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천교회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카페 게시글
우짜짜 우짜짜 스크랩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늘봄 추천 0 조회 136 11.05.08 22: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09 14:15

    첫댓글 첨성대가 경주에 없으면 부산옆 어디에 있겄죠이?

  • 11.05.09 20: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웃겨요 ㅎㅎㅎㅎ~~~ 근데 늘봄님 누구~~신지요??

  • 11.05.12 08:48

    한결입니다. ㅎㅎㅎ 부부일심동체니까요.ㅎㅎㅎ

  • 11.05.17 21:38

    예~ 그렇군요. 부부일심동체라 ~~~ 정답나왔네요 뭐 ^^

  • 11.05.13 16:30

    ㅋㅋㅋ 늘봄님 누구 신지 진짜 궁금한데요..... ㅎㅎㅎ

  • 11.05.14 05:18

    이 글의 출처와 스크랩한 사람 본명을 알아맞추는 분에게
    다음 우짜짜 모임에 폴리 1개씩 선물 드리겠습니다.
    선착순 3명!

  • 11.05.15 15:28

    출처는 위에 나와있고 글쓴이는 호양님?

  • 11.05.14 11:14

    ㅎㅎ 재미있어요~ 재미있어! ^____^ 이런 사람? 너그러이 받아줘~ 말어~!^^

  • 11.05.16 21:29

    2... 삐~~~~ 정답. 호양님! 아...닝가? ㅎㅎ

  • 11.05.16 22:58

    우리교회에서 늘~봄 같은분일걸요....응?? 김 경자권사님

  • 11.05.17 21:36

    뽀삐님은 누구시와요?? 근데 전 왜 이렇게 모르는게 많을까요?? 각성해야겠네, 그죠?? ㅂㅂㅂ

  • 11.06.24 06:57

    예쁜 다솜이 엄마 박선아집사님입니다.
    모르고 황동하는 것이 인터넷 카페의 매력입니다.
    오래 활동하다 보면 알게 되는데 모르고 활동하다가 만나서 알게 되면 더욱 반갑습니다.
    3차 우짜짜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11.06.24 06:58

    우짜짜 3탄 벙개모임은 7뤌 2일(토) 저녁 7시 용대작가마을에서 가집니다.
    메뉴는 불고기에 삶은 감자입니다. 불고기를 제공하는 독지가는 그날 공개합니다.
    추첨으로 선물을 5분에게 드립니다. 2부는 보석 같은 분의 라이브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댓글 다시고 많이 많이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 11.06.28 15:52

    저도 가도 되남요?? ㅋㅋ...고기가 땡기는데요~^^....2탄모임땐 문자를 늦게 받아서 못갔는데요...

  • 11.06.28 21:10

    그럼요. 인터넷 예천교회 회원은 누구나 오시면 됩니다. 단 댓글 달아야지요.

  • 11.06.26 21:04

    용대작가마을? 어디에 있는지? 저는 아직 에천사람이 아닌가 보네요.ㅎ ㅎ ㅎ

  • 11.06.27 12:02

    예천군 용문면 대제리 225. 큰맛질 구 용대초등학교입니다.
    예천교회에서 7Km지점 오랜지색 지붕이 보이는 집입니다.
    댓글 다신 분들 예천교회에서 같이 오시기 바랍니다.
    시내버스 중앙슈퍼에서 상리 하리 고항가는 버스가 시간마다 있구요. 버스비는 1200원입니다.

  • 11.06.29 20:05

    ㄲ ㄲ 장로님 상세히도 안내를 해 놓으셨네요.^^
    다둥이들 데리고 그날은 놀러가야 겠네요.^^
    깜샤!합니다.

  • 11.06.27 17:59

    장로님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하겠습니다 *^^

  • 11.06.30 13:28

    김집사는 그날 숙직이구요, 저는 어머님이 홀로 계셔야 되기때메.... 울 엄니 그날 휠체어 타실 수 있으실라나 요??? 가실 수만 있으시다면 무척 즐거워하실터인데.... 울엄니께서 이틀만에 엄청 회복되시기를 기대하묘 ~~^^

  • 11.06.30 14:35

    앗ㅅㅅㅅ 장로님 댁은 계단이 있네요. 그러면 불가능인듸 !!! 아쉽당ㅇㅇㅇ~~!!!

  • 11.07.01 05:43

    아하 김집사님 숙직은 잠시 바꾸면 되겠고, 그날은 모닥불 피우고 밖에서 모임 이루어질 것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입니다.
    모친 엄청 회복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날 악기 갖고 오셔요. 퓰륫. 섹스폰..........

  • 11.07.01 06:20

    아~!그렇군요 이곳이 장로님 댁 이셨군요.^^
    와~ 재밌겠다.^.*

  • 11.07.02 16:53

    지금 참석한다고 하면 지각 아닌가요?

  • 11.07.02 22:36

    지각해도 아버지가 계셔서 괜챦습니다.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느냐? 가 참으로 중요하지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장로님댁도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1.07.02 22:43

    아~. 그리고 감자요 장로님.잘~ 먹겠습니다.
    실은 어제 감자 살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장로님 댁에서 주실줄 아셨나 봅니다.
    근데 감자를 정말 많이도 주셨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