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8월에 부모님을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군이 형님때문에 정말 관광도 잘하고 숙소도 한국분이 계시는 드림씨로 잘다녀와서 정말 선택하길 잘했다 싶어서
사진몇장과 형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푸켓 출발전 인천공항에서 타이항공 인증샷~^^
드디어 하늘위로 날아오릅니다. 창공을 날으니 스트레스 확~ 날아가네요!
멋지다 와~우
여기는 제가 선택을 잘하였고 또한 여행설계사인 남군형님의 추천으로 잡은 조용하고 너무 멋있는 숙소
드림씨 풀빌라 에서 한 컷~^^
해외에 나오면 제일 걱정되는게 음식이죠!
여기는 사장님이 한국분이라서 음식을 한식으로도 만들어주신다는 소문에 음식맛을 보니 정말 맛나게 잘하시더라구요!
사장님도 매우친절하시구! 대만족입니다.
여기는 우리 작은아들 현기하고 땡칠이가 서로 눈치만보고 있는듯~
암튼 걍 입구에서 찍어봤습니다.
ㅋㅋㅋ
여기가 007 영화촬영장소인 제임스 본드 섬 이라는곳입니다.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은 기억이나는데 넘 미싸서 원 콘 하나에110바트 원화로 3,800원이나 ㅜㅜ
어케
팡아만투어에서 카누를 타고있습니다.
정말로 신기한 암석들이 많더군요! 다시한번 찾고싶은 곳이랍니다.
팡아만 투어를 끝마치고 돌아오는 바다의 모습입니다
아름답지 않습니까?
푸켓의 석양인데요!
정말 해외여행의 참맛이라고하면 바로 이멋진모습을 담고싶어서 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굿~
여기는 프롬텟봇이라는곳이랍니다. 해변인데요 막날 저녁을 먹고 공항을 가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쉬움마음에 들른곳 정말 멋지더라구요!
생선음식을 시켰는데 맛도 있고 다시한번 찾으면 꼭 가고싶습니다.
해외라는 느낌이 물신 풍기는곳
말이 필요없습니다. 쥑이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림씨 풀빌라 사장님과 직원분들 우리가족과 기념촬영 한~컷
사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감사하다고 전해달랍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고맙구요~ 모두 사랑합니다.
첫댓글 부럽습니다 ^^
식사가 제일 걱정인데 한국하고 비슷해보이네요
사장님이 한국분이라 한식 가능합니다~~ 해변에서 먹는 씨푸드도 아주 좋구요(요청하시면 바다앞에 테이블셋팅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