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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수고하신 신순옥총무님께서 나상섭친구에게 정년을 무시히 마친 기념으로 목도리를 선물로 증정하는 모습입니다.
맨아래 사진은 2차로 호프집에 모여 앉아서 옛얘기를 하는지 지난얘기를 하는 모습이네요!!!! |
첫댓글 오래만에 동창모임에 참석하여 반가운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저 멀리 제주도에서 비행기로 달려와준 정만식이 친구
힘들게 농사지은 달달한 귤 2박스나 가져와서 맛있게 식당에서 먹이고 또 봉지에 뜸북 담아줘 집에 가져 왔습니다. 맛있게 잘 먹을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