오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혼자라 그런 여유(?)를 부릴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암튼 꽤나 멋지고 즐거운 걸음하신듯하고
    얼마전 랑탕님께서 제게 멋진 댓글 남겨주셨는데
    저도 같은 말씀 전하고 싶어요
    래선생님만의 산행을 하시라구요 ㅋ
    고생하셨고 궁금하니 더 못 참고 2부로 넘어 갑니다

  • 작성자 26.06.14 16:13

    자신만의 생각과 산행을 이어가는 맛이 있죠!
    누군가와 같이 산행을 할 경우도 즐겁고 추억이 되겠지만요! 장거리산행을 누군가와 함께한 적이 없으니~ 그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런면에서 타키님은 많은 경험을 해보셨죠!
    물론 좋지 않은 경험도 있었겠지만 다 피가되고 살이 될겁니다.
    아마 산행에 있어서 더 어른이 되셨을 겁니다. 본인도 모르게~ㅎㅎ
    응원 말씀 감사드리구요!
    힘과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6.12 08:19

    백두대간도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즐기면서 갈수도 있고 아주 힘들고 고통스럽게 진행하수 있겠지요.
    우리가 추구하는건 익스트림 나름 최선을 다하면서도 긴걸음 이다보니 다소 힘든 발걸음이 되겠지요
    래선생님의 열정으로 무사히 장애물을 넘어 걸음 목표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대간길도 무탈하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6.14 16:33

    몇구간으로 갈 지 모르겠습니다. 6구간~7구간정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구간에 대한 목표와 욕심은 없습니다.
    다만 올 해 안으로 졸업이 목표입니다.ㅎㅎ
    무박2일은 큰 준비없이 항상 산에 갈 수 있는데 2무막3일은 조금 준비를 해야하고 5일은 마음의 준비부터 해야하는데~ㅋㅋ 이 짓도 앞으로 알마나 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집에서 걱정하는 것 보다. 제가 힘들어서요!ㅋㅋ
    대간 끝나고 잠깐 여유를 가지고 싶습니다. 당분간 무박2일 정도 산행으로~ 아님 1박 산행으로~ㅎㅎ
    그래도 미소대장님도 5구간으로 걸으셨고 방장님도 원샷으로 걸으셔서 저도 어설프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5구간 욕심은 없구요!ㅎㅎ 모두가 앞서 선배님들이 본보기가 되어 가능했던 것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어 갈 길은 멀지만 언젠가 천왕봉에 도착하는 날을 꿈꿔봅니다.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대장님~

  • 26.06.12 09:34

    걸음걸음을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요~
    래 선생님의 산행에는 유독 뱀이 많이 등장하는 듯 그것도 성채들이 ~ 저는 산행 중 뱀을 만나면 길조의 기분이 들어서 항상 마음이 좋았습니다.
    래 쌤의 대간산행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6.14 16:38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뱀은 잘 모르겠습니다. 자주 만나는데 왜이런지!ㅋㅋ 원래 뱀을 엄청 싫어했는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합니다. 놀랍지도 않구요!ㅎㅎ 뱀을 보면 길조보다는 땅을 더 유심히 보게 됩니다.ㅎㅎ 아무튼 자연 생태계에 필요한 놈이니 죽이고 싶어도 죽이지는 않습니다.ㅎㅎ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 26.06.12 10:52

    걸어왔던 길을 새록새록 되살려 주네요
    후기를 남기는거 매우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구간 일부를 보충해서 그런지 더 클로즈업 됩니다

    아 진짜 칠점사
    래선생님과는 전생에?
    ㅎㅎ
    얼마전 소백 걸었는데 뱀이 없었는데 ㅋㅋ
    재밌게 읽고 2부는 오후에~~~♡

  • 작성자 26.06.14 16:45

    제 후기가 사임당선배님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것 같아 저도 좋습니다.^^ 다들 한가지씩 추억이 남을 만한 구간이지요!ㅋㅋ 믈론 조망도 멋지구요!ㅎㅎ
    칠점사는 24년 지태 때 처음 만났는데... 그 만큼 높은산에 오르적이 없어 보질 못했죠! 허나 자주 보내요! 아마 다음구간에도 비만 인온다면 또 만날듯 싶습니다.ㅎㅎ
    소백산을 다녀오셨근요! 소백산은 뭔가 마음이 평온해지는 산 같아요! 저는 특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ㅋㅋ 나중에 좋은 산 다녀오시면 후기로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 26.06.12 10:53

    에구구... 긴걸음 후기 쓰기도 만만치 않구요.
    뱀은 왜 그리 자주 만나는건지...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멋진 곳에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함께 즐거워하고 감탄하는 게 좋습니다.
    혼자 다니면 그런걸 못하잖아요. 추억공유~
    ^^
    이런길은 혼자 다니는 것보다 둘 이상이 좋은 듯.
    다음 후기 보러 갑니다.
    고생고생... 애썼네요.

  • 작성자 26.06.14 16:51

    맞아요! 같이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ㅋㅋ
    그래도 언제가는 같이 추억 만드는 날이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ㅎㅎ
    산행기 긴 만큼 쓸 이야기도 많지만 까먹고요! 메모를 초반에 하지만 나중엔 힘들어서 메모할 생각도 까먹구요!ㅠㅠ
    사진 고르는 것도 시간이 꽤 지나구요!
    그래도 다 작성하고 나면 뿌듯하고 좋아요!
    같이 공감해주는 우리 제삼리 식구도 있구요!^^
    아무튼 응원 감사합니다.^^
    언제 논산 한번 가야하는데 선배님 뵈러~ 단골 커피집 있으시죠?ㅋㅋ

  • 26.06.12 16:10

    뱀선생이 래선생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_^
    개인적으로 스틱산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뱀선생들 때문에 가지고 다닙니다.

    덕분에 추억소환하게 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딛는 걸음걸음 안전한 산행을 응원하며 나머지 구간도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_^

  • 작성자 26.06.14 16:58

    아마도 따뜻한 계절을 좋아하는 것이 뱀과 제가 같구요! 혼자 조용히 다니니 뱀이 도망가지도 못하고 만나는 것 같습니다.ㅎㅎ
    아마 또 만나겠지요!
    22년 대간 원샷 기억이 소환 되셨겠지요! ㅎㅎ
    제 후기가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ㅎㅎ
    응원 말씀 감사드립니다.^^
    니이케 선배님 생각해서 다음 걸음도 힘차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6.06.12 16:43

    저도 혼자 밤산행 하며 어둠이 무서웠지만 견딘 것인 반면 래선생님은 어둠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 듯요.

    집에서 혼자 험한 산을 가니 걱정이 많겠어요.

    목표한 것을 이룬 것에 대한 뿌듯함과 더불어 순간들도 즐기시고 무엇보다 안전한 산행하시길요.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6.14 17:06

    ㅋㅋ 밤은 쓸쓸하긴 하지만 무섭지는 않구요! 점점 쓸쓸한 마음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허나 그 마음은 언제 또 생길지 모르니 그때가 되면 견디며 갈지 모르겠습니다.
    5일간 긴 산행을 하는건 말씀하신 것 처럼 집에서 걱정이 큽니다. 물론 점점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서 자주 연락하고 사진도 보내주기도 합니다.ㅎㅎ
    나중엔 좀 줄이고 와이프랑 많이 놀아주려고요!ㅎㅎ 다행이 운이 좋아 목표인 화령에 잘 도착했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ㅎㅎ
    아무튼 응원과 격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도 항상 안산즐산 하시구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26.06.12 17:59

    아니 뱀을 몇마리나 보신거죠? ㅎㅎ
    난 뱀 한번 보기 힘들던데..이번주 정맥길에 좀 보려나요?
    주흘산은 부봉이 제일 멋진 곳입니다.
    1~6봉까지 있고, 6봉에 정상석 제일 크고 멋지며 6봉이 정상입니다.
    부봉~영봉~주봉 이렇게만 걸어도 좋아요..
    어려운 구간이 즐비한 이번 대간길 잘 풀어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4 17:10

    오~ 선배님도 뱀을 많이 보셨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뱀이 선배님을 무서워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맞아요! 부봉이 병풍처럼 봉우리가 몇개 있더라구요! 6개가 있는지는 몰랐습니다.ㅎㅎ
    주흘산만 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길도 잘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이정표를 보니~
    아무튼 문경은 산이 멋진 동네였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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