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종강반-통합]집수리-차-시극-요리-벽돌-놀이반 즐거운 1박 2일이 새록새록 합니다.
여울비(이상주) 추천 0 조회 935 13.01.21 15:2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21 15:54

    첫댓글 아이구, 이제는 좀 쉬셨나요. 아웃도어반 선생님, 그리고 요리반 선생님 부부...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쌍비(여울비 이슬비) 화이팅!

  • 작성자 13.01.21 15:55

    ㅎㅎ 감사하므니다...낼 뵙겠습니다. ^^

  • 너무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3.01.21 17:16

    잘 올라가셨는가?
    기름값이 수월찮게 나갔을터인디...폼도 못잡아보고..ㅋ
    농담이구 같이 한 시간 즐거웠구먼...담 수업 때 보세...^^

  • 13.01.21 16:57

    교사님 내외분의 덕택에 너무 멋진 호사를 누린 노숙반수업였슴다. 날씨는 올 겨울중 가장 따습고 밤하늘 반달과 별을헤는밤에 좋은사람들과 맛난음식과 음악 그리고 정겨움과 웃음이 넘쳤던 잊지못할 추억의 밤이었슴다.

  • 작성자 13.01.21 17:17

    도현이 연주가 오랫동안 남네요...
    아이들이 넘 조용해요...
    담에는 신나게 놀게 준비해 볼겠습니다..ㅎㅎ

  • 13.01.21 17:26

    와아아아아~~~~~~~~대박!!!!!!!!!!!!!!
    기회되면 꼽사리라도 어떻게 한번 끼여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1.22 08:34

    오시지 그랬어요...
    꼽사리 낄 수 있을 때 껴보시길...ㅎ

  • 13.01.21 22:36

    너무 많은분들을 부럽게 한 죄로
    ?
    담엔 더
    즐겁게 놀아야겠네요^^정말정말 수고많으셨어요
    후유증이오래갈듯요 ?

  • 작성자 13.01.22 08:35

    즐거웠습니다.
    멸치조림 잘 먹었구요...^^

  • 이상주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 하지못해 마니 아쉬운 마음 뿐이네요
    아웃도어반 무궁한 발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3.01.22 08:36

    바쁘셨나요?
    젤루 가까이 계신 분이 안보이니 서운하더이다...

  • 그러게요^^
    가게를 리모델링 한다고
    없는 실력에 머리가 쬬개 지는듯~
    하다는둥 변명을 해야하는 이 마음이. . . . .

  • 작성자 13.01.25 18:23

    아~가게 리모델링 중 이셨군요...
    언제 놀러가도 될런지요???

  • 13.01.21 23:41

    즐겁고 행복했던 모습이 보이네요.....^^

  • 작성자 13.01.22 08:37

    몸은 좀 어떠신가?
    걱정되구먼...나중에 통화하세.
    오늘도 좋은 하루!

  • 13.01.22 08:28

    무지(?)한 학생들 가르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과일 가져간 거 다시 가져왔네요.ㅠㅠ

  • 작성자 13.01.22 08:38

    그러고보니 이슬비도 과일준비해 놓고는 노느라고...ㅠㅠ
    넘 재밋어도 탈입니다요...ㅎㅎ

  • 또 와인 가져오신 분은 나루님!
    빈 손으로 갔다가 목이 쉬도록 웃고, 푸근한 맘 가득 담어온 자로서 어찌 부끄럽지 않을가요.
    조금씩 갚을 길이 있으리라 믿을수 밖에요.....
    모두 감사합니다.
    투비보다 쌍비도 좋은데요...쌍무지개가 떠올라서리...

  • 작성자 13.01.23 11:33

    아~나루님께서 와인을 가져 오셨군요...알콜성 치매끼가 여지없이..ㅋㅋ
    투비든 쌍비든 늘 좋습니다...ㅎㅎ

  • 13.01.22 18:40

    아무준비도 없이 참석한 불량학생 ㅎ 지도해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너무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있어서 자주 참석을 못하는것이 유감이지만 한번 맺은 소중한 인연들~~십년지기.이십년지기가 되도록 기원해봅니다.^^

  • 작성자 13.01.23 11:35

    멀리서 찾아주신 것 만으로도 충분하였네요...
    십년..이십년지기가 되어야지요...소중한 인연들....^^

  • 13.01.22 20:30

    아으~~~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셨겠어욤!!! 저도 아웃도어반 함께 해 보고 싶네요.... 여름에요!! 꼭 끼워 주세요!!!^^//

  • 작성자 13.01.23 11:35

    꼭 오세요...기다립니다요...ㅎㅎㅎ

  • 13.01.23 20:09

    너무나 수고하신 쌤내외분께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작성자 13.01.23 20:22

    자리 깔아준 게 전부인데...모두들 열심히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철수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또 뵈어요...^^

  • 저는 지금 제후배에게 침튀겨가며 노숙반홍보중^^

  • 작성자 13.01.24 20:12

    세력이 넘 크믄 아니돼나이다...요 만큼만....ㅋㅋㅋ

  • 13.01.24 11:50

    고생 많았네 대단한 능력자여.. 담에는 나도 좀 낑가줘 하긴 낑가줘도 내가 못갔는데 할말이 없네..케겍~

  • 작성자 13.01.24 20:13

    그래도 칭구는 낑가줘야 될낀데...케이스 바이 케이스....ㅎㅎㅎㅎ

  • 13.01.25 15:32

    두분께 너무도 감사의 마음을 무엇으로 전할가요..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실장님께도 꼭 전해주세요 수고하셨다고요..
    그리고 너무도 황홀한 밤이였어요..ㅋㅋ얼굴에서 피가 나도록..우히히히히..울 아웃반 대장님의 쌍비님 두분~~너무 감사합니데이...저도 언젠가는 학우님들을 위해서 그런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고 싶스므니다...빨리 지리산에 집을 얻어야쥐~~~ㅋㅋ

  • 작성자 13.01.25 18:22

    얼굴에서 피가나도록(?) 욜씨미 참여하신 꼬꼬님껜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얄지요???
    암튼 노숙반엔 모두가 욜씨미하시는 분들이라 제 맘이 엄청 든든합니다...
    곧 뵙지요....쾌유빌께요...*^^*

  • 13.02.04 17:57

    와우~이런시간은 아무나 갖는게 아니더군요 복받으신거여요~애쓰신 손길들 덕분에 사진으로 맛나게 보고갑니다~~고생하셨어요~부럽지만 티안내려구 심통부리고 가는 지나가는 행인1................^

  • 작성자 13.02.04 18:29

    지나가는 행인1님....고맙습니다...언제 같이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 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