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시산제 결산 내역
수입금
기부금 금일봉:
오태환 회장님
박춘식 20회 선배님
이동균 29회
전해성 30회
박미란 30회님 등등 외
참석 회원 전원 기부찬조 및
캐쉬백 ₩ 1.580
₩ 2.361.580
지출금 ₩ 1.508.900
잔액 ₩ 852.680
전월잔액 ₩ 1.802.911
4월현잔액 ₩ 2.655.591
지출내역
3/5. 운영회의 투썸 ₩65.000
3/10.현수막 2점 ₩90.000
3/14.식탁용 박스25개 ₩25.000
3/15. 등산의자60개 ₩382.000
3/20. 명찰 제작 잉크,복사밎문구
₩39.800
3/22. 등산의자 나염 ₩40.000
3/26. 주유 지원 ₩59.000
3/28 일회용품,양초, ₩45.000
3/30 제수물품 외9 ₩ 75.250
" " 태극기외 ₩ 9.000
3/31 파,배추김치외 ₩122.950
" " 머리고기,수육 ₩150.000
" " 시루떡,절편 ₩160.000
" " 부침전 3점 ₩ 40.000
음 료 ₩ 7.900
12.이철원 위로금 ₩ 200.000
지출 합계 ₩ 1.508.900
아래의 글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월5일은 박춘식 선배의
아름다운 딸(며느리)을 맞이
하는 경사날이다.
행사에 참석한 회장님 이하
운영위원들의 운영회의 하기
위한 날이기도 하다.
이날 이후로 나는 시산제
기획을 머리에 그리며 메모
하며 짜맞추어 가본다.
이전에 남들이 해오던대로
한 곳 식당에 의뢰 주문 하여
조금이라도 몸이 편하게 움직여 볼까하는 마음 ㅋㅋ ~~
아니 내가 직접 준비해 보자
하고 그려본다.
짬짬이 나는 휴무일 시간에
시장에 가서 조사하고 가격
대를 맞추어 보기도 하고
모자른 것이 없는가,
마트, 다이소등을 방문 하여
한가지씩 구매와 준비를 한다
가장 결정적인 음식 중 김치는 집에서 도와준단다
이제 준비는 순탄하게 되었다
1일 아침새벽에 용인시장을
찾아가 어둠에 골목을 회전 하다가 우직끈 아~우측 앞범버 파손 ㅠ~
하지만 다행이다 운행에는
관계 없는 상황 이다.
새벽 잠 버리고 달려온 상칠대장 에게 고맙고
5도청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태현 선배와 동균 재무팀장
모두가 한 마음 처럼 조금더
일찌기 도착들 하는 감사하고
사랑하는 님들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하다
마침내 성대하지도 화려하지도 않게 있는 그대로
마음에 마음이 모여 이룬
2023년 시산제는 우리들의
열의와 돈독한 성원의 마음을
격려하는 우리들의 축제였다
마지막 식당의 뒤풀이는 기획에서 빼버렸다.
항시 뒤풀이 전원이 모여 즐기는 것도 있지만
오늘같은 날 각 동기들 끼리도 머리 맞대어 올 한해
계획 하리라 생각을 해봤다
라온의 회원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많이 몸이 불편하시며
통증을 호소 하시면서도
험한길 행사장 까지 참석 하시고 금일봉을 기부하여주신 박춘식 선배님
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회장님 김이한 서영일
등 20회 선배님들 과
두루두루 들러보시는
24회 원진구 위원장님등
선배님과 후배 회원님들께
따뜻한 배려와 격려 주신
것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27회 이철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