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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의가로등
 
 
 
카페 게시글
일반 산행 후기 및 사진 국립공원 하나씩 접수하시는 회장님 (지리산 자락 영제봉 솔봉..)
양귀비 추천 0 조회 156 12.04.02 16:2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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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2 18:44

    첫댓글 고생끝에 낙이~ 찾아 오셨죠~~~^^
    참으로 대단 하신것 같아요~~
    존경합니당~^^

  • 작성자 12.04.03 08:41

    좋은 생각님의 칭찬에 회장님 힘이 더 나실겁니다~

  • 12.04.02 20:55

    산수유꽃으로 온 세상이 노란색이네요.
    점점 산꾼다워지는 회장님모습 보기 좋습니다.
    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에 자랑스러운 저 표정...ㅋㅋ

  • 작성자 12.04.03 08:44

    같이 한번 가봤으면 좋겠어요 우쭐대며 줄줄 달고 가는 모습이 그려져요~
    얼마나 개구장이 같은지~ㅎㅎ

  • 12.04.02 22:25

    손회장님 이제 산행에 재미붙이셧네......^^

  • 작성자 12.04.03 08:45

    한줄기님 안계시니 힘이 빠진듯 했어요~ 자꾸 말씀을 하시더군요~

  • 12.04.02 23:55

    난 회장님 사진에서 배만 봤는데 살짝살짝 가리고 잘려서....ㅋ
    복근까지는 아니더라도 좀더 날씬해지길 바래요^^

  • 작성자 12.04.03 08:47

    ㅎㅎ 먹는걸 줄여야 하는데! 밥 두공기, 고기, 주무시기전 아이스크림 큰 것 한통 다 드신다니...
    어디가 좋아도 좋아지겠지요.ㅎ

  • 12.04.03 00:10

    산수유 꽃 속의 남자~~^^*
    이제 등산 중독에 돌입하셨습니다~~~^^*
    앞으로 회장님의 모습 상상이 갑니다~~

  • 작성자 12.04.03 08:48

    다음주 찔레꽃님이 동행좀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3 08:49

    덕의님 웬만하면 함 가보이소~얼마나 신나하실지~

  • 12.04.03 11:00

    지난주 한라산 등산과 다른 분위기 이네요 ~~^*^
    회장님 덕분인가요. 산수유꽃이 유난히 눈부십니다 ~~~

  • 작성자 12.04.03 18:49

    꽃보다 남자? ㅎㅎ 겨울에서 금방 봄이 왔지요~^*^

  • 12.04.03 14:33

    ... 아~! 저기 산수유 마을에 출사갔었는데!^^
    대장님 누워있는 모습 넘~ 웃기다아~~~ㅋ

  • 작성자 12.04.03 18:49

    한창 행사한다고 시끄럽더군요~

  • 12.04.03 15:30

    좋아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네유, 헌데 너무 무리하시는것 아녀유...
    그 체중에 무릎이 고생이 많을터인데^^ 스트레칭 먼저 하나둘 서이너이@

  • 작성자 12.04.03 18:51

    일나미님께서도 걱정하시니 이제 꼼짝없이 산꾼이 되어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4 10:09

    여름에 백두산 도전하신데요~^*^

  • 12.04.04 01:51

    오를 때는 힘이 들어도 내려올 때는 신이 납니다.
    이건 순전히 제 버전입니다. 산행은 좋지만 올라갈 때는 정말 힘들어...

    좋겠습니다. 이 좋은 봄 날에 가고 싶은 곳은 다 다니시니까요.
    정상을 축하드립니다. ㅎ

  • 작성자 12.04.04 10:12

    대부분 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내려올때 정말 조심해야해요.
    내려올때 숨이 덜 찬다고 뛰어 내려오면 무릅 절단나지요.^*^

  • 12.04.04 03:03


    포근한 대자연의 품에 안기시며...
    방갑게 마중 나온..예쁜 산수유 아가씨 만나셔서...
    봄향기에도 흠뻑 취하시고.....
    쌈빡걸의 상큼한 기운도 받으시고...
    든든하신 님들의 힘찬 응원에 용기 얻으시며...
    이번 주에도..정상을 무사히 댕겨오셨네요...회장뉨~ㅎ
    첫 도전하신후엔..분명..V라인 턱선이 보이셨던뎅.....다시 또~ㅎ

  • 12.04.04 03:04

    님들의 모습엔..힘겨운 모습하나 보이지 않는군요...^^
    증말증말..애 마니 쓰셨답니당~~~
    장면장면 펼쳐지는 사진모습들과..
    양귀비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이..
    넘 맛깔스럽고 잼나서...낄낄낄~ㅎ

  • 작성자 12.04.04 10:17

    즐거운 일이 있으셨어요? 그 시간까지 잠을 안 주무시고~^*^
    주변 분들은 대부분 산행 경력 10년~20년차인데 회장님 지기 싫어서 이를 악물고 다닙니다.
    내려올때는 제가 따라가기 힘들어요. 아무리 주위를 시켜도 고집이 있어서~ㅎㅎ

  • 12.04.04 10:26

    산악인 인기 1위인 산을 겁도없이...ㅎㅎ
    우리 시댁 뒷산인데...저는 지리산을 싫어합니다^^ 자고 나면 문고리에 손이 쩍달라붙고...여름에도 추운 그 동네
    한번씩이니
    저리 온 얼굴이 흐뭇하신거 아닐랑강^^
    건강을 위한 자연 동화 ...다들 너무 자주 하고 계신거 아니유. ^^

  • 작성자 12.04.05 08:53

    ㅎㅎ 그러잖아도 불만이더군요. 낮은 산부터 차차 고도를 높혀야지! 처음부터 너무 빡시다고~
    이제 웬만한 산은 시들하시겠지요~ㅎㅎ

  • 12.04.06 00:59

    산행마다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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