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57:5 :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하늘들 위로 높임을 받으소서. 주의 영광이 온 땅 위로 높여지기 원하나이다.
"주의 영광이 온 땅위로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이 고백은 하나님을 향한 단순한 찬양을 넘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가장 높임 받기를 바라는 신앙 고백입니다.
시인은 자신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높임 받으시기를 원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문제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더 크고 위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억울함, 두려움과 혼란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신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의 시선은 하나님께로 향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분이며,
그분의 영광은 특정한 장소나 사람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온 세상 위에 나타나십니다. 할렐루야!
오늘 말씀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과 섬김으로 살아가는 삶 자체가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가장 높임 받으시고, 그 영광이 나를 통해 세상 가운데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고 주의 영광이 온 땅 가운데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과 교회가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진리와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조국을 긍휼히 여기셔서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하시고,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바른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흔들리지 않고 복음 위에 굳게 서서 시대 속에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분열이 아닌 연합과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영광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가평 고등학교 졸업식때마다 장학금을 전달하는 미군 장교들 !
전쟁의 포성이 멎지 않던 1952년, 폐허가 된 땅 에서 천막치고 공부하는 학생들,
전쟁이 가장 치열했던 곳중에 하나였던 가평, 그곳 천막 아래 모여 책을 펼친 그 작은 아이들, 미군들은 총과 포탄보다 더 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미 제40사단의 클리브랜드 장군과 장병들은 그 장면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낯선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돈을 모아 한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학교가 오늘의 가평고등학교입니다.
그 후 수십 년이 흘렀지만 사랑의 이야기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미군 장교들은 여전히 졸업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전쟁 속에서 시작된 사랑을 이어갑니다.
총 대신 책을, 파괴 대신 교육을 선택했던 그들의 마음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우뚝서는 불쏘시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번영 뒤에는 이름 없는 이들의 헌신과 국제적인 우정이 있었습니다.
가평고 교정에 남아 있는 작은 표석처럼, 그들의 사랑은 세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도움을 받았던 나라에서 이제 도움을 나누는 나라로 서 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를 지켜준 미군과 미래를 믿어준 마음, 그리고 전쟁의 한복판에서도 희망을 심어준 그들의 사랑을 말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fY0Ch82ARtU?si=9lAn1yP70L4x1zKn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