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트로트음악에 해당하는 대중음악 장르를 엔카라고 하는데 그이름의 의미는 恨歌,艶歌,戀歌,演歌등
일본국민의 노래에 대한 시대적 마음의 정서를 표현하는것이며 또한 위의 3가지가 발음은 모두 엔카 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엔카라
하면 보편적으로 演歌로 쓰지만 위의 어느것을 쓰던간에 모두 같은뜻과 같은 장르의 음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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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艶歌(엔카)歌謠協會의 초청을 받아 韓國歌謠藝能文化交流團 의 멤버로 참석하고 옴.
한국측 예능인 대표 작곡가 김강섭 前KBS관현악단장. 가수 최희준 前국회의원, 가수 김상희, KBS음악 서봉석.
인솔단장 JS기획본부장 표수길.
日本 艶歌(엔카)歌謠協會 創立6周年 新年會
2010年 1月29日(金) 午後 5時30分 ~ 8시30분 (식에 이어 식사 도중에도 엔카 및 일본국악 연예인 계속 출연)
동경 KEIO Plaza Hotel Ball Room (숙소도 같은 호텔)
(한국축 예능인 대표로 김강섭 단장님 인사 말씀. 옆의 여자는 통역사)
(식사 도중의 모습. 좌로 부터 본인 서봉석, 가수 최희준님, 김강섭 단장님)
(한국측에서 간 대표단 일행 무대 인사 - 예능인 4명과 JS측 인솔단 3명)
(일본측 협회 창설자 부부가수의 환영인사와 한국측 대표단의 무대 인사)
[KEIO Plaza Hotel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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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인 아타미(熱海)市의 260미터 산꼭데기에 지은 MOA미술관 (일본 신흥종교인 世界救世敎 교주의 땅에 지었고 그의 미술소장품 중심으로 국보 3점을 비롯하여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임. 에스컬레이터를 6번이나 바
꿔타고 올라가는 멋있고 특이한 미술관임.
[MOA미술관 앞에서 가수 최희준님과 본인 서봉석]
[ MOA미술관앞에서 가수 김상희님과 본인 서봉석]
[일본3대온천의 하나인 아타미(熱海)市에 있는 유명 관광지 매화정원에서 한일 일행들]
첫댓글 성음윈드에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