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4.일요일.북한강 강촌다리에서 의암댐구간.출발은 화창했다. 의암댐아래서 쉬면서 뱅쇼에 간단히 쉬는중 눈이 날리기 시작했다. 결국 함박눈이 우리를 덮었다.그냥 눈이 내려도 백만불짜리 느낌인데 함박눈이라 천만불짜리 기분이다. 만수르가 부럽지 않다. ㅎㅎ
멋진 카약킹이었습니다.
첫댓글 멋진 모습이 그려 지네요!!부럽습니다. 눈이 안 내리는 플로리다에서. ㅎㅎ
첫댓글 멋진 모습이 그려 지네요!!
부럽습니다.
눈이 안 내리는 플로리다에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