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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라이다 장미의 전설 1601년 전쟁이 끝난 후, 성지기가 생존자를 조사하던 중, 죽은 어머니 품에 안긴 아기를 발견하고 자기집으로 데려와 키웠다. 커가면서 미모가 두드러져 투라이다의 장미라고 사람들이 불렀다. 그 예쁜 투라이다 장미는 시굴다 가우야강 맞은편 시굴다성의 정원사 빅토르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앞둔 며칠전, 투라이다 장미는 빅토르로 부터 구트마니스 석굴에서 만나자는 편지를 보낸다. 그가 의붓아버지의 친딸 렌타와 같이 동굴에 갔으나 빅토르는 없고 폴란드 귀족군인 아담 야콥스키가 투라이다 장미에게 다가와 자기와 결혼하자고 청혼을 하였다. 이를 거절하자 폴란드 군인은 투라이다 장미를 강제로 짝사랑하여 "마이자"는 그 위기를 붉은 스카프의 마법에 걸고 찌르라고 하여 마법의 힘을 믿었지만 마법은 통하지 않고 마이자는 죽고 만다. 그후 야곱스키는 숲속에서 자살하고, 빅토르가 묻어준 투리이다 장미의 묘 자리에서 보리수가 자랐고, 후대 사람들은 결혼 후 이곳에 꽃을 헌화하는 풍습이 생겼다. 투리이다 장미의 묘는 시굴다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 봉우리 높은 곳 성당 옆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본 풍경 시굴다 주차장 입구 기념품 샵 시굴다 입구 풍경 사랑의 맹세집 구트마니스 동굴 젊은 연인들의 사랑의 맹세문들이 새겨져 있다. 구트마나라 전설 간판 선한 사람의 동굴, 여기서 병든 사람들을 고처주는 선한 사람이 있었고 19세 여인, 마이자의 사랑의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주차장 입구 기념품 점 시굴다 성-투라이다 성으로 가는 입구 투라이다 장미, 마이자(1601~1620)의 슬픈 사랑의 이야기 주인공 무덤 보리수 나무아래에 자리잡은 마이자의 무덤, 후대 사람들은 결혼 후 이곳에 꽃을 헌화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언덕위의 성당 내부 투라이다 성 투시도 언덕위의 성당 풍경 기념품점 성당으로 오르는 계단 사랑의 주인공, 마이자의 무덤, 보리수 나무아래에 자리잡은 마이자의 무덤, 언덕위의 성당 성당내부의 진열대에 성경책 시굴다 성-투라이다 성으로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