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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취미 자랑 찻잎(먹고 남은 엽저)으로 물들이기
매강 추천 0 조회 321 12.05.16 23: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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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6 23:41

    첫댓글 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취미를 유지하려면 노력과 시간이 있어야 좋겠네요~~!

  • 작성자 12.05.16 23:43

    읽기 힘드셨지요.^^ 저도 감사합니다!!

  • 12.05.17 00:02

    아, 좋군요... 찻잎 물들인 색,,,, 염색이 대단한 공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로군요... 저같은 게름뱅이는ㅡㅡㅡ

  • 작성자 12.05.17 00:59

    그래서 저의 직업은 막노동꾼이라는^^ ㅎ~

  • 12.05.18 04:08

    막노동꾼이라니요.. 이렇게 멋진 작업을 하시는데요... 예술가이십니다.

  • 작성자 12.05.18 07:45

    예술가는 아니고요^^ 우리 앞전 세대에서는 모든 엄마들이 하시던 일이라...
    저는 그저 지금 어리둥절하면서 감사합니다. 별 내용이 아닌데 우리 회원님들이 모두 답글로 격려를 주시네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 12.05.17 00:21

    보기 편안한것, 몸에 좋은것, 아름다운것 이런것들은 역시 수고로움이 따르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긴글만큼이나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 작성자 12.05.17 01:00

    전문가일수록 글을 쉽게 쓰는 데...
    실기를 글로 옮기려니 힘이 드는 부분이 있네요. 저의 내공 부족 탓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5.17 00:55

    매강님~좋은 재능 ..멋진 솜씨 부럽습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 노니 ...마음에 드는걸 가지긴 쉽지 않지요.ㅎㅎ
    찻물 든 소창 다건 갖고 싶군요...언제 실행에 옮겨 볼란지 모르겠심더.^*^

  • 작성자 12.05.18 07:37

    아이구..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재능이라고까진 할 것이 없고요... 바로 전세대인 우리 어머니 세대엔 집집이 물을 들였는 데...
    현대사회에선 직업이 세분화되고 바쁘다보니 안하는 것 뿐이지 손에 잡으면 모두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죽로재에서 이벤트를 여시면 참가하셔요. 다건 만들어서 협찬해드릴게요. ^^
    그리고... 감사합니다. ^^

  • 12.05.18 01:05

    그 날이 언젤런지?..ㅎㅎ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12.05.18 07:38

    함께 기다려 보아요. ^^ ㅎㅎ

  • 12.05.17 10:22

    야! 찻잎 염색이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7 23:37

    녜. 아주 예쁜 색이 나온답니다.
    감사합니다.

  • 12.05.17 11:00

    아 매강님, 진짜로 올려 주셨네요! 감사감사~~~
    생각보다 쉽네요. 저도 예전에 천연 쪽염색을 한번 해본 적이 있는지라, 살짝살짝 기억이 나요~
    매염제도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명반이면 충분하고,
    얼룩이 지지 않기 위한 몇가지 주의점만 숙지하면 되니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것 같아요!
    사진이 잘 안나왔다 하셨지만, 전 목도리가 넘 이쁘게 물들여져 보이는걸요~~ 아 그 목도리 넘 탐나요ㅠ
    찻잎이야 매일 쏟아져 나올 지경이니, 조만간 꼭 시도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진짜 감사해요~~
    님의 블로그도 방문하여 이웃추가를 하였답니다. 저야 뭐 게을러서 포스팅도 거의 잘 안해 썰렁하지만...^^

  • 작성자 12.05.17 23:43

    녜. 한 번만 해 보시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
    저도 요즘 블로그 잘 관리를 못하고 있어서 부끄럽습니다.
    사진에 블로그 주소를 지워야하는 데 급한 맘에 그냥 올려 버렸네요.
    지금은 저 목도리가 남의 손에 가 버렸는 데요,
    저 무늬 말고 다른 인견에 찻물 들인 것이 있는 데, 다른 문양도 괜찮으시다면
    죽로재 이벤트 할 때, 참여하셔요. 제가 협찬해드릴게요. ^^

  • 12.05.18 09:38

    정말요? 이벤트 자체보다도 매강님의 그 목도리가 탐나서라도 담번 이벤트엔 꼭 참여해 보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요^^*

  • 작성자 12.05.18 22:36

    녜... 함께 기다려 보아요. ^^

  • 12.05.17 16:29

    저는 머리에 쥐가 나네요.단순한것이 좋아서...ㅎㅎㅎ
    생각보다 노력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앞으로는 천연염색 물건들 보면 비싸다 생각말고 정성이 담긴 물건이라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솔바람님이나 다향님 양해를 얻어 매강님 작품들 전한번 펼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5.18 00:04

    머리에 쥐나게 해서 죄송하여요. ^^ ㅎㅎ
    백야님... 죽로재에서 지금처럼 하나씩 소개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전 펼 정도는 못돼고요... 말씀만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12.05.18 01:16

    많은 정성을 통해서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볼수록 고운 색입니다~
    자연스러우면서 포근한 느낌이 완전 매력적이고요~^^
    다음 이벤트는 경쟁이 심하겠는걸요ㅎㅎㅎ

  • 작성자 12.05.18 07:41

    감사합니다. 찻잎으로 물들여 놓으면 볼 때마다 좋았어요.
    입다가 쓰다가 염색이 빠져서 연하게 되면 또 찻잎 끓인 물에 담그면 되고요,
    찻물들여 놓으니 싫어하는 분이 안계시데요.
    언제나 반기는 말씀,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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