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3박4일] 징기스칸 요리, 다마루 4.4점- 2017.03.16 (3day, 목)

[하전]

海鮮市場을 나와 블로그에서 소문난 

징기스칸 요리를 먹으러 다마루4.4점으로 향한다.

海鮮市場→도보8분/600m→ 니주욘켄(二十四軒)역→ 5개역/9분

→ 오도리역→ 도보9분/800m→ 다루마4.4 도착으로

니주욘켄역에서 대략 20분 정도 소요된다. 

요금 250엔~ 16:29 

신속한 걸음으로 도착한 다루마4.4점 식당2층 계단,

너무 좁아 카메라 촬영은 무리며 또한 촬영금지란다. 16:46 

지그재그형 통로이다. 

17시~03시까지 영업하는 징기스칸요리집 だるま,

1,2층이 있는 데 1층 긴줄에 놀라 우리는 2층에 섰다.

두 사람이 교행하기도 뻐듯한 좁은 계단에

우리 앞에 10여 명의 대기가 있었다. 16:48 

본점, 6.4점, 4.4점, 4.4 2층점 4개점이 있고,

食블로그에서 38만 명의 유저가 뽑은

홋카이도 2012년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4곳 다 지정 되었다는 이야기들~ 

6.4점이 북해도 레스토랑에서 소문난 부문 1위를 차지했다~~는 이바구 

7명 席 테이블 3개가 있는 아주 작은 2층 이였고

입구쪽엔 앉은 대기줄, 계단엔 선 대기줄로 북새통이다.

불판에 기름 한 덩이와 양파 깔아주고 간장 소스가 기본 세팅~

양고기 한 접시에 850엔~1150엔, 생맥주는 550~950엔,

김치 300엔 양파초조림 같은 것 등 추가할 때마다 2~300엔 추가~

기본 셋딩에 양고기를 올렸다. 

두 테이블로 나뉘였고 식대는 22,626엔 1인당 2,828엔(원화 28,700원 정도)

솔직히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고 정말 별맛이였는 데

누가 블로그에 맛집으로 도배를 했는지~쩝.

우리 집사람은 한 점 하고는 입에 데지도 못했다.

물론 호불호는 있겠지만... 

札幌４５Ｌビル 앞~ 18:10 

삿포로 TV타워~ 18:40 

눈발이 심하게 날린다. 오도리 공원(大通公園) 입구 大通西4와 大通西5 사거리 

(大通公園西4丁目噴水 좌측 횡단보도) 

구 도청사 안쪽으로 들어왔다. 18:48 

구 도청사~ 18:51 

Asty 45 앞~  18:56 

맛없는 저녁이라 가면서 김밥 약간과 캔맥주, 물, 안주 등을 사 호텔에서 한 잔씩 했다. 2.358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