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04 | 박종래-초록 물 뚝뚝 여름 향기
<신인문학상>
06 | 시 – 김순덕, 신봉숙, 신현석, 용금자, 조수만, 한영옥, 한영철
동시 - 김이자
수필- 김시현, 이혜남
<이 계절의 시와 평론>
20 | 시·최창영 평론·송봉현
<기획특집 시>
32 | 권대근 - 오수의 개꿈
33 김다현 - 소쩍새 울음
34 김영길 – 안전벨트
35 김영월 – 일몰
36 김춘성 - 풋봄이 가고
37 박문순 - 겨울 철새
38 박종길 - 노을의 손짓
39 복재희 - 귀띔해 드립니다
41 성광웅 - 영혼을 두고 온 사랑
42 손영종 - 혼자 사는 연습
43 손현수 – 안개비
44 송봉현 – 애기봉愛妓峰
45 심종덕 – 단비
46 오순옥 - 녹색과 수정
48 이기원 – 현무암
49 이선덕 - 사소한 것들의 행복
50 이 헌 –백수일기
51 이현렬 – 욱리하변에서
52 이희구 - 들꽃의 이름으로
54 정지윤 - 해바라기 꽃
55 하창용 - 기쁨의 소리
56 허시란 – 분홍장구채
57 현형수 – 묵상
58 황용운 - 봄비
<기획특집 수필>
59 강신덕 - 가드너 공부와 냉면
62 김종억 - 삶은 목마른 여정
66 김효태 - 오매불망의 어머님께
69 서교분 - 흑탕물
72 조동래 - 궁녀의 묘를 찾아
<신작시>
78 강창석 – 첨성대
79 구연민 - 외로운 밤
80 김경자 – 고향 가는 길
81 김경화 - 매미의 노래
83 김종두 - 호숫가에 앉아서
84 김진중 - 사랑의 꽃
85 박명희 - 제주 산지천
86 박희도 - 장밋빛 추억
87 배영순 – 순리
88 송은주 – 어울림
89 송인각 - 내 안의 여자
90 신명희 - 바오밥나무의 소명
91 신현옥 - 구름과 별
92 안중태 - 나의 아버지
94 안창남 - 행복을 주는 나무
95 이미숙 - 여수의 봄
97 이상기- 겨울 풍경
98 이서연 - 나의 엄마
99 이종분 – 외출
101 이현숙 - 우리 할머니 장독대는
102 임종본 – 충효정
103 임춘금 - 화초가 죽었다
104 전경숙 - 동강의 산벚나무
105 정낙훈 – 운칠기삼
106 정지풍 - 서돌골 교우촌
108 최송원 - 감잎이 필 때면
109 최윤호 – 당신은
110 남광희·토종 민들레
111 최철원 - 바람의 언덕
112 최태원 – 어머니
113 최효섭 - 봄의 장난
114 탁선정 - 봄날은 간다
115 홍순동 - 추억의 길
<시조>
118 김기원 - 빈 차상, 먼 불빛
119 김수연 - 숨 쉬는 숲
120 김창운 – 할머니
121이관수 - 동창님들 나들이
122 장은해 - 억새에 이는 바람
<신인문학상>
124 김순덕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30 신봉숙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36 신현석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42 용금자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50 조수만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56 한영옥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63 한영철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69 김이자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75 김시현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85 이혜남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수필>
200 권혁무 - 또 다시 어버이가 그리운 5월이다
202 김광창 - 육림고개 세 여인 이야기
207 김명석 - 담장에 핀 우정
211 김영대 - 스트렙토마이신 유감
215 김정인 - 진도 여행
218 김희목 - 봉정암 가는 길(1)
221 남궁유순 - 하늘이 허락한 일
225 문상훈 - 쌀바구미의 일방통행
227 박선애 – 캐모마일꽃밭에서
230 안재학 - 기후변화와 우리의 대응
234 안중걸 - 장모님의 소천 준비
238 오덕환 - 한양도성 인왕산 구간을 걸으며
241 이현원 - 아내 발을 씻겨주다
245 장강희 – 훈련소의 추억
249 장세호 -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시선, 다시 돌아보자
251 장준근 - 새로운 세상을 기다리며
256 최상훈 - 그래도 행복했다
259 하건수 – 꽃길
262 하옥산 - 여름이 오는 소리
265 홍종각 - 수포자 배수진치다
<소설>
270 김욱동-채색그림자
<역대 신인문학상 수상자>
283 역대 신인문학상 수상자
287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