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멘토링데이 후기~

[면목중-박주희]

안녕하세요. 청출어람(동부)팀의 10/20일자 멘토링데이 후기를 살짝 자랑하려 합니다.

동부청에서 겸손행정 연수 교육을 받은 후 자리를 이동하여 '친목도모의 장'으로 향했습니다.

신규는 신규나름대로 일에 적응하느라,

멘토님들은 언제 한가한 시간이 있으실 지 알 수없는 초인적인 분들이라 다들 한자리에 느긋이 앉아서

이야기한 그날의 자리는 정말 의미깊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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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출한 배에 지글지글~~ 잘 구운 고기 먹었던 1차)

 

- 정말 너무 사이좋으신 유기상선생님과 김상홍선생님- 민욱씨, 톰과 제리같다고요? ㅎㅅㅎ

- 저어 멀리 평체과의 이지은 선생님/ 귀여운 브이~^^V 는 재정과 김지영 선생님/

항상 밝게 웃으시는 최영진 선생님

- 핑크빛 티셔츠의 상큼한 느낌. 재정과 안상준 선생님

- 관리과 이광연선생님

   

- 뽀샵처리했습니다^^ 더 이뻐보이시라고: 최영진선생님과 안상준선생님의 너무나 자연스런 브이~

 

무슨 이야기들이 그리 즐거우신지요 ~?

- 환상의 커플: 휘봉초 유기상 선생님+ 신묵초 김상홍 선생님

- 구재본선생님 & 면목중 박주희

그리고 아쉬운 마음에 맥주한잔 더~ 2차)

~~~~~ 똑딱이 카메라로는 도저히 셔터속도가 안따라가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ㅜ.ㅜ~~~~~~

- 오오..과감한 크로스샷 신묵초 김상홍선생님 & 신현중 신민욱샘~

- 관리과 최영진선생님 & 동대문중 한동균샘~

- 관리과 이광연선생님 & 장안중 최성아샘~

- 저어 멀리 김기윤샘 보이고~ ㅎㅎ 이다혜샘~ 사진 못 챙겨드려서 죄송해요. 그날 젤 신경써주셨는데 말이지요. /구재본 선생님 & 면목중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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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혜선생님 겸손행정 PT 감사합니다. 저희도 언젠가 "이달의 Best 겸손인"을!!

- 최영진 선생님, 계단 올라가면서 10월의 베스트겸손인 사진 보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 본받겠습니다.

- 제가 좀더 열심히 찍으러 돌아다녀야했는데 사진 많이 못나오신 분들 죄송해요~

사진이 흔들려서 많이 간추렸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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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맛있는고기와 멘토선생님들의 편안한 말씀. 너무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가정이 있으신 멘토샘들도 많으시고 워낙 바쁘시겠지.. 라는 마음으로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저희들의 마음이 편안~하게 풀어진 자리였다고나 할까요.

먼저 챙겨주신 그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열심히 ,

그리고 처음 발령받았을 때의 마음을 잊지않고 항상 겸손한자세로 배우겠습니다.

[동대문중-한동균]

주희샘, 사진 갈무리하고 올리느라 정말 고생많았겠어요. 고마워요~

[면목중-박주희]

일찍들러주셨네. ㄳ

[청량중- 최민진]

와~ 주희샘~ 완벽해요 ㅋㅋ

[면목중-박주희]

민진이 사진이 하나도없네.. 미안~~~ 쏘리/ 담엔 집중적으로 찍어주마

[장안중 최성아]

언니 나는 사진 흔들려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사진은 원래 내몫인데 ㅠㅠ 담부턴 사진기 꼭!!! 잘 챙겨갈게요^^

[면목중-박주희]

광연샘이랑 많이 친해진 자리였지?

[stand-up(유기상)]

너무 멋진 사진들,,,, 근데 멘티샘들 사진이 너무 없다,,,,,,,, 담부터는 예쁘고 멋있는 멘티샘들 사진 위주로 올려주세요,,,

[면목중-박주희]

제 시선으로 바라보다보니 선생님들 사진만 집중적으로 찍게되었네요. 다음모임때는 멘토-멘티커플사진으로 찍으려고요.

[중화초 권미경]

언니~고생했어요~~^^이쁘게 너무 잘 올렸네염...ㅎㅎㅎㅎ사진찍을때 적당히 흔들어 주는 센스까지..ㅋㅋ^^

[면목중-박주희]

의도가 아니랑께

[동부 안상준]

ㅋㅋ 올리느라 수고했어요....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특히 내 뽀썁은 맘에 들었습니다.ㅋ 흔들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갠적으로는 멋진 얼굴이 많이 흐트러 졌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ㅠ

[면목중-박주희]

조명이 약해서 똑딱이 디카로는 빠른속도(샷잔)를 못잡아서요 ~ 담엔 멘토-멘티커플끼리 찍지요

[동부 이다혜 ~!]

최고 최고~!! ^^

[동부 이지은]

우앙 박주희 샘 수고 많이 했네요...그날 정말 즐거웠습니다.

[동부 최영진]

이런. 저도 모르게 이런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뉘~ 얌전한 박주희샘이 왜 얌전했나 했더니 사진 찍느라 바쁘셔서 목소리가 덜 들렸나 싶네요. 사진을 보니 또 한숨이............아~! 몹쓸~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