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속 건강한 균밸런스를 찾아주는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플러스 출시!!
유니베라에서 신제품 <유산균플러스>가 나왔습니다 짝짝짝짝!! 대박입니다
노화, 스트레스 등 우리의 장 속 미생물 환경은 유해균이 유익균 보다 훨씬 많아지기 쉬운데요. 장 속 건강한 균 밸런스을 맞추기 위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한국인 기준 하루 1억~100억cfu 정도의 유산균을 섭취하라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있어요. 유니베라 유산균플러스는 유산균을 200억cfu 넣은 제품으로, 장 내 보장 균 수가 10억cfu이랍니다.
유산균플러스에는 크게 세가지 자랑거리
하나, 한국인 맞춤형 한국형 유산균
한국인의 장은 서양인과 다르다는 사실 알고 게시지요? 한국인의 장은 서양인보다 평균적으로 30~100cm정도 길고, 구불구불하다고해요. 식습관은 물론이고 길이와 구조가 서양인과 다른 한국인의 장에는 한국형 유산균이 잘 맞습니다
유니베라 유산균플러스 안에는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하고, 한국인의 소화와 식습관을 고려하여 선별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12종을 배합하여 한국인의 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유산균도 균주마다 인체에 유용성을 제공하는 능력의 차이가 다양하므로 다양한 균종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건강에 이로운데. 유산균플러스에는 한국형 유산균 12종에 수입형 유산균 1종(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이 포함되어 총 13종의 다양한 유산균이 들어있습니다. 소장과 대장에 각각 작용하는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을 비롯하여 유당을 분해해주는 능력이 우수한 스트렙토코커스와 락토코커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둘, 장까지 生生! 프리미엄 유산균
사람의 위는 강산인 pH2로 이루어져있어 대부분의 유산균은 섭취 후 위에서 죽기 쉬워요. 따라서 유산균의 기능성을 보기 위해서는 장까지 생존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유산균플러스에는 1차로 단백질과 다당류로 보호막을 씌우고, 2차로 오일로 코팅을 접목시킨 특허받은 프로바이오캡(특허번호 US2003/0109025A1) 코팅기술이 접목된 유산균 등이 배합되어있습니다. 특히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의 경우 생리활성 기능이 뛰어난 유산균이랍니다.
게다가 유산균플러스는 제품의 온도와 습도를 꼼꼼하게 제어하는 유산균 전용 시설에서 100% 제조하고 있어요. 유산균은 일반적으로 산소와 수분을 싫어하기 때문에 산소와 수분의 노출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스틱포 포장 시 질소를 첨가하여 산소와의 마찰을 최대한 줄여 유산균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적용하였답니다.
셋,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는,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살아있는 생명체로 먹이가 있어야 증식해서 마릿수를 불려나갈 수 있답니다. 유산균의 밥은 식이섬유인 "프리바이오틱스" 입니다, 시중에 많은 제품들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기능성까지 인증받아 프리바이오틱스을 첨가한 제품은 매우 소수랍니다.
유니베라 유산균플러스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자일로올리고당) 모두 기능성 인증을 받은 ‘이중기능성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자일로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과 유익균 증식을 촉진시킨답니다. 프리바이오틱스 덕분에 유산균이 장 내에 잘 안착해서 유익한 유산균이 제 역할을 잘 할 수 있게 할 수 있어요.
하루 1포로 13종 유산균 200억 마리(10억 보증) & 자일로올리고당 700mg 섭취'
1일 1포씩 그대로 섭취
2 g x 30포 / 50,000원 / 30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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