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이 눈곱만큼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할 마음이었다면 장관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했고, 윤완용이가 신원식에게 진정으로 분노한 거였다면 즉시 장관 자리에서 내치는 씨그널이 나왔어야 한다. 둘 중 어느 쪽도 아니니, 이건 이 개자식들이 사전에 각본을 짜고 국민을 속이며 독도를 팔아먹을 사전 공작을 진행한 거라고밖에 볼 수 없다.(위 영상 말미에 일본이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는 데 이용당할 수 있으니 독도 훈련을 비공개로 하자고 주장하는 개새끼들도 다 같은 매국노 패거리라고 보면 된다. 제 나라 영토에서 영토 수호 훈련을 하는데 비밀로 할 필요가 어디 있단 말인가? 우리 국민들 관심에서 독도를 차츰 멀어지게 만들고, 반대로 일본은 은근슬쩍 자기네 영토라는 주장을 강화해 가도록 허락하려는 개수작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