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한국 2023년 2.3월호

[사무국]

<권두언>

8 | 권두언 - 박종래 - 흑토끼癸卯의 상서로움 한국문학협회에 가득

10 |새해인사 - 성광웅 - ·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한국문학협회

<이달의 시와 시평>

20 | 최송원 - 다스릴 수 없는 시간이 오면/봄소식 전 합니다/분탕질

23 | 복재희 - 따스한 자화상이 그려낸 시적 에스프리

<기획특집1> 詩, 알고 쓰자

32 복재희- 제6강 詩에 이미지라는 표현장치(이형기 교수 강의)

<기획특집2>한양도성 성곽길

40 | 윤종희 - 서울의 허브 목멱산, 민족의 얼이 숨 쉬는 곳

<기획특집3> 문화 에세이

50 | 박용운 - 베란다에서 바라본 ‘라오까이 성’

<수필의 창>

56 | 김영월 - 추억은 세월 따라 물들지라도

61 | 김용호 – 꿈속의 시간

64 | 김석기 - 할머니와 같이 간 가을 소풍

68 | 남궁유순-하늘이 허락한 일

71 | 문상훈 -바람 속의 먼지

73 | 문육자 - 천사, 날개를 던져 버리다

77 | 박명희 - 생각과마음 산행

80 | 박선애 -3월의 춘설

83 | 성광웅 - 테마 여행 에세이, 전설의 카렐교

87 | 오덕환 - 마음의 여유

91 | 이정만 - 배움이 즐겁다

95 | 조정숙 -사무실 개업

101 | 황용운 - 인연

<시조>

106 | 김기원 - 새 풍경, 차나무 골

108 | 김수연 - 다대포, 새하얀 거짓말

110 | 김창운 -이슬 인연, 잊힌 사랑

112 | 박용수- 상사화, 낮달

<신작시>

116 | 강신덕 - 반가운 손님, 생일에 먹은 고등어

118 | 강창석 - 진평왕릉에서, 형산강

121 | 구연민 - 이별, 죽부인

123 | 김다현 - 서랍장, 세레나데 같은 은은한 향기

125 | 김병환 - 친구, 손

127 | 김상문 - 이월, 홍매화

129 | 김종두 - 소풍 길, 빨랫감

131 | 김종억 - 태백산, 할로윈 데이의 악몽

134 | 김춘성- 손의 눈물, 겨울밤

137 | 김효태- 봄의 단상, 봄은 거부할 수 없는 시샘을

141 | 남광희 - 산마다 흰눈, 파라호의 사리꽃 활짝

143 | 박문순 - 추억 속의 발자국, 꽃샘추위

145 | 배영순 - 고향의 푸른 언덕, 허수아비

147 | 복재희 - 내 태생의 의문, 두려움은 산자의 몫

149 | 손현수 - 무한한 하늘, 봄 소리

151 | 송봉현 - 소망편지, 시간

153 | 신명희 - 잎이 지면 보이는 것들, 그 겨울의 빛

155 | 심종덕 - 꽃 같은 인연, 삶의 균형

158 | 안중태 - 정동진, 2월의 시

160 | 안창남 - 훌쩍, 파열된 눈물, 붉은 울음

162 | 양해관 - 퇴고를 거듭하고

165 | 여덕주 - 새날,눈꽃

169 | 오순옥 -인생 맛있게 삽시다, 하늘 예찬

171 | 이관수 - 우리는 닮아가고 있도다, 자연에서 배운다

175 | 이기원 - 겨울밤, 우리

177 | 이상기 - 눈물, 암소

179 | 이서연 - 낙산사 해돋이, 밀물 썰물

181 | 이용이 - 눈 폭풍 몰아치는 금남로, 히말라야 기슭에 사는 아버지들

184 | 이 헌 - 봄비 내리면, 소나무

186 | 이현원 - 뻐꾸기의 탁란, 가면의 시대

188 | 임종본 - 귀향, 사랑의 온도

190 | 임춘금 - 감, 눈을 밟을 때 들리는 소리는

192 | 정영숙 - 중량천에 가면, 해돋이

194 | 조춘화 - 친구, 봄의 요정

196 | 하창용 - 대화의 창, 해 뜨는 집

199 | 현형수 - 두들겨 보는 삶, 자꾸 흔들리는 물결

<특집Ⅰ> 화정시회

202 | 김란 - 가파도, 저만치 봄이다

204 | 김선중 - 돌멩이, 밤바다의 향연

206 | 김애란- 엉또 폭포, 여복송

208 | 이상미 - 창, 카카오톡 새 친구

211 | 이형철 - 몽당연필, 방해꾼

213 | 최명숙 - 가자, 사하라로, 허상

215 | 테라 - 잔가지에 온 눈꽃, 동백에게 건네는 햇살

<특집Ⅱ> 현대계간문학작가회

<수필>

220 | 김경애 - 치매라는 이름

22 |3 김광창 - 어느 날의 기도문

227 | 김희목 – 산세베리아꽃 이야기

229 | 안중걸 - 구봉산에서 길 잃고 헤맨 추억

234 | 장강희 - 내 손안의 디지털

239 | 최정옥 - 거룩한 수치심

243 | 하옥산 - 사람은 창조되지만 인생은 진화한다

247 | 홍종각 - 무서운 할아버지

<시>

252 | 권대근 - 올갱이국, 만추(晩秋)의 계절

254 |김경자 - 빈집, 설렘

256 | 김도영 – 첫눈 내리던 날, 절박할 때

258 | 김명석 - 어머니 다시 입을 열다, 순천의 별 헌액

261 | 김정인 - 서민들의 간식, 낙엽의 교훈

263 | 김진중 - 그냥 그렇게, 넌, 난

266 | 송은주 - 신명난 사물놀이, 코스모스 연가

268 | 이대용- 군고구마, 어머니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270 | 이종분 - 기도, 호수

272 | 이희구 - 한강은 소리 없이 흐른다, 소래포구의 눈물

276 | 전경숙 - 수선화, 가랑비 내리는 날

278 | 조근순 - 사명, 구름

281 | 최윤호 - 이별, 깊은 겨울밤

283 | 최창영 - 늦가을 어느 날, 가을 그리움

285 | 최철원 - 노년의 삶, 시골길

287 | 최태원- 사랑, 자연의 숨결

289 | 최효섭- 병상일지, 할머니와 다리미질

291 | 탁선정 - 겨울 아침, 그리움 참 아프다

295 | 허시란 - 동창생 , 2023 새날 아침

299 | 현영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우개

<평론>

302 김관식·평범한 일상 소재에 대한 동심의 형상화

<소설>

294 | 정혁종 - 칵테일 사랑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