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시대의 특징은 ‘미혹’입니다.
성도들은 미혹을 경계해야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 24:4)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 24:5)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마 24:11)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
만약 미혹 당해 진리에서 떠났다면...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 것 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두아디라 교회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제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강한 어조로 글을 쓰는 것은 성도들의 판단을 돕기 위합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저보다 강한 어조로 방언은 사단이 주는 것이라 말하기 때문에 균형 잡는 것을 돕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판단과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입니다.
방언은 성도 개인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반드시 회복되어야 하는 은사입니다.
그러나 일부 성도들과 일부 교회는 방언을 사단의 것으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결정하게 된 동기는 잘못된 간증과 잘못된 성경해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오늘은 일곱번째 ‘ 은사는 남을 위한 것이어야 하기 때문에 방언은 은사가 아니다’ 라는 주장을 성경 말씀을 통해 옳고 그름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오해!
은사의 기준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습니다.
은사의 기준이 타인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은 사람의 기준입니다.
성경에는 은사의 기준에 대하여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은사는 하나님의 능력이 성도들을 통해 발휘되는 것을 말하고,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성품이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것 입니다.
언제부터인지 교회 내에도 인본주의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인본주의 적이 방법들이 교회의 정책들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고 교회를 주도하며, 장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철저히 배격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은사냐 아니냐의 기준은 사람의 생각이 아닌, 은사를 주시는 성령님, 또는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방언을 은사로 확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논쟁이나 토론이 필요 없습니다.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이유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방언을 분명하게 은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고전 12:4-11)
“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고전 12:28-30)
둘째 오해!
방언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
방언을 단순히 알아들을 수 없는 쓸데없는 소리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통역 될 경우 교회를 세웁니다.
통역 될 경우 예언하는 것 못지 않습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고전 14:5)
그러나 통역하지 않으면 예언만 못합니다.
세째 오해!
다른 은사와 비교해보면 방언도 은사임을 쉽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에서 열거 된 아홉가지 은사가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들 통역함 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개인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 은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말씀에 대한 은사들이 그렇고, 믿음에 대한 것이 그렇습니다.
충분히 개인 적인 것이라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교회를 세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방언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을 위하면서, 교회를 위한 것 입니다.
네째 오해!
은사의 목적에 대해 오해하고 있습니다.
은사는 먼저 자신에게 유익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타인과 교회에 유익합니다.
고전 12:7절에서는 은사가 꼭 타인을 위한 것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받은 사람 자신으로부터 각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것 입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
결론!
방언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언은 은사가 아니라는 주장은 성경 말씀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방언을 은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언의 은사는 각 사람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 성령님께서 주신 것 입니다.
방언은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라는 확신을 가지고,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를 잘 활용하셔서 개인과 교회에 유익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입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