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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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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골로새서 산책 7/12(수요기도회) 골로새서 산책-11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라." (골 4:7-18)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621 23.07.13 07:0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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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3 07:17

    첫댓글 아멘~♡

    십자가 생활화로
    마음과 육체를 분리 시킵니다.
    마음의 주인이신 주님이 계셔야 만족할수 있는 인생입니다.

    예수님 얘기를 즐워하시는 목사님을 본 받고, 닮아 가길 원합니다.

    휴대폰, 돈, 육체의 정욕, 안목을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혼을 도둑맞지 않도록 말씀을 생각하고, 카르디아 안에 새깁니다.

    어려운 상황과 환경 가운데 내 마음 영향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머리위에 깃들기를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때까지
    이 모든 상황에 대해 나는 죽었습니다. 선포하며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문제로 인해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줄어들까 두렵습니다.

    원수, 미움,아픔 주셔서 오히려 감사가 되는 하나님의 비밀, 그 신비 하나님의 마음 일깨워집니다.

    범사에 나를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원래 나에게 주어진 내 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장수 소원합니다.

    사도바울의 동역자, 제자들 처럼~
    사랑받는 자,신실한 일꾼,
    십자가 복음을 순전하게 흘려보내는 통로자가 되길 언제나 소원합니다.

  • 23.07.13 07:18

    예수님 얘기하면서 화내고, 세속적인 가치로 말하며,
    자녀를 쥐잡듯이 잡는 가정을 분열시키는 혼의식에 속은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끊임없이 기다리고, 기도하는
    나를 성장시키는 은혜의 때로 여기며 감사드립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믿음의 태도 분명히 합니다.
    하늘로 부터 말에 문이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
    세상을 사랑하여 떠나버린 데마!
    오! 주님 경계합니다.

    생명의 길, 영생의 길
    주님의 동선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13 09:24

    삶의 환경과 문제가 내 마음에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아
    넘어지고 흔들리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을 잃어버렸기에
    끊임없이 세상에서 만족감을
    누리고자 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나를 이기는
    십자가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 23.07.13 09:58

    아멘~
    조건만 갖춰지면 앞을 향해 전진하려는 죄성~육체가 만나는 모든것을 마음에서 경계하며 분리합니다.
    마음이 하늘을 향해 있도록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계속 기도합니다.
    기어이 이길 수밖에 없는 십자가에서 죽은 나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범사에 감사합니다.
    원래 나에게 정해진 생명의 길로 지도하시는 장수의 길~끊이지 않고 보고 따를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지금 하나님을 향해 달려갑니다.
    십자가에서 이기적인 마음을 죽이며 마음과 육체를 분리합니다.
    혼의식이 도둑 맞지 않도록 말씀을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현실되신 하나님의 의견이 임하는 은혜로 참 알맞은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소중히 생각하며 일상에서 자랑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07.13 10:08

    세상으로 부터 온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십자가에서 돌이키고
    육체와 정신이 정돈 되어 주님의 의견
    받습니다

    몸이 갇혀 있어도 마음이 영향 받지 않아
    은혜를 끼치는 사도 바울과 같이
    육체로 밀려오는 어떤 상황에도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영향받지 않고 주님 바라보아 나와 공동체가
    성장함을 보게 하소서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여
    주님께서 계획하신 나의 길이 보여
    그 길 따라 가  삶의 모든 순간이
    예수님 이야기, 예수님 닮아가는
    이야기로 가득한 삶으로 기름 부우소서

    마음과 육체가 분리 되지 않으면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으로 나갈수 밖에
    없는 죄된 실존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이 실재되어
    하나님을 만나고 임하시는 주님으로
    하늘의 말이 열려 주님으로 사는
    은혜  간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생각하여
    말씀이신 주님 으로 사는 날 되도록
    붙드소서

  • 23.07.13 10:26

    아멘!
    나의 마음과 육체를 내가 원하고 소원하는 곳에 두는 것이 아닌 나의 마음과 육체를 온전하게 분리시켜 주님께 마음 두고 주님을 갈구하고 소원하기를 소원합니다

  • 23.07.13 10:27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 받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받고
    땅에 육체가 있고 마음은 하늘에 있어서
    분리되기를 소원합니다

  • 23.07.13 10:28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는 나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3.07.13 10:28

    아멘!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하는 경향을 돌이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나의 감정들이 내 삶에 영향끼치지 못하게 합니다. 육체는 이 땅에 있지만 매순간 마음을 확인하며 마음은 하늘에 있기 원합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은 길이 아닌 하나님 따라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모르시는 내가 되지 않겠습니다!

  • 23.07.13 10:28

    아멘! 이 세상을 사랑할 때 떠나가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야 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받드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07.13 10:29

    아멘!
    하나님이 주신 나의 마음과 나의 육체가 분리됨으로 주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나의 마음에 주님이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 23.07.13 10:29

    아멘!
    지금 십자가에서 죽은 나를 확인합니다.
    어떤 환경이든 어떤 상황이든
    그것이 나에게 영향 끼칠 수 없습니다.
    영의식이 정돈됨으로
    어떠한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다는 태도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길 소원합니다.
    범사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나의 길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는
    은혜의 손길만 바랍니다.
    나의 정체성은 나에게 놓여진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름다우신 예수님이 실제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나를 인도하소서!

  • 23.07.13 10:30

    아멘!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때까지
    십자가를 선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 때 터져나오는 감사!
    더욱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 의견을 듣는 귀가
    열릴 때 나의 갈 길을 알게 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바라보아
    내 삶 가운데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 보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가
    마음과 육체를 분리합니다!

  • 23.07.13 10:30

    아멘!
    내 마음과 육체를 분리시켜야 합니다.
    내 몸은 이 땅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 몸은 앞을 향하고 있습니다.
    마음과 육체를 분리시킵니다.
    하늘을 지향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길로 갔음을 회개합니다.
    그러나 그 길은 사망의 길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예비하신 그 길을 따라갑니다.
    범사에 항상 인정함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때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보며 따라갑니다.
    일상에서 믿음을 쓰며 살아갑니다.
    내 마음이 하늘에 있어 하늘의 역사가 삶에서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3.07.13 10:30

    아멘!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
    세상이 볼 때 옳은 길로 사망의 길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나의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정체성이 하나님이 되고 일상에서 주님과 동행함으로 살아갑니다.
    날마다 주님 붙들며 죄인된 나를 애통해 하며 주님께 더욱 나아가게 하소서!

  • 23.07.13 10:30

    아멘! 말씀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을 그대로 받습니다.
    사도바울은 감옥에 갖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옥에는 육체만 있었고, 마음은 하늘에, 십자가에 있었습니다.
    데마는 사도바울에게 칭찬을 받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치만 결굴엔 세상을 사랑해서 떠났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을 사랑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상황과 조건에 관계없이 마음이 하늘에 있길 소원합니다!!

  • 23.07.14 05:59

    아멘!
    만나는 것마다 마음에 담으려하는
    옛사람의 모습,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어떠한 사건과 상황에 관계 없이 마음이 하늘에 가있는 은혜, 일상에서 충만하게 하여주소서!
    삶은 나의 정체성이 아니라 그 삶을 붙들고 계신 하나님이 정체성이십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여 떠나가는 일 없도록,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지나가는 고백이 아닌, 정말 실제되는 고백되게 하소서!
    저는 주님이면 충분한 존재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7.13 10:30

    아멘!
    나의 몸은 학교에 있어도
    나의 마음은 핸드폰에 있는 나는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께 다시 마음붙입니다.
    나의 마음이 허 할때 무언가 채울려고 할때! 그때 다시 하나님을 마음에 채우기를
    원합니다.힘들때 마음을 하나님께 두지 못할때 십자가에서 죽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나의 몸과 육체가 분리 대기를 기도합니다

  • 23.07.13 10:30

    아멘!
    마음과 육체를 분리 시킵니다
    육체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마음은 하늘을 향해 있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려고 만든 마음에 주님을 채워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그렇게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3.07.13 10:30

    아멘!
    세상을 사랑하며 주님을 버리는, 떠나는 존재가 나입니다 이런 존재를 회개함으로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문제, 상황, 환경이 몰려올 때 이것이 현실되지 않는, 혼 의식이 정돈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이 하늘에 가있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만이 나의 현실이 되어 마음 잃어버리지 않고 주님 따르는 인생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3.07.13 10:30

    아멘!
    어려운 상황, 환경에서 마음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그 순간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감사가 터져나올 수 있길 소원합니다.
    세상 것들의 혼을 내어주기 싫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혼과 육을 분리시키며 일상에서 믿음으로 살아내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를 가지고 나에게 준비되어진 주님의 길을 보며, 주님의 의견을 들으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7.13 10:30

    아멘!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해 창조된 마음을 목적에 알맞지 않게 사용한 것을 회개합니다.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감격하여 감사가 절로 터져나오는 사람되길 기도합니다.
    사망의 길이 옳다고 여기며 그 길로 걸으려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내게 정해진 갤을 끝까지 완주하는 신실한 종이 되길 원합니다. 내가 어떤 인생을 살던 주님 안에 있길 원합니다.
    세상을 사랑해서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마음과 육체를 분리시켜 하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13 10:32

    아멘!
    마음과 육체를 분리시켜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께 따라가길 원합니다.
    -구준우-

  • 23.07.13 10:32

    아멘!

    마음과 육체를 분리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어 육체의 상황과 환경이 마음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은혜의 상태가 되길 소원합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아보이나 결국 망하는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죽어 지금 주님의 판단을 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 지혜로 내가 가야 할 길을 가겠습니다.
    스스로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죄인됨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죽을때, 주님이 나의 길을
    인도하십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결국 떠나갑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떠나간 데마같이 되지 않게 하소서.
    시선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기대합니다. 나를 인도하시고 이끌어 가소서. 더욱 주님 사랑하게 하소서.

  • 23.07.13 10:33

    아멘!
    혼영역이 열릴때 하나님의 마음 볼 수 있습니다. 어렵다 여겨지는 상황이 와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마음 속에 아무런 불편함도 끼칠 수 없었던 바울처럼! 주님께서 십자가로 세상의 상황들 이길 수 있는 힘 주셨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떠났던 인생임을 돌이킵니다. 세상 때문에 하나님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스스로 보기에 옳다 여기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닫습니다.
    십자가를 보는 영광스러움을 누립니다!

  • 23.07.13 11:18

    아멘♡

    앞을 향해 가는 육체의 시간들속에
    마음은 위를 향해 주님을 바라봅니다

    죽을것 같은 상황에도
    나는 육체가 아님을 십자가에
    선포합니다

    육체의 생각이 죽는 십자가에서
    감사로 주님을 찬양하는
    영의식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육체는 예수님이야기를 하지만
    마음은 비어있어 끊임없이
    세상을 욕구하는
    나의 옳음과 판단이
    십자가죽음을 통해
    일상에서 믿음으로 살아내게하소서♡

  • 23.07.13 15:05

    아멘.
    오늘 내리는 비가 어디에선 단비이고 또 어디에선 폭우가 되게 하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필요에 의해 적당하게 내려주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 몸이 3차원에 매여 앞을 향하기에 육으로 만나는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아 힘쓰는 옛 자아를 십자가에 자복하여 새롭게 거듭나 마음을 몸에서 분리하여 하나님께 가도록 도우소서
    영이신 나의 하나님!
    내게 임하소서.

    오늘도 나는 주님을 원하고 부르면서
    육신으로 선한 것이 하나도 없으며 마음으로 주의 법을 기뻐하나
    육신은 죄와 사망의 법을 따르니 곤고합니다.
    주님 앞에 부끄럽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주의 십자가에서 나의 죄가 씻겨지고
    주의 길을 따르게 하실 때, 스스로 명철하다 여기는 못된 자아로 길을 멈추고 돌리지 않도록
    주님, 나를 기여이 이겨 주의 길로 견인하소서.

    몸에 묶어둘 수 없어도 세포 하나에도 반응하는 마음이 몸의 환경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주의 말씀이 반석되어 하나님이 인정되니 십자가 통해 아바 아버지 현실되어 범사에 감사가 터져나오는 일상되게 하소서.
    나 주님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구원의 실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13 16:13

    땅을 향해 앞으로 가고자 하는 몸의 욕구가 죽고
    몸과 마음이 분리되게 하시는
    십자가♡
    오늘도 열어두신 은혜의 문
    십자가로 들어갑니다.

    감옥에 몸이 매여도
    마음이 영향받지 않은 은혜가 임하도록
    바울을 생각하고,
    공적인 말씀을 일상에서 생각합니다.

    마음이 하늘에 계신 주님을 향한
    맑은 마음, 깨끗한 혼으로
    하나님의 의견을 구하도록
    계속 기도합니다.

    내가 보기에 옳고 선한 길.
    필경 사망의 길이니
    일상에서 나로부터 출발하는 무의식의 덥석.
    모든 순간을 두려워하며
    엎드립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의견을 구하고 듣고
    주님 의견 받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경외!
    깊어지게 하소서.

    범사에 주님 의견으로 지도하사
    주님이 내게 주신 길을
    오늘도 걷게 하소서.

    성경에 기록한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시고 귀히 여기시는 주님~

    어렵던, 기쁘던, 힘들던, 풍족하던,
    예수님만 드러내는
    주안에서 함께 종된 자로
    인정하시는 정체성.
    평생 한결같게 하소서.

    몸과 마음이 분리되지 않으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떠납니다.
    삼가 두려움으로 주앞에 깨어 근신하며 십자가 꼭 붙듭니다~!
    주님의 의견을 듣는 시시로 정결케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7.14 07:07

    하나님으로 채운
    일상을 지켜내는것이
    믿음의 실력입니다

    들은 말씀을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어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는 순간이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둘러싼 환경이
    나를 사로잡지
    못하고

    영향력을
    줄 수 없음을
    깨닫게 될때
    감사의 기도가 터져
    나옵니다

    보이는것을 마음에 담고 살아온 존재가
    혼을 정돈하며

    영의식은 위를
    향하는
    하나님의 사람되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해 창조된
    내 마음에

    주님을 가득 담는
    오늘이게
    축복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3.07.14 10:36

    육체가 만나는 모든것을 담아 기뻐하고 만족하려는 죄성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혼적인 영역이 도둑맞지 않도록 상황 괸계 문제 일상에서 마음 빼앗기지 않고 계속 주님께로 향하는 훈련하며 가르침 받습니다

    가정에서 예수님 얘기하면서 화내고 가르치려했던 사단의 속성 스스로를 회개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며 말씀을 생각합니다
    나의 원래 길을 지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며 하늘에 마음을 둡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3.07.14 11:03

    아멘.

    주신 말씀을 생각합니다.
    육은 매어 있으나
    마음은 상황에 영향받지 않는
    사도 바울을 생각하며
    무엇이 은혜인지
    주님 앞에서 진중하게 생각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인정합니다.
    원래 내게 주신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견,
    뜻을 듣게 하소서.
    알고 보게 하여 주소서.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존재인
    나이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실이 현실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허락하신 오늘,
    일상에서 의인의 수고를 다함으로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오늘 나에게 이루실 주님의 일을
    보게 하소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3.07.14 11:06

    마음이 육체에 붙어 있어 따름으로 혼탁해짐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육체를 분리합니다~

    환경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은혜가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공간을 초월하는 하늘아버지께 교통하는 마음이 육신의 정욕을 이기게 하십니다.
    죽었음을 선포할 때 임재하시는 하나님으로 모든 상황이 감사이고 감사입니다.

    내가 보기에 바른 길일지라도 사망의 길임을 새깁니다.
    계속하여 기도로 깨어 있겠습니다.
    나의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습니다.

    일상에서 믿음의 실력으로 함께하는 교회 공동체로 기름부으소서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이루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꼭 붙듭니다~
    사랑 안에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 23.07.14 13:31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새깁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나를 의지하고
    내 생각을 좇았던 나는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스빈다!

    일상에서 주님을 보라 하시니
    다시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주목하는
    의인의 수고를 감당합니다!

    옥에 갇힌 것도
    그 어떤 상황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 빼앗을 수 없습니다

    엉뚱한 것에 마음 두지 않고
    십자가에서 마음을 분리해 주께 둡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정신 차린 하루입니다!

  • 23.07.14 15:27

    아멘!!

    세상도 정욕도 다 지나간다
    말씀하셨음에도~

    앞을 향해 전진하는 육이
    보고 듣는 것을 마음에
    채워 혼탁해진 혼의식~

    우리의 결단으로
    정돈할 수 없음을 주님앞에
    인정하며 십자가로
    나아가오니 깨끗케
    하옵소서.

    상황과 형편으로 힘들고
    어려운 마음에 주님이 임하시어
    감사가 터져나오는 놀라운
    하늘의 비밀이 실제되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그것이 지속되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다리며
    스스로 하도록,옳음으로 속이는
    흉악한 자를 이기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광의
    길로 나아가는 삶의 모든
    자리로 이끄소서.

    상황,역할 다르지만
    그것에 영향받지 않고
    이곳에서 주님의 마음 따르며
    위로하며 하나되게 하시는
    예수님의 아름다우심 나타내는
    교회로 끝까지 사는
    복이 있게 하소서.

    그러기에 마음과 육체가
    분리돼야 한단다!

    일상에서 말씀을 생각하며
    주님께 돌아와 주의 길을 따르는
    은혜와 기쁨 날마다 더하여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7.14 17:56

    아멘 ♡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라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든, 기쁘든, 아프든
    어떤 사건과 상황에 대해 내 마음을 어떻게 하지 못하는 마음과 육체의 분리, 그 은혜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상황에 대해 죽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때까지~!
    감사가 터져나오는 신비 경험하고 싶습니다

    예수 이야기 외에는 없고
    어떻게든 예수님 닮아가려고 담으려고 하시는 아침목사님을 저도 닮아가렵니다

    나의 똑똑함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원래 나에게 주어진 길을 범사에 주님을 인정함으로 보고 싶습니다

    나의 정체성은 나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이심을 기억합니다

    미워하고 경쟁하고 시기하는 나를 십자가에서 죽여주세요 주님~

    십자가 복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주님 바라보며
    일관되게 십자가 복음을 이야기 하는 자로 이끌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3.07.14 18:05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마음과 육체가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하늘을 향해 분리되는 거룩함으로 삽니다. 어디든이기에 지금 확인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감사함으로 항상 기도하며 주를 찬양합니다! 선한 것 하나 없는 영원히 죽었던 죄인에게 내 십자가 지고 성령 안에서 하나됩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다 이루신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범사에 지도하심으로 예수님께서 가신 생명의 길, 좁은 문, 좁은 길 따라갑니다. 붙드시는 하나님으로 일상에서 고난과 의인의 수고에 동참함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23.07.14 20:45

    아멘♡
    몸은 이 땅에 있기에 감옥에 있을수도,
    아플수도,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십자가를 통과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둡니다!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도록 지으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믿음의 실력은 일상이기에~
    매순간 십자가로 가는 수고!
    십자가로 달려가는 부지런함을 드립니다
    마음을 사로잡으신 주님♡감사합니다

    상황과 환경, 관계, 사건에서
    마음이 지켜지며 오히려 그 환경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가 터져나옵니다
    하늘로부터 임한 은혜로 덧입히소서♡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 사망의 길임을
    경계합니다 스스로 옳은것, 스스로 만족하는것이 십자가에서 죽고!
    나의 길을 지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정체성은 나를 붙드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마음을 도둑맞지 않도록 십자가생활화!
    합니다 성령으로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14 22:31

    아멘♡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혼의식으로는 하나님의 의견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야 합니다.
    몸은 앞을 향해 가지만
    마음은 위를, 하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감옥에 갇혀있는 상황에서도
    그 힘들고 어렵고 억울한 환경이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혼의식의 정돈이 실제되는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결단과 의지로 되지 않기에
    오직 주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계속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십자가 죽음 실제되면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감사가 터져나옵니다.

    스스로 보기에 옳은 길이라도
    필경은 사망의 길일 수 있습니다.
    나의 옳음 주장하는 사단의 속성 회개하며
    모든 사안마다 십자가에 죽은 나를
    확인하게 하소서.

    나의 옳음 인정하지 않으면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받들면
    나에게 원래 주어진 그 길을
    하나님이 지도하십니다.

    날마다 일상에서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내려앉은
    하나님의 뜻 따라가게 하소서.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으면
    세상을 사랑해서 떠나갑니다.
    삶의 이러저러한 것들이
    영향을 끼칠 수 없도록,
    혼을 도둑맞지 않도록
    매순간 말씀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 23.07.15 12:43

    세상을 향해 앞으로 달려가는 인생에게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하늘을 바라보며 위를 향한 인생으로 인도하시는 은헤를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시간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지혜, 더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어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주를 의지합니다.
    주님을 깊이 생각하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주님의 의견을 따라 행하는 일상으로 붙드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기뻐합니다. 주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7.16 02:38

    아멘
    우리는 우리 마음에 무엇인가를 채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에는 주님만 거하셔야 하는데 새상의 것으로 채우려고 했던 저의 마음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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