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국민운동 관악(을)지역본부 2018년 신년인사및 월례회의
환경보호국민운동 관악(을)지역본부 2018년 신년인사및 월례회의
2018년1월 25일 18:00 관악구 삼성동 통 큰 대박 집( 옛 우가 명가) 2층 연회석에서 관악(을)지역 본부회원 100명이 모인 가운데 환경보호 국민운동 관악(을)지역 본부 (본부장 김태일) 2018년 신년인사 및 월례회의가 열렸다.
연일 한파주의보가 발령 된 차가운 겨울날씨이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임에도 환경보호 의식이 확고하고 환경관리를 실천하는 관악을 지역 본부 회원들은 적극 참여하였다
김태일 관악을 지역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요즘 서울시에서는 초미세먼지 측정치가 기준치 초과되면 대중교통수단을 권장하려고, 출. 퇴근시간에 교통비를 면제하여 자가용 이용을 자제 하도록 유도 하는 환경 보호 관련 정책이 시행 되고 있다. 이에 관악을 지역 본부에서도 2018년에는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이어서 회원들의 의견제시가 되었으면 이날 실천을 위한 결정 내용은
1)깨끗한 관악거리 쓰레기 불법투기 외레식물 퇴지운동 캠페인 활돌을하자.
2)관악구 관내의 골목길을 깨끗하게 청소하자.
이날 행사는 18:00 ~20:00까지 진행되었으며 회원 상호간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