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부단장 인준을 받기 위해 레지아 출석한바 회합 분위기 매우 어수선 한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모든 평의회 의원님들은 상급평의회 의원으로서 질서의식을 지켜 레지아의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동서울 그리스도의모친 레지아 화이팅 !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