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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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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디모데전후서 산책 10/2(수요성령집회) 디모데전후서 산책 -18 "너는 이것을 알라" (딤후 3:1-5)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583 24.10.03 01: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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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3 07:19

    첫댓글 주님,
    주님을 전혀 알지도 부르지도 못했던 자에게
    주님의 강권적인 사랑하심으로 주님을 인지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허락된 은혜를 감사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단지 주님을 알게된 시작된 믿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에서 현실되는 다다르는 믿음이 있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바르게 이해하며,
    주님과 관계의 친밀함 더욱 사모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해드리는 철든 믿음으로! 주님이 좋아서!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을 마음에 담기위해서!
    십자가로 달려가고, 달려갑니다.

    일상에서 실제되는 믿음 더욱 사모하며, 이끄시는 주님 손 꽉 붙잡습니다.

    믿음의 근거 오직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바라봅니다.

    이루시고, 이끄실 주님 신뢰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03 08:22

    모든 상황과 여건에서 하나님 보여
    마음에 하나님계시지 않은것 알아차려
    말세의 때를 아는 믿음의 실력자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말씀이 믿기워지는
    시작하는 믿음에서 세상의 골리앗을 만났을때
    십자가의 복음으로 믿음이 실제되어
    믿음에 이르르는 도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인생의 꽃 피우는
    십자가 이전의 삶에서  마음에 꽃 피워
    하나님 아버지로충만하여
    하나님 부자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이 절망에서
    십자가 은혜로 기쁨 됩니다

    십자가에서 나의 말세에 도달하는
    믿음에 이르러 고통이 아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주님을
    기뻐하는 삶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말씀 따라가 붙드시는
    하나님 보기를 기도합니다

    가망없는 존재에게 십자가의 길
    보여 주시고 십자가로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에 순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0.03 09:25

    아멘💛

    결국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믿음으로~

    믿음을 시작하시고
    도달하게 하시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존재가운데 하나님 계신가?
    하나님을 향해 있는가?
    그렇지 못할 때 스스로
    주님을 향하도록 다그치는
    믿음의 실력자로~

    십자가,예수님을 이야기하며
    예배드리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내가 십자가에 죽은
    실제가 되지 못하여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남이 없었기에,

    여전히 마음은 이땅의
    성공에 가치를 두고
    인생꽃 피우는
    복음을 오해하며,

    삶은요? 어찌 이렇게 살아~
    힘들고 곤고하고 사나운
    말세의 고통하는 때를
    반드시 알게 하소서.

    문제가 오면 올수록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말씀으로 달려가
    마음을 붙드시는 주님
    경험하며~

    시작도 과정도 도달하는
    것도 믿음!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더욱 선명케 하소서.

    죽고 또 죽음을 확인하며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하나님만 보이고
    그 하나님이 좋은
    영광스러움 임하여,

    주님의 생각이 흐르는
    은혜를 경험하고 소원하는
    마음의 꽃피우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03 09:52

    아멘♡

    하나님 없이
    여전히 세상가치로
    살아가면서 경건의 모양만
    있는 죄된실존을 애통해합니다!

    지금 말세의 때! 고통의 때에
    그 어느 때이든
    하나님을 보는 상황이기
    원합니다!

    내 존재 가운데 하나님이
    일깨워지는 은혜 더욱
    간구하며
    매순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고 따르는
    은혜로 붙들어주소서!

    하나님께 받은 믿음입니다!
    모든 것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사나 죽으나 나는 오직 주의 것임을
    잊지않으며
    언제나 감사하고 기뻐하며
    십자가 죽음에 나를 넘깁니다!

    시작된 믿음이 실제되어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생명을 흘려보내며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삶 살게 하소서!

    언제나 지금 하나님과 연결된
    마음인지 확인하며
    땅을 향하는 마음! 날마다 십자가로
    돌이켜 하늘을 향해 마음의 꽃을
    피우는 은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는
    하나님으로 충만한 영광
    누리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03 10:22

    아멘♡

    주님 오시는 그때에도
    세상욕구가 끝나지않아
    인생의 꽃 피우는
    고통의 때를 보내는
    죄된 존재를
    날마다 십지가에서 처리하며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복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실제된 믿음!

    소원하며
    오늘도 주님 의식하며
    살아가게하소서♡

  • 24.10.03 12:00

    믿음을 시작했으나 복음에 대한 오해로
    말세에 고통하는 때를 살고 있음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세의 고통으로 사나워지지 않도록 마음을 살피고 단장합니다.

    어느 때이든 하나님이 내 존재에 일깨워지길 소원합니다.
    내존재됨이 주님 안에 있으니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출세상하는 개인적 종말을 시작했으니
    십자가가 실제된 내마음에 하늘아버지로 꽃피우며 살게 하소서!

  • 24.10.04 05:57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지금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삽니다. 마직막 날들에 위험한 때에 이르고 있는 지금의 상황과 환경에서부터 예수님을 봅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이기에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본성의 애정이 없으며 협정을 어기며 거짓 고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자들을 멸시하며 배신하며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는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섭니다. 두 법이 싸우는 비참하고 사망에 이를 존재가 주 예수그리스도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여 믿음에서 믿음으로 오직 예수님입니다. 마음의 꽃밭을 피우도록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지킵니다. 할렐루야

  • 24.10.03 19:36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된 말씀을 듣습니다.
    십자가에 예수님과 함께 내 자아 내 가치 죽고 살아 믿음이 믿음에 이르러 하나님 실제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삶 가운데 하나님 봅니다. 아멘!

  • 24.10.03 21:12

    아멘!
    마음이 하늘에 가있음으로 꽃 피우길 소원합니다
    땅에서 꽃을피우고 성공하려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문제 상황속에서 시작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실제되지 못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애서 죽었으니, 모든 상황속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을 바라봐
    믿음에서 믿음이 이르는 도달하는 믿음 가지길 원합니다
    지금 하나님과 라이브로 연결되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0.03 21:27

    아멘!

    마음에 꽃을 피우고 세상 가치가 죽어야 하는데 여전히 세상의 가치가 있는 나입니다.
    경건하지 못한 나를 십자가에서 죽이는 싸움조차 하지않는 마음이 세상에 가있는 존재입니다.
    십자가에서부터 세상이 끝났고 출세상했기에 나는 죽었습니다.
    나는 주의 것입니다.
    지금 말세에 때에 그 어느 순간이든 하나님을 먼저 보는 다윗같은 믿음으로 살길 소원합니다.

  • 24.10.04 07:17

    아멘 ~♡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지 못해
    멋드러지게 십자가는 얘기하지만 고통하며 사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십자가로 날마다 가서 배우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소서

    말씀 따라가니 주님이 내 마음 붙드셨어요~
    경험하도록 말씀을 실제 붙들게 하소서

    마음의 꽃, 예수 꽃 피우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내 마음의 왕이신 주여 저를 이끌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10.04 08:45

    아멘!
    어느 때이든 주님이 보이길 원합니다. 하나님 없는 생각과 감정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나의 현실이 주님인지 살피는 믿음의 실력자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십자가로 나아가는 힘을 쓰기를 구합니다. 나의 삶에 자리에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개인적인 종말로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 마음의 꽃을 피우길 소원합니다.
    십자가를 말하지만 이 땅에서 꽃을 피우려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먼저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 마음에 들어 시작의 믿음에서 도달할 믿음으로 가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 24.10.04 10:23

    아멘♡

    그 어느 때이든 하나님을 봅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이 계심을 확인하고 없음을 즉시 알아차리는 믿음의 실력자로 말세를 분별합니다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니
    내 인생도 주 안에서 보호받습니다
    그러니 다른 생각들을 십자가에서 던집니다
    비판하고 화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머리되신 주님 따라갑니다

    생명을 주러 오신 주님
    도를 전하러 오신 주님과 연합하여 삶에 자리 주님의 생명을 흘려보냅니다
    오직 주님이 드러나도록
    지금 하나님과 연결된 카이로스의 시간을 삽니다

    땅에 것을 품지 않고 위의것을 품습니다
    믿음을 얘기하지만 귀신들린것처럼 힘들고 사나운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 죽음에 넘기고 십자가 죽음 실제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죽고 살아 하늘에 가 하늘 아버지가 내 속에 충만한 것으로 사는 마음 꽃 피웁니다

    하나님의 의가 있어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믿음의 여정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4.10.04 15:10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인생의 꽃을 피우고
    내 육신의 기쁨을 추구하는 나는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습니다
    장사되어 종말을 맞이한 나는

    이제 성령을 쫓으며
    마음을 하나님께 드린
    마음의 꽃을 피웁니다!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이루는 구원이 날마다 선명하도록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날마다 나는 죽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
    십자가에 달려있는 매일매일이 선명하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이상한 일이
    주님 안에서 말씀으로 실제 되게 하셨습니다
    그 기쁨을 누립니다!

  • 24.10.05 19:34

    복음을 들었어도
    여전히 세상가치로 살아가며 주를 믿는다 여기는 십자가복음의 오해를 가지고 말세를 살아가고 있으니

    귀신들림같이 사나워지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말씀이 믿기워지는 시작하는 믿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세의 때를 정확히 분별하도록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십자가에서
    마음꽃 가득 피워내는

    예수그리스도께 도달하는 믿음으로 성장시켜 주소서

    말씀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 24.10.07 11:14

    아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마음을 날마다 살필 수 있는 믿음의 실력자로 말세의 때를 아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의 삶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임을 고백하며, 십자가에서 그 마음을 확인합니다.
    나에 대한 종말은 십자가임을 새기며, 날마다 출세상하는 마음을 보게 하소서!
    복음에 대한 오해로 말세에 고통 속에 삶아가고 있음을 직면합니다.
    십자가가 실제되기 전에는 이 땅에서 인생에 꽃을 피우기 위해 살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마음의 꽃을 피우는 삶으로 하늘에 가 있는 마음을 확인하길 원합니다.
    시작된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아, 도달하는 믿음으로 어떤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께 달려가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으며, 하나님께서 의롭다 말씀하시는 것을 듣길 원합니다!
    십자가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 죽음은 없이 말세에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삶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사도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십자가에서 늘 죽는 삶이 실제되게 하소서!

  • 24.10.15 10:03

    아멘!
    하나님을 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믿음은 어느 순간에서도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면 마음이 하늘로 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보기 좋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합니다

  • 24.10.15 10:03

    아멘!
    인생의 꽃이 아니라
    마음의 꽃을 피웁니다.

    시작하는 믿음으로
    알기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아니하고
    도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실제되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소서.

    말세의 때인 지금,
    하나님 아버지만으로 충만한 삶 살길 소원합니다.

  • 24.10.15 10:04

    아멘!
    나로 말세의 때를 분별하는 믿음의 실력자로써 키워가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못보는 고통의 때를 분별하고 언제나 주님을 바라봅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는 말씀 실제되기를 원하며 내 마음에 죄된 것 모두 십자가에 연합해 버리는 삶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10.15 10:08

    아멘!
    십자가에서의 개인적 종말로
    내가 주인된 세상으로부터 생긴 자아가 죽고,
    주님으로부터 됨됨이가 새겨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모든 것 시작은 십자가임을 새깁니다.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겠습니다.
    지금 하늘을 바라보는 카이로스의 시간 실제되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간 바울처럼,
    실제 마음에 예수로 꽃 피우는 은혜 깊어지길 소원합니다!

  • 24.10.15 10:09

    아멘!
    십자가를 이야기 하면서도
    복음에 대한 오해로
    사납고 예민해있었음을 돌이킵니다.
    귀신 들린 믿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실제가 되지 않았기에
    마음의 꽃을 피울 수 없었고,
    인생의 꽃을 피우려 허덕이던 모습을 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주님과 관계가 손상돼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이런 나의 존재를
    개인적 종말이 일어나는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영향 받지 않도록
    하늘을 목적지로 두고 갑니다.
    지금 하나님과 연결 되어져
    하나님을 보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날마다 익어지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죽고 또 죽는게
    시원하고 기쁨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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