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리가 여기서 자제해야 한다."라고
다른 사람들은 자각하지 못하니
이러한 것을 자각하면
그 때문에 다툼이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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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6.pare ca na vijānanti I mayamettha yamāmase I ye ca tattha vijānanti I tato sammanti medhagāII 不好責彼 務自省身 如有知此 永滅無患 (法可經雙要品) II The world dose not know that we must all come to an end there,-but those who know it, their quarrels cease at once. II
이 시가 설해진 데는 이와 같은 인연담이 있다 : DhpA.I.53-65에 따르면,
부처님께서 꼬쌈비(Kosambi) 시의 고씨따(Ghosita) 승원에 계실 때, 꼬쌈비 시민과 관련된 이야기(Kosambakavatthu)이다. 꼬쌈비 시에는 오백명의 제자를 거느린 두 명의 수행승이 있었다.
한 수행승은 율사(Vinayadhara)이고 다른 한 수행승은 법사(dhammakathika)였다.
어느 날 법사가 화장실을 사용하고나서 사소한 계율을 어겼다. 그는 뒷물을 한 물을 그릇에 남겨 놓은 채 나왔다. 그 뒤에 율사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그 물을 보았다. 율사는 법사에게 물었다.
"벗이여, 그대가 물을 남겨두었습니까?" "벗이여, 그렇습니다." "벗이여, 그렇게 하는 것이 죄악인 것을 몰랐습니까?" "벗이여, 몰랐습니다." "벗이여, 그것은 죄악입니다." "벗이여, 그렇다면 제가 참회합니다."
"벗이여, 이것은 죄악이지만, 의도적 행위가 아니고, 부주의한 일이므로 죄악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법사는 죄악을 죄악이 아닌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사는 제자들에게 "법사는 죄악을 저지르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율사의 제자들은 법사의 제자들을 만나 그들의 스승을 비난했다. 법사의 제자들이 자신의 스승에게 그 소식을 알리자 법사는 "율사가 전에는 죄악이 아니라고 했다가 이제 와 죄악이라고 한다. 그는 거짓말쟁이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율사는 법사에 대해서 "죄를 고치지 않는 수행승에 대한 자격정지(Ukkhepanīyakamma)"를 선언했다. 이렇게 해서 두 집단 간의 불화는 두 수행승을 따르는 지지자들에게로 확대되었고, 수행승들과 수호신들, 도반과 동료들,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하늘에 사는 신들과 모든 일반사람까지 두 패로 나뉘어 불화가 심화되었다.
그러자 한 수행승이 이 사실을 부처님께 알렸다. 부처님께서는 "수행승들을 화합시켜라."라고 하였으나 돌아온 것은 "세존이시여, 그들은 화합하기를 거절하였습니다."라는 대답이었다.
부처님께서는 세 번 씩이나 "수행승의 참모임은 분열되었다. 수행승의 참모임은 분열되었다." 라고 말하며, 그들에게 가서 자격정지를 선언한 것은 잘못한 것이며, 죄악을 인정하지 않는 측도 잘못한 것임을 지적하고, 포살을 직접 행하며 화합 할 것을 권했 으나 소용이 없었다.
그들은 식당 등에서 각각 나뉘어 앉아 다투었다. 그들이 다시 다투는 것을 알고 "수행승이여, 그만 다투어라. 수행승들이여, 다툼, 논쟁, 불화, 싸움은 무익한 것이다. 싸움 때문에 작은 메추라기에 의해서 거대한 코끼리가 파멸한다."라고 충고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과거세의 이야기를 말씀하셨다 : "수행승들이여, 한 때 바라나씨(Bārāņasi)에 브라흐마닷따(Brahmadatta)라는 까씨(Kāsi) 국의 왕이 있었다. 그는 꼬쌀라(Kosala)국의 왕 디가띠(Dighati)와 싸워서 그 왕국을 점령했다.
도망쳐 구차하게 살던 그는 죽음을 맞이하여 아들인 디가부(Dhighāvu) 왕자에게 "너는 절대로 브라흐마닷따 왕에게 원한을 품지 말라. 내뜻을 저버리면,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디가부 왕자는 브라흐마닷따 왕의 측근이 되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복수를 할 수 있었으나 오히려 그의 목숨을 보호해 주었다.
그래서 서로 간에 평화롭게 살 수 있었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잘 가르쳐진 가르침과 계율에 출가했다면, 그대들의 광명이 인내와 관용을 통해서 이 세상을 비추어야하지 않을까?" 부처님께서는 이와 같이 그들을 훈계했다.
훈계에도 불구하고 화해하지 않자 부처님께서는 대중을 떠나 홀로 지내기로 작정하고 발우와 가사를 수하고 소금제조업자인 발라까(Bālaka) 마을에 도착했다.
3거기서 장로 바구(Bhagu)를 만나 멀리 떠남의 수행을 지도하고 빠찌나방싸미가다야(Pācinavamsamigadāya) 공원에서 세 젊은이를 만나 서로 화합하여 사는 삶의 공덕을 설하였다. 그리고 빠릴레이야까(Pārileyyaka)라는 곳에 도착했다.
첫댓글 법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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