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천 요한회 회보

[한앵자 마리아]

인보성체  요한회

모       임   : 매월 첫째 월요일 부평4동 성당       인터넷카페 : Daum cate .인보성체 요한회       지  부  장   : 한앵자 마리아     010-7933-4777       지도수녀    : 베르디아 010-5468-4340                         E-mail  :srverdiana@hanmail.net

 

▶ 설립자  말씀 : 행복 영성I  "믿음" p. 60-61

주님을 믿으라

그분의 말씀  언제나 바르고

언제나 믿음직하고 언제나 승리를 주리라

불안의 크나큰 또 가장 잦은 원인은 나 자신에서 부터

경우에 따라서는 외부의 아무런 춘동이 없이 일어나는 수가 있는데

기분이 나쁘다. 짜증이 난다. 세상이 귀찮다".등의

심리현상으로 나타난다

이런  심리는 내안에서 나타나는 것이지만

역시 검토해보면 내 밖에서 이루워 지는 것이다

나의 자유의사외 관계없는  심리작용으로

사람의 몸이 불편하고 뜻하던 일이 제대로 안 되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처럼

삶이 귀찮고 앞이 캄캄해 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첨된 평화를 얻고자 하면

우선 왜이런 불안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삶의 목적이 바르게 서있다면

이러한 불안은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부활을 향한 십자가 죽음의 한 가정이다

나는 길이요 질리요 생명이다."하신

스승 그리스도의 말씀을 굳게 믿고 안심하여라

평화가 네 마음에 깃들 것이다

      

♣ 실천합시다

    ◎  영적독서 : 새감 행복영성시리즈 1권 4장-5장 10  (72쪽-86쪽)까지  영적독사와 교재연구를

         합시다.

    ◎ 우리의 약속인 매주 목요일 미사참례와 성무일도 고리기도 (환희의 신비 3단 예수성심 봉헌문) 

        요구호자(어려운이)에  대한 인보 실천하기

    ◎ 매일 그날의 복음이나 영적 독서를 읽고 마음에 닪는 부분을 영적 노트에 기록함을 

        생활화 합시다.

♣ 기도합시다

    ◎ 우리 회원언니중 투명중에 있는  박질순( 레지나언니)   이은희(마리안나언니)의 쾌유를 빌며

       언니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옥 (율리아나 언니)의 남편의 건강과 그가정에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림니다.

♣ 축하합니다

    ◎ 권용숙( 엘리사벳언니) 11월 17일, 이매희(세실리아언니) 11월 22일,

       장경숙 (세실리아) 11월 22일 영명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체안의 예수님괴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우리모두 기원합니다.   

      ♬ ♪♩축하함니다   ♬ ♪♩

♣ 알립니다

    ◎ 11월6일 용인부부 피정은 수녀원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 되었읍니다.

    ◎ 11월14일은 전주 인보성체 수녀원에서 종신서원식이 있읍니다.

        가능한 많이 참석하시어 종신서 원하시는 수녀님들을 위해 축하해 드렸으면 합니다.

        (세림병원옆 복게 주차장에서 오전 6시30분에 출발)

    ◎ 11월 28일  월요일은 지원자 언니들의 피정이  수유리 서울수도원에서

        오전 9시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 12월 5일 월요일은 봉헌 예정 언니들의 피정이 서울 수유리 수도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 12월12일(둘째주 월요일)은 서울 수도원에서 그동안 봉헌 예정기를 지낸

        언니들의 봉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 월레회 모임은 봉헌식에 참석 하는 것으로 합니다.

       우리 자신들의 봉헌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 봉헌하는 언니들을 기도와 사랑으로 축하해 줍시다.

♣ 회계보고  10월

   ♥ 전이월금  : 946,950원       ♥ 호;비수입 :   711,000원

   ♥ 월  지 출  : 314,000원       ♥  현제잔액 : 1,343,950원

▣  죽음을 생각하는데서 모든 지혜가 나고 만물의  참된 가차를 알아

      인새의 희비 애락을 참되이 받아들일 수 있다. (유고집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