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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으리사랑
 
 
 
카페 게시글
꺼벙이의 꿈 "와 날 운전시키노?"(2012.1.1양력)
배영숙 추천 0 조회 176 12.01.24 22: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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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5 09:22

    첫댓글 정말 큰일 날뻔했네요 하지만 정말 액땜했네요 좋은 소식이 가득할꺼라 확신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12.01.25 10:17

    아이구 큰일날뻔 했습니다..액땜 하신걸로 그리고 천만 다행입니다.
    이젠 운전 시키지 마이소.
    저희집 남편도 평상시에 직원들이 모시고 다니구 나머지 가정사에는 제 책임입니다.
    (그런이유로 제 단독차량을 사용하니 때론 고마울때도 ㅎ)
    특히나 벌초갈때 왕복 600키로를 제 혼자 했는데 이젠 아들들이 엄마에 수고를 덜어 주곤하는 현실
    운전 시키지 마이소 ㅋㅋ

  • 헐... 액땜은 작은 걸로 하셔야죠. '';

  • 12.01.25 13:34

    휴우...

  • 12.01.26 23:13

    정말 큰일 날뻔했네. 그만하기 천만다행으로 안도합니다.
    남은 일정,

  • 12.01.29 23:42

    에이구 ~진짜로..운전은 시키지마이소! 사모님~~^

  • 작성자 12.01.30 00:59

    ㅋㅋㅋㅋ

  • 12.02.17 21:36

    새해 초입에 큰 일이 있었네요.
    세월이 이만큼 흘러가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운전은 늘 조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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