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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년 초원 지난 주일 공동체 모임에서 회개한 것
무지개 폭포 추천 0 조회 106 12.11.12 21: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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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2 22:01

    첫댓글 하하!!
    솔직하게~ 거침없이~ 고백하는 나의 사랑하는 남편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 12.11.12 22:30

    버벅대는 사람
    창피한 사람?
    아니,
    하나님 맘 따라가서
    복이
    있는 사람!

  • 12.11.12 22:43

    김동민집사님의 이 솔직하게 당당하게 마음을표현하게하신 예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또한 제속도 시원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를 끼치고 흘려보내주시는 김동민집사님의가정과 함께 믿음의길을가게하신 예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드립니다...♥♥♥

  • 12.11.12 22:48

    ~!!
    기도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12.11.13 08:17

    고백하지못한자로서 부끄 부끄ㅡ
    집사님글을읽으며 공동체를위한 참 마음이전달되어 저희를돌아보기도했고, 귀한집사님위해 함께 기도하지못했음도 회개하게되었어요~우리 같이 중보하고(초짜끼리 ㅋ) 또한 지금의 갈급함 늘 잊지않게해주실 하나님때문에 미리 감사요~^^

  • 12.11.13 08:20

    십가가에서
    초짜도 죽었다.
    능숙한이도 죽었다.

    죽었으니
    오늘

    예수님과 함께
    살아있다^^

  • 12.11.13 08:29

    집사님~
    오늘 집사님의 글이, 마음이 저를 이 아침 부터 눈물짓게 합니다.
    집사님의 글엔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진정성이랄까??
    왠지 제가 범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듯해요..
    전에도 제게 감동을 듬뿍 주시더니^^
    김동민 집사님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정말 대단하신 예수님!!
    대단하신 예수님은 김희정집사님과 이정헌 집사님께서 요즘 자주하시는 고백이라는데 오늘은 제가 차용합니다. ㅋㅋ
    집사님~~ 축복합니다~

  • 작성자 12.11.13 09:33

    범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니고요--> 만나주시는 예수님^^이 계신 거지요^^ 그 예수님이 뽀뽀리 자매님과도 늘 함께 하시어 기쁨과 평강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 12.11.13 20:37

    역시 예수님은 멋쟁이십니다
    무폭 집사님도멋지십니다
    주님과 데이트 출장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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