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 10월 7일 독서문화지도사 과정 문학기행 민족시인 정지용 선생. 육영수 여사 생가 관람 --
식사한 명가 식당 부근
******************************************** 정지용 시인 생가 방문
옥천군의 새마을 지도자들께서 우리를 환영해 주셨다. 특히 섹소폰 연주의 환영가.. 정말 감사합니다.
정지용 문학관
정지용 선생의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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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프로의 작은 행복들 원문보기 글쓴이: 위스키
첫댓글 문학기행의 소감을 사진으로 대신하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오영구과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행복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
기억이 생생합니다.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루가 싱그러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을 일일이 기억은 하지 못해도 얼굴들 다시 뵈면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을만큼 가슴에 담앗습니다. 문학기행의 본연의 뜻과 좋은 만남으로 문고인으로서의 소명을 한층 북돋울 수 있게 도와주신 오영구 과장님, 모든 회원님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다시 그자리로 돌아간 것같네요 사진 너무 자알 감상했어요.
바쁜 일상을 접고 갔다 온 정지용님의 문학관을 지금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가끔은 서울을 떠나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